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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친정아버지는요.. 왜 계속 ..이겼다고 하죠??
경남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내가 왜... 서울 경기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으흐흑..그리고 우리가 사는곳이
경기 서울인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하니까... 아빠가 바쁘다고 넌 니 엄마딸아니냐 그만 징징대고..아빠말
믿으라고.. 경남이서 이긴거면 앞으로도 이긴거다.. 이러시네요..
아 근데 .. 울아빠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에효.. 머리나쁜 저는 이해가 안되요.. 머 그렇다고 좌절하진 않아요 아쉬어서 그렇지요.. 서울..경기.. 그런데 서울은 속내를 들여다보면 웃음도 슬금슬금 나와요..
1. 전통적으로
'10.6.3 8:52 AM (211.112.xxx.112)한나라당 표밭이었던 경남..강원도에서 뽑혔으니 아무래도 세상이 바뀌긴 바뀌고 있는거겠지요...다만 서울.경기까지 우리가 원하시는 분들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저도 아침부터 신랑한테 시아버님한테 82쿡와서 징징거리는중입니다...2. ....
'10.6.3 8:53 AM (118.32.xxx.144)네 아버님말씀이 맞아여...절대로 맞아요..
3. ..
'10.6.3 8:53 AM (114.206.xxx.151)정말 퍼랭이당 친박당 누르고 경남분들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ㅜㅜ
이곳 정서는 안 살아보면 몰라요
대단한 발전입니다
노짱님도 살아 생전 못한걸 이룬곳 ~!! 화이팅4. 역할
'10.6.3 8:54 AM (175.114.xxx.239)경북은 딴날당이 70프로 이상으로 당선......................미쳤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거기 비하면 경남은 이성을 찾은겁니다................부산 경남...............시쳇말로
이곳은 장난이 아닌곳입니다. 민주화운동..생각하시면..대강 의 그림이 맞추어질듯...그래서
희망을 가지자고 하는 거 아닐까요.5. ..
'10.6.3 8:54 AM (119.71.xxx.93)저희 신랑도 제가 너무 실망하고 있으니 경남에서 이긴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서울경기 졌지만 진건 아니고 한나라당은 대패한거라고 신나서 출근했어요. 하지만 전 진심으로 속상해요.
6. ...
'10.6.3 8:54 AM (180.66.xxx.58)아... 아버지랑 그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원글님 너무 부럽습니다,
전 친정에서 빨갱이라고 해서 ^^;;
어제 오늘 생각도 안하고 1번 찍을셨을 아버지가 생각나서 미친듯이 화가납니다,
당분간 전화 안할꺼예요7. 동감
'10.6.3 8:54 AM (124.50.xxx.181)저도 이번 선거에서 변화의 조짐이 보임에 감사할뿐입니다. 세상은 서서히 변하고 있는중이죠..
8. 기분꽝
'10.6.3 8:55 AM (59.14.xxx.35)네..경남이 선전했어요..~부산도 많이 바뀌었잖아요. 아버님 말씀 맞네요.
9. 뭐,
'10.6.3 8:56 AM (94.196.xxx.36)바지 사장으로 만든것만 해도 대단하지요. 20대를 이끌어 냈다는것 정말 중요하구요.
촛불소녀들은 자라고 노인들은 물러나시겠제요.
시간은 우리편 입니다.10. 에고
'10.6.3 8:57 AM (121.151.xxx.154)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들은 경남 경북 강원 부산 대구에서 몰표가 나올거라생각했는데
이제 그것도 아니라는생각이 들면
쫒기게 되어있거든요
지역구도가 없어지게 되면
그들은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되는것이지요
한마디로
집없는 노숙자가 되는것이랍니다11. a
'10.6.3 9:00 AM (61.102.xxx.173)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전통적인 한나라당 텃밭인 경남과 강원도를 빼앗아 왔고 부산도 44%의 엄청난 지지율을 받았지요. 맞습니다. 서울경기도 큰 격차로 진거 아니잖아요. 이긴거 맞습니다. 좋은 아버님두셔서 부럽네요. ^^
12. 이제는
'10.6.3 9:05 AM (125.184.xxx.183)이긴거 맞아요. 경남에서 딴나라 텃밭을 내줬잖아요. 강원도 그렇고요. 부산에서의 김정길 후보 득표율도 앞으로는 부산도 달라진다는 느낌입니다.
한나라당 지역구도로 대결하는 방법밖에 없는 당입니다.
워낙 경상도 표가 많으니까 대선때도 그것만 잘 다지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는 당이죠.
그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서울시장 승리? 서울은 이겼어도 이긴게 아닙니다.
간발의 차이로 오세훈이 당선된다가 구청장들 보세요.
강남3구와 중랑구 빼고는 모두 민주당입니다.
경기도도 도지사는 아쉽게 빼앗겼지만 주요도시 시장들 모두 야당입니다.
북풍 때문에 경기 북부 몇개 건지고 4대강 때문에 여주와 인근 도시 몇개 겨우 건진거지요.
한나라당 이 정도면 완패입니다.
정몽준도 앞으로 주춤할테고 그네공주도 입지가 약화될 것 같고..
앞으로 한나라당 내에서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우겠네요.13. 휴
'10.6.3 9:08 AM (119.206.xxx.115)속이 상했다가 원글님 아버님 말씀처럼 생각했다가..
휴..전 어제 저녁...한명숙후보가 앞설때..그만 중단하지..하는
간절한 마음까지..ㅠㅠㅠ 그대로 중단하면..울 후보가 이겼는데..ㅠㅠ14. ^^
'10.6.3 9:20 AM (124.136.xxx.35)김두관 도지사님도 3수해서 되셨습니다. 김정길 후보님도 다음번에는 되실겁니다. 경남과 부산이 정신차리고 있으니, 다음 대선이 기대됩니다.
15. 멋진 아버님
'10.6.3 9:27 AM (125.241.xxx.242)이겼다고 말씀하시는 아버님 멋진아버님이십니다..
그런아버님.. 많이 계셔야 하는데...16. 희망
'10.6.3 9:40 AM (121.144.xxx.174)이번에 김정길후보 지지율이 44%인가 나왔습니다.(44인지 45인지)
허남식후보 인터뷰에서 예상지지율 65%로 역대 최대 지지율을 기대한다고 했었죠.
무참히 깨졌습니다.
55%인가 나왔습니다.(55인지 56인지 가물가물)
전 충분히 선전했다고 봅니다.
부산에도 젊은 바람이 분다고 했었는데 그 기대를 버리지 않아 비록 패했지만 뿌듯합니다.17. 나
'10.6.3 9:51 AM (118.91.xxx.157)아버님 말씀이 맞아요. 전 이번에 경남에 감동했어요. 이제 서서히 한나라당의 정체를 경상도분들도 아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