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자고 여기 계신분들

[음]

대충~500명 정도 되나요^^;;
어쩌시려고....
띵 하네요.

[아놔]

몰라요 ㅠㅠ

[청명하늘]

띵~ 합니다.

[샘나]

요즘 계속 잠이 부족해 뒷골이 땡겨도
오늘밤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띵~~~]

ㅋㅋ

[속도]

메식거려요. ^^;

[ㄴㄴ]

머리아퍼요

[어매]

두뇌 명료해져서리 아아~~

[햇살]

전 날샐듯..ㅠㅠ

[이제]

씻고 왔어요..잠 좀 깨려고,,,ㅎ

[음]

우리 쫌 애국자인거 같아요..

[강남]

개표기 고장났다고 그러는데..진짠가요?
관악...슬슬 올라가는데...아우 ㅜ_ㅜ

[흐믓]

서울 확정되면 잡니다..

[저도]

결판나는거 보고 자야될듯...

[..]

내일 1교시가려면 7시엔 집 나서야 하는데...잠이 안 옵니다.

[멍]

zzzzzzz 언제자요? 날밝을것같아요.

[저도]

머리도 아프고 토할거 같구...

[ㅡㅡ;]

저 공부할때도 이렇게 새벽 3시까지 있어본 적 없었는데..
ㅜ ㅜ

[...]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하버드도 갔을 거예요. 쿨럭~

[잠이]

안 와요. 이러다 날 새겠어요.
한명숙 시장님 확장되는 것 봐야 잠이 올려나 봐요.
저도 메식거려요. ㅎㅎ

[음]

수다라도 떨어야 버틸것 같아 이러고 있네요.

[ㅠㅠ]

어질 어질해요.

[아~]

토할거같아요 진짜~~~

[...]

서울만 확정되면 취침.......

[전]

공부를 이리해봤으면 인생이 좀 달라지지않았을까...ㅋㅋㅋ

[아고]

아침에 남편 죽이라도 좀 챙겨 줘야 하고,
20개월 된 아가 밥도 챙겨 줘야 하는데..
잠을 잘 수가 없네요.

경기도민으로서 맘 아프고, 서울 땜에 잠 못들고 ㅠ.ㅠ
아우..눈이 벌겋고, 머리는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노짱 보고 싶을 뿐이고 ㅠ.ㅠ

[전]

서울시 승리예감으로 미리 축배를 마시는바람에 술취했는데... 잠은안오고...
우리시민님때문에 또 술마셔야할것 같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저히...]

이대로는 못 자요. 제가 쫓아가서 개표를 하던가 해야지 왜 이리 늦나요?
내일 아침은 어찌 되든, 오늘 개표는 다 보고 자야할 거 같아요..

[콩콩이큰언니]

저도 몰라요....어쩔라구...ㅠ.ㅠ 저 세수하고 올래요..

[몰라요]

출근해야 하는데.....
여긴 경기도.
잠오면 이상하죠.

[얼른..]

낼 초등딸들 바자회있어서 7시30엔 나가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잠은 다잤구요.. 어서 한시장님 당선 확실되는거 봐야 일이 손에 잡힐 것 같아요.

[어머]

초조해도 식욕 당기는 1인 어쩔까요???

[잠]

이대론못자죠.ㅠㅠ 평소 야근많이 해서 좀 참을만해요전..

[이리저리]

배개 허리대고있슴
눈 가물가물 그래도 못자요.

[터질듯한심장]

심장이 터지기 일보직전이에요.
제 심장이 터져도 좋으니 한명숙, 유시민 당선확정!이라는 문구떴음 좋겠어요.
제 심장을 제물로 바치고 싶어요ㅠㅠ

[야식먹어가며]

지켜보고있어요. @.@

[미치긋다]

언제쯤 끝날려나 ㅠㅠㅠ

[이든이맘]

내일 과자랑 빵 주문이 잔뜩 들어와서
오늘 아침 일찍 방산시장에 장보러 가야 하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잘 수가 없어요..

