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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세훈 인터뷰했나요??
좀전에기어나왔다던데...빈정거리며 비웃던 그 짜식이 뭐라고 인터뷰했는지 알고싶네요
1. ..
'10.6.3 1:29 AM (219.250.xxx.44)민심의 무서움을 느낀다고 했어요
2. ....
'10.6.3 1:29 AM (112.150.xxx.131)민심을 읽었대나 뭐래나..화장안한 얼굴로 떠듭디다
3. 5살 훈이가
'10.6.3 1:30 AM (116.32.xxx.19)눈빛이 흔들렸다고 하네요...ㅋ
4. ...
'10.6.3 1:31 AM (121.173.xxx.54)화장안한 얼굴...ㅋㅋㅋ
5. 손에땀나
'10.6.3 1:31 AM (121.55.xxx.97)표정은 어떻든가요??
아직도 느물거리든가요??
아직도 오만을 떨고 있든가요??6. ㅋ
'10.6.3 1:31 AM (114.206.xxx.100)헐~ 그람 ....갸도 아침이슬 부르러 파란집 뒷산에 올라갈 일만 남은 건가요?...ㅎ
7. 표정은
'10.6.3 1:32 AM (116.122.xxx.6)울것 같던데요....
눈물도 글썽이는 것 같고....
진짜 반성 좀 했을라나,,8. 글쎄요
'10.6.3 1:32 AM (121.134.xxx.211)엄청 풀이 죽어있던데...패배를 거의 인정하는 분위기였어요..
9. ,,
'10.6.3 1:34 AM (115.140.xxx.18)아주 속이 다 시원하네요
서울시민이 돈나오는 기계인줄알고 지 돈처럼 쳐 쓰더니 .
발톱에 낀 때만큼도 안 여기는 인간이 .뭔반성.,,
한명숙님을 그렇게 비아냥거릴정도면 일반 시민은 사람으로나 여기겠어요?
월급많나 20억이나 늘었다는데 굶어죽을일도 없고
나중에 대선한다고 나오지나 말았으면..
정말 평생 안 봤으면 해요10. 음....
'10.6.3 1:34 AM (218.37.xxx.97)화장안하고 청순가련한 분위기였어요......
11. 축~
'10.6.3 1:35 AM (221.139.xxx.171)늘어져서 인터뷰하더이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요
여당의패배라고~12. 왕
'10.6.3 1:36 AM (122.36.xxx.170)까발렸으면 좋겠어요.
한강 르네쌍스 돈 쳐부은거..
한명숙님..착하게 그냥 봐주면 가만 안있습니다.
하나고등학교도 까발리고..
으미..한두개가 아녀..13. dd
'10.6.3 1:58 AM (125.177.xxx.83)40억 개발차익 얻은 보금자리 택지지정 철회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한시장님이..
14. 이든이맘
'10.6.3 2:05 AM (124.63.xxx.174)청순가련..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 이따가 집에서 엎드려 앙앙 우는건 아닌가 싶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