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조중동땜시 열 받고 있습니다..
올 1월부터 동* 끊으려고 전화 여러번 했는데도 계속 들어 오길래..
올 3월부터는 매일 오는 신문 문앞에 고~대로 쌓아 놓는 방법으로 끊었는데..
(한 이주 그랬더니 어느날 한꺼번에 걷어가고 담날부터 안오더군요..)
이번엔 들어 오지도 않는 신문 고지서가 매달 날아 오네요..
지난달에 3,4월 한꺼번에 3만원이 날아와서
신문 안들어 오는데 고지서 나왔다 했더니
전산상 처리가 안되 그렇다며 처리해 준다고 하더니..
이번달에는 3개월치 청구서를 또 보냈네요,.,.
가지나 속이 상해 미치겠는데..
아주 기름을 붓네요..
이거 우찌 처리 하까요??
고지서 게속 보내는걸로 소보원에 고발 가능할까요??
신문 한번 끊기 이리 어려울 줄 몰랐습니다..ㅠ.ㅠ
신문이고..
대통령이고...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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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ㅠ.ㅠ 조회수 : 188
작성일 : 2009-05-23 22:57:22
IP : 211.205.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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