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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거운 3. 3% 의미.... 좋은 글인 것 같아서

노회찬에겐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0-06-03 19:32:54
퍼왔습니다.

선거판, 정치판 왜이리 반복의 연속일까요?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얼마만큼의 거리일까요?
말 안통하는 한나라당보단 낫지만 .....

좋은 글 있길래 같이 봤음 해서 옮겨봅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856734
IP : 125.178.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회찬에겐
    '10.6.3 7:33 PM (125.178.xxx.8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856734

  • 2. ...
    '10.6.3 7:40 PM (121.130.xxx.251)

    그의 소신을 존중합니다. 존중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소신입니다.
    진보신당의 존재가 민주당에도 좋은 자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어쨌든 살아남아야 했고, 살아남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 3.
    '10.6.3 7:44 PM (113.60.xxx.44)

    음...민주당의 문제가 이거였소..

  • 4. 안좋은데,
    '10.6.3 7:44 PM (60.242.xxx.86)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죠. 소신은 지켜야죠. 하지만, 한번쯤은 대의를 위해서 희생도 있어야죠.왜냐면, 더 큰 희생을 막아야하니깐요

  • 5. ...
    '10.6.3 7:48 PM (124.150.xxx.40)

    민주당의 문제뿐만 아니라 유시민의 문제이기도 하죠.

  • 6. 케플러
    '10.6.3 7:53 PM (58.140.xxx.231)

    진보신당의 꿈과
    국민들의 꿈이 대립했을 때 어느쪽을 택할 것인가?

    아직은 국민들의 꿈이 멀리 있는데
    진보신당의 꿈은 가까운 날에 이루어질까...
    이번에 지키낸 소신으로 얼마나 진보의 꿈과 이상의 나라에 가까워진 것일까...
    국민의 뜻을 외면한 댓가로
    3.3 %... 3%에서 3.3%가 되었으니... 0.3% 가까워진 것일까...

    국민들의 꿈이 이루어진 후에
    진보신당의 꿈을 펼치는 것이 맞다는 주장을 용서할 수 없었을까......

  • 7. ..
    '10.6.3 7:56 PM (222.112.xxx.179)

    지역주의 극복---그래서 정책적 이상정치를하자
    남북통일보다 더힘들듯
    그들은 (민주,한나라) 그걸로 먹고살지않았나
    앞으로도 그럴꺼구......그들을 믿는 백성만 빙신이지

  • 8. 왼쪽가슴
    '10.6.3 7:59 PM (211.107.xxx.183)

    좋은 글입니다
    이런 의식을 82에도 담을 수 있다면....

  • 9. 순이엄마
    '10.6.3 8:34 PM (116.123.xxx.56)

    소신있는 글인데요... 지금은 사람과 안사람의 대결이라고 하면 저도 구태인가요??

  • 10. 안전거래
    '10.6.3 10:49 PM (220.76.xxx.74)

    진보신당을 욕하거나 미워하지는 않아요. 다만 큰틀을 놓고 본다면 이번 선거야말로 억압되었던 울분을 야권연대로 요구하게 되었고 한나라당과 현정권을 심판하고자 했던거기에 서운함을 표출한거 같아요. 따지고 보면 민노당에서도 대표를 내놓아야하는 입장이라는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진 마세요/.

  • 11. 꼭 제 생각과 같음
    '10.6.4 7:41 AM (115.138.xxx.27)

    노회찬씨의 공약을 살펴보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것을 내세웁니다.
    다른 사람들은 걍 두리뭉실 애매하지요.
    준비된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반면에 한명숙씨는 반한나라당 바람에 휩쓸려 나오신 분이지요.
    만약 한명숙씨가 노회찬씨에게 단일화한다면 한명숙씨를 주저않고 차기 대통령으로 생각했을겁니다.
    바람에 휩쓸리는 정치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생각과 색깔을 갖고 비젼을 제시하는 풍토가
    우리나라에도 꽃피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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