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권력의 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던 노무현을
다시 '권력의 개'로 거듭난 정치검찰이 물어 죽였군요.
'권력을 무는 개'가 되지 못하고.
전두환 노태우와 같은 '역적'들도 잘 살고 있는데,
나라를 망친 김영삼도 잘 살고 있는데,
세 아들이 분탕질을 친 김대중도 잘 살고 있는데,
노무현이 죽어야 하는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네요.
노무현을 보내기 위해,
지금 봉하로 갑니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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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찰, 노무현을 물어 죽이다
고재열 조회수 : 404
작성일 : 2009-05-23 20:25:24
IP : 218.156.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뮤샤인
'09.5.23 8:32 PM (218.149.xxx.59)우리의 사법부에게도 근조라는 말을 붙이고 싶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은 이렇게 허망하게 가고..
앞으로 어려운 시절이 오리니...2. 개
'09.5.23 8:32 PM (115.161.xxx.27)더러운 사냥개들...
3. 더러운...
'09.5.23 10:15 PM (115.137.xxx.147)그 좋은 머리로 공부해서 검사돼서
왜 그모냥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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