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신미래(김선아)가 친구 민주화(추상미)한테
"야..너 왜 이렇게 나 무시해?"
"어...뭐 나처럼 금숫가락 물고 태어난 사람하고
너랑 어떻게 같니? 당연한거 아냐?"
하고 태연스럽게 반응을 합니다.
오늘 서울시장 투표는 날때부터 금수저 물고 태어난 부류들이
자신의 부를 지키기 위해선 뭐든 할수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금수저 물고 태어난 그 사람들 원망하진 않지만...
마치 남아공에서 백인들만 따로사는 부촌처럼
아이비리그를 만들며 자기들끼리 씨줄 날줄 엮어가며
사는 강남의 그 부자들이 오늘처럼 싫은 적은 없습니다.
당신들이 정말 경멸스럽습니다.
(일부 깨신분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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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티홀이란 드라마에서 기억나는 대사..
....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10-06-03 08:57:21
IP : 121.130.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재수들
'10.6.3 8:58 AM (58.233.xxx.57)마구마구 욕하셔도 되요.ㅠ
2. .
'10.6.3 8:58 AM (121.143.xxx.178)네 그래서 부자들은 정치 하는 거 아니라고 그러잖아요
자신의 부를 지키기 위해 권력쓴다고
지금 한나라당만 봐도 그렇잖아요 맞는 말3. 휴
'10.6.3 8:59 AM (121.161.xxx.248)한숨부터 나오네요,
배 아파 그런줄 알꺼에요.4. 동서고금막론하고
'10.6.3 9:06 AM (175.119.xxx.243)고인물은 썩는 법인데...
5. 강남
'10.6.3 9:22 AM (203.248.xxx.69)주민으로서 죄송합니다.
부동산졸부도 아니고 지켜야할 부도 별로 없어서인지
저는 딴나라당 지지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
이번처럼 간절하게 진보세력의 승리를 기원한 적도 없었는데... 정말 허탈합니다
주변 학부모들을 봐도 이번엔 정말 강남도 반mb정서가 강해서
처음으로 기대해봤는데요. ㅠㅠ
기운이 다 빠지네요.6. 나는나
'10.6.3 9:39 AM (118.91.xxx.157)강남님 힘내세요. 저도 기운 빠지지만 그래도 개념있으신 분들도 꽤 되시잖아요.
7. 저도
'10.6.3 10:15 AM (115.140.xxx.222)송파인이지만, 이번 결과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그래도 이번 강남 3구에서 야권 지지율 40%가 되더군요..
생각보다 선전했다고 생각하고, 강남도 서서히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8. 부자든
'10.6.3 5:13 PM (119.196.xxx.239)가난하든 누구나 하루 세끼 먹고, 구두 한 켤레 신는데 뭐 그리 지킬게 많다고 어맹뿌 편을 드는지...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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