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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네요.
봄철 한동안 난리도 아니었어요. 뿌옇게....모래먼지..
4대강때문에 하도 파혜쳐서 모래가 난리도 아니었다는군요.
주변 동네엔 소방차? 와서 물 계속 뿌리고요.
아님 살 수가 없었다고..
제 친구..그 주변 지나며 몽골인줄 알았다고...
한 친구는 의성 살아요.
강을 넓혀서, 매번 마당마다 물 넘어 오던게, 안 넘어와서
부모님이 4대강 좋다고 무지 그러셨다네요.
그런데 요번에 갔더니..
부모님이 입에 욕을 달고 ....
왜..
아무것도 없답니다.
물고기, 다슬기..아무것도......
아주 아주 깊은 곳까지 올라가야 뭐라도 있다네요..
벌써 시작입니다.
아니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느끼시죠?
1. 역할
'10.6.3 8:57 AM (175.114.xxx.239)충분히 상상했던 일 아닌가요,,,,,,,,,,,,,,,!! 무서운 재앙이 ,,올 여름부터 당장 어떻게 닥칠 지.,,
2. 끔찍해요
'10.6.3 8:58 AM (125.177.xxx.193)경향신문에 얼마전부터 공사전후 사진을 올려주는데,
진짜 너무 끔찍해서 가슴이 떨릴정도예요.
우리의 강산 푸르게푸르게~ 이 말이 자꾸 생각나요.....3. 낙동강
'10.6.3 8:59 AM (219.240.xxx.220)군 부대까지 동원해서 밤낮으로 공사 하고 있습니다.
4. ..
'10.6.3 8:59 AM (119.71.xxx.93)4대강 사진들 보면 소름이 끼쳐요. 그 아름답던 곳이 흉측하게 파헤쳐진 모습
5. 그러니까
'10.6.3 9:00 AM (119.197.xxx.46)더욱 속상한 거죠...
김두관 경남 도지사님에게 희망을 걸어 보지만 앞으로 그 분이 싸워야 할 일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6. 에효
'10.6.3 9:00 AM (121.151.xxx.154)저도 구미사는데
다른동네는 없는 황사가 이지역에 몇일 있었지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바로 4대강땜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무섭습니다
4대강 강만 죽이는것이 아니라 사람들도 죽일수있다는것이지요7. 4대강사업
'10.6.3 9:05 AM (221.161.xxx.26)우리 이제부터 힘을 다시 모아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도 이 사업만은 꼭 막아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모아요.8. 쿠키한조각
'10.6.3 9:08 AM (121.130.xxx.69)무섭네요 사대강이 크게 강죽이는 사업인데...
9. 인천한라봉
'10.6.3 9:12 AM (211.179.xxx.4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휴.. 선거 결과가 너무 아쉬워서 할말이 없네요.10. 감시카메라
'10.6.3 10:35 AM (119.71.xxx.171)설치해놓고 실시간으로 현장 감시한다죠-파란지붕에서
얼마 전에 현* 직원분도 과로사했다던데...
경기도와 서울을 잡으면 막을 수 있다고 좋아했는데...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지역분들 화이팅해주시길
제발 우리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있는 그대로 물려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