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가져라 .주눅들지마라 . 반드시 이긴다 `
하셨죠
정말 든든했어요
우린 승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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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님 정말 강하신분입니다 .
..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10-06-02 18:24:05
IP : 115.140.xxx.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10.6.2 6:25 PM (120.50.xxx.159)솔직히 서울은 확신 못했는데 존경스럽습니다. 강하신 분..
2. 넵!
'10.6.2 6:25 PM (125.177.xxx.193)5시 출구조사 경합이니, 이길거라 확신해요~!!
3. 저는
'10.6.2 6:26 PM (121.178.xxx.117)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죠? 서러워서 눈물나고 노짱생각나서 눈물나고...
4. 서울시민
'10.6.2 6:26 PM (117.53.xxx.80)서울시민입니다 경기도도 8번후보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5. ㅠㅠㅠ
'10.6.2 6:27 PM (58.142.xxx.205)제발. 한명숙님 ..
6. ...
'10.6.2 6:27 PM (218.235.xxx.89)제발. 한명숙님 .. 222
한시장님이 되어주세요.7. 사대강
'10.6.2 6:28 PM (116.40.xxx.132)저도 웁니다.
8. 수제비
'10.6.2 6:28 PM (95.103.xxx.1)저도 웁니다.222
9. 저도
'10.6.2 6:30 PM (220.120.xxx.69)2시간을 달려가 투표하고 왔습니다.
승리를 확신합니다.
그리고 경기도 지사의 승리도 가슴이 터지도록 바랍니다.10. 진짜
'10.6.2 6:30 PM (124.57.xxx.39)떨려서 못보겠네요..
오전에 평생 투표안하던 울 동생 서울서 투표안하냐고, 자기는 적어가서 투표하고 왔다고
하길래..그럼 게임 끝났다 했더니..
너무 떨리네요..
한명숙 시장님 홧팅..말이 씨가 되도록..!!!!!!!!!!!!!!!!!!!!!!!!!!!!11. 저는
'10.6.2 6:33 PM (116.121.xxx.35)전남사람....제가 사는곳보다 수도권 결과에 애간장 녹이며 결과 지켜보고 잇습니다.
경기지사 열세라는 소리에 눈물날것 같아서 티비 확 꺼버리고 여기 들어왔네요..
끝까지 기적을 기다리겟습니다.. 국민도 숨 좀 쉬며 살아야 하잖아요...12. 춤추는구
'10.6.2 6:36 PM (220.76.xxx.162)이해찬님이... 박빙에서 한 5퍼정도 이길거라고 했는데...
제발맞기를 기도 합니다... 아후... 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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