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세요. 그래도 사셔서 우리 마음에 희망을 주셔야지 왜 그리 황망히 가셨어요. 너무 슬픕니다.
이 검찰 그위에 개새*들...
정말 욕밖에 안나옵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이렇게 푸르른 날에....
죽음 헉되이 하지 않을께요.
저 가슴이 찟어집니다.
그렇게 죽어라 미워하던 인간들... 이제야 맘이 시원할까요? 정말 붙들고 물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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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 때 아니잖아요~ 대통령님...ㅜㅜ
아직 조회수 : 126
작성일 : 2009-05-23 10:16:54
IP : 221.138.xx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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