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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서 압도를 했기때문에 오세훈이 이길꺼라고 생각했다네요..
그런데 한명숙님이 그렇게 토론에서 밀렸었나요?
안봐서 몰라서요..
1. 냉커피
'10.6.3 1:24 AM (121.129.xxx.76)말끊어먹고 잘라먹고 비아냥거리는게 압도?
2. 흥
'10.6.3 1:24 AM (203.229.xxx.216)ㅁㅊ넘.
3. ......
'10.6.3 1:24 AM (221.139.xxx.189)그걸 '압도했다'고 생각했다니 그쪽 수준도 알만 하죠. -_-
4. ㅋㅋ
'10.6.3 1:24 AM (115.86.xxx.40)압도는 개뿔.. 노회찬 피해다닌 주제가.......
5. ㅇㅇ
'10.6.3 1:24 AM (123.254.xxx.134)한나라당이 언제부터 토론토론했다고 내참 비웃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 ㅋㅋㅋ
'10.6.3 1:25 AM (125.180.xxx.29)토론이 오만방자 오잔듸 발목잡은줄은 모르고 ㅉㅉㅉ
7. ...
'10.6.3 1:25 AM (180.64.xxx.147)아 됐고!
8. ..
'10.6.3 1:25 AM (115.140.xxx.18)그게 토론인가요
지 말만 하다가 야지롱거리다 신경질내다가 한거지.
오세훈은 당을 떠나서
공과를 떠나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합니다9. 압도했죠..
'10.6.3 1:25 AM (58.140.xxx.18)왕싸가지로.. 그 싸가지 알아보고 시민들이 안뽑아준거 아닌가요? ㅎㅎ
10. gg
'10.6.3 1:25 AM (119.195.xxx.92)싸가지없이 건방떠는모습에 돌아선사람이몇인데
11. 승리한다!
'10.6.3 1:25 AM (221.138.xxx.126)그거보고 오세훈 입 치고싶단 사람들 많았어요
어찌나 얄미운지12. 강남구
'10.6.3 1:25 AM (121.134.xxx.110)오히려 토론때문에 맘 바꾸신분들 많아요 ....젠틀한 이미지(우웩)였는데 알고 보니 아니였다고요...ㅋㅋㅋㅋ
13. ^^
'10.6.3 1:27 AM (59.10.xxx.217)제가 그방송보고 결정적으로 오세훈에게서 맘 돌아섰습니다 건방지다라는 표현도 모자라더군요 오만하기짝이없고..
14. 토론에서 압도?
'10.6.3 1:27 AM (114.201.xxx.224)ㅎ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토 나와서 무척 힘들었는데....15. ,,
'10.6.3 1:27 AM (121.131.xxx.179)쌤통이네요 ㅋㅋㅋ
16. 안타까운밤
'10.6.3 1:28 AM (59.4.xxx.136)복지를 마음으로 한다는 말 내뱉었을 때
사실은 지 발등 찍은거라는.17. 다섯살후니
'10.6.3 1:29 AM (59.9.xxx.91)아휴 아휴 토론 보고 다 싸가지 없다 생각했지 누가 잘했다고 생각을 했떼요!! 우와 개 진짜 웃긴다 정말! 울엄마도 아까 재섭다고 말 했는데!!! 그래서 다섯살 후니는 안되용!
18. ㅇㅇ
'10.6.3 1:30 AM (221.160.xxx.240)오세훈..노통님이 국회 들어설때 앉아있던..싸가지 물에 말아먹은x
싫어도 일어서는게 예의란거 유치원때 배웠어야죠.19. ...
'10.6.3 1:30 AM (112.152.xxx.148)남의말 뚝뚝 잘라먹고 지 잘난맛에 사는 놈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던데... 딴나라는 그걸 압도 했다고 느꼈나봐요..
20. 토론...
'10.6.3 1:31 AM (119.207.xxx.5)울언니 강남부자인데
토론 보고 여자 무시한다고 열받아 하는 걸
제가 속닥속닥해서 맘 돌리게 했는데...
토론에서 이겼다꼬?21. 껄껄껄
'10.6.3 1:33 AM (124.49.xxx.141)한전총리가 토론에 능하지 못하신게 사실이었지만요.
세훈이도 토론에 능한 인물은 아닌데 크게 착각을...
울 남편은 토론 보다가
"한전총리가 맹수한테 물어뜯기는게 아니라
코코(우리집 강아지)한테 물어뜯기고 있어"라던데.22. ㄴ
'10.6.3 1:39 AM (175.118.xxx.118)그런 양아치 대화법을 토론에서 압도햇다고 표현하나요
그런 압도는 줘도 싫어요23. 여기도
'10.6.3 1:49 AM (119.67.xxx.44)토론 보니 인간성 바닥인게 보이더군요.
그전까진 한명숙님 되었으면 좋겠다 정도였는데
어제밤에 잠도 못자고 기도하고 하루종일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그런x 한테 서울 맡기기 죽어도 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