다행히 남편이 도와준다고 하루 휴가냈습니다..ㅠㅠ
근데 지금은 혼자서 쿨쿨 자고 있네요.. 이길건데 왜 걱정하냐믄서 아주 잘~ 잡니다...;;;

[음]

저 화장실 갔다가 올께요.
나 채팅중??
난생 처음 채팅 비슷한것도 해보네요 ㅋ

[...]

속이 꾸럭꾸럭 오나라만 나오고....얼른 확정되기만...바래봅니다.
주문이라도 막 외우고 싶은 심정이네요.

[무크]

잘 수가 없어서 이러고 있어요.....ㅠ.ㅠ

[눈]

빠질 것 같아요 ㅜㅜ

[심장벌렁벌렁]

자야하는데 잘수가 없네요.
내일 회사에서 졸것 같아요@@

[..]

확정 소식듣고 잘려구요.. 숫자가 불안한게 아니라 다른게 불안해서...

[일]

해야 하는데, 원고 5줄밖에 못 썼습니다..흑.

[m]

배고파요 ㅠㅠㅠ

[쌍까풀]

눈 비벼대서 진물 날 정도예요 그래도 못자요

[님들]

조금만더 힘냅시다..아자아자!!

[좀있으면일출]

놀면서도 밤새 본 적 없는 잠보인데... 머리어질,눈따가움,목칼칼,손목통증 이 증상 유지하면서 해뜨는 새벽을 처음으로 맞이해야할 것 같은데... 다음부터 선거 다음날도 휴일도 해 주던가...

[..]

아자아자~~ 님들 조금만 더요~~~

[불안해서...]

못 자겠네요 에효...

[...]

안타까워서 누울 수가 없네요.

[한표행사]

저도 불안하고 초조해서 잠도 안오네요

[어그그]

컴퓨터를 너무 오래봐서
골은 터질려고하고
속은 메쓱거리고...
심장은 벌렁콩닥이고
아!!!
진짜 선거결과 보다가 아줌마 죽었다고 신문에 나오면 그거 저예요.
난 체력도
진~~~~~~~~~~~~~짜 약한데...

[이니마]

경기도민 속상해서 서울시민 이기는 것 보고 자렵니다.

[짜증]

여긴 제주..제주도도 짜증나고 경기도도 짜증나고..............무효표 용납할수 없어요...........실은..자다가 아까 세시에 깼어요...ㅠ.ㅠ 이젠 계속 봐야져...ㅠ.ㅠ

[술먹구 뒤척이다]

벌떡일어나 컴에 눌러앉았아요
여기저기 서울시장 개표현황보러다니구있어요^^

[시민님은]

어르신들 보기에 우리의 진보신당 인가 봅니다.

대선을 위해 정말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전]

개표방송 볼려고 낮에 조금씩 자두었어요. 서울결과는 참 좋은데... 경기는 참 무효표가
너무 아까와요 ㅜㅜㅜ

[자다 깨서..]

방금 mbc 김문수 당선확실 인터뷰 나오네요.. 완전 헉입니다.
이럴리가 없을텐데...

[이니마]

강남,서초,송파 합계 표 차이가 개표율 올라가도 많이 안늘어나고,
여전히 한후보님께서 만표이상 차이나게 이기고 있어요.

[음]

경기도 이대로 주저 앉나요?ㅠ.ㅠ;

[가슴설렘]

전 이번 선거 이후에 mb가 딴날에 어떻게 까일지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요.

[ast]

서울시장 서울시장 서울시장...하...

[정말]

졸려요. 왜 이리 개표가 느린 거에욧!!! 버럭~~~
경기도는 눈물나요. 이번 선거땐 경기도민 되고퐜어요.
제발 서울아~~~~~~~~~~~~~~~~~~~~~~~~~~~~~~~~~~~~~~~~~~~~

[저도]

내일 아침의 mb랑 딴날 생각하니 좀 덜 메식거리고 설레네요. ㅎㅎ

[이니마]

송파구에서 갑자기 치고 와서 표차이가 줄었네요. ㅠ

[죽겠어요]

낼아침, 아니 오늘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막 떨려요..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