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말이에요.
채널이 두 개니까 하나는 뉴스 중심으로, 또 하나는 기존 편성대로..
이 말이 틀린 건 아닌데.. 꼭 정규 방송을 그대로 내보내야 할까요?
좀 차분한 프로그램으로 전환을 할 수도 있을 테고, 재방 위주로 해도 될 텐데..
채널이 두 개니까 상관없지 않느냐, 라는 게 좀 그렇네요.
어제 무한도전 방송 안 했다고 뭐라 했다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그 시간 대에 k2에서 예능 무슨 프로그램 했는데 시청률 높았다는 얘기도 들리고..
설사 관심없다고 해도, 싫어한다고 해도..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생을 마감했는데..
며칠 지나지도 않은 서거 당일에 정규 예능방송을 하고,
또 그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생각하니 참..
맘이 안 좋네요..
뒤집어서 생각해 본다 해도,
쥐새끼가 이렇게 죽었으면 저.. 슬프진 않겠지만 죽은 날 예능 보겠다고 티비 앞에 앉진 않을 것 같아요.
다 다르니까 사람이겠지만..
(+) 오늘은 k2도 정규 예능 편성 빼기로 했나 봐요.
다큐 한다던데, '봉하마을' 편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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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이 두 개라고 해도..
▦ 조회수 : 261
작성일 : 2009-05-24 12:22:35
IP : 121.171.xxx.1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전거래
'09.5.24 1:26 PM (220.76.xxx.51)정연주사장 쫒아낼때부터 알아봤지요. 자기들 입맛에 맞는 보도만 나오겠죠.
예상된 수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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