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차근차근 우리가 해야할일을 찾아야할것 같아요.
1. ..
'09.5.23 10:20 AM (203.212.xxx.73)모두들 들고 일어나야할때인게지요....
저도 잠시 촛불을 내려 놨으나 이제 다시 촛불들고 길거리로 나가야할때가 다가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역사를 공부하여서 처단 해야할인간들을 확인하는게 일인것같습니다...2. 11
'09.5.23 10:20 AM (222.114.xxx.136)끝까지 동참하겠습니다
3. 저도.
'09.5.23 10:21 AM (211.192.xxx.174)동참하겠습니다..
아.. 너무 슬프네요..4. 우리가
'09.5.23 10:21 AM (211.196.xxx.139)할일이 무었인지를 알려 주시고 가신거 같다는...ㅜ.ㅜ
5. 쥐바기
'09.5.23 10:22 AM (218.53.xxx.12)고향으로 보내자구요..
1년동안 이잡듯이 기업.은행뒤져 적용한 죄목이 포괄적 뇌물죄입니다..
쥐박이 떡검 조상대대로 죗값 치루게 해야합니다6. ㅠㅠ
'09.5.23 10:22 AM (124.51.xxx.224)오늘 부터 당장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7. 통곡
'09.5.23 10:23 AM (124.50.xxx.21)저도 동참 합;ㅣㄴ다
자구 덜려서 오타 나네요.
일어 섭시다...
다같이 일어섭시다.8. 눈사람
'09.5.23 10:24 AM (58.120.xxx.94)장례일까지 모든 일정 접고 가시는 길 함께 할렵니다.
월요일 아이에게 검은리본 달아 보낼지
아니면 하루 학교 쉬고 촛불 데리고 갈지
본인에게 물어보려구요.9. 눈사람
'09.5.23 10:25 AM (58.120.xxx.94)지금 당장 집에서 할 수 잇는 일
뭐지요?
검은 만장?10. 떨려서...
'09.5.23 10:25 AM (58.230.xxx.140)자판도 자꾸 고쳐 칩니다.
어쩌면 이런 세상이랍니까!!!
분하고 분합니다.11. 또랑이
'09.5.23 10:27 AM (218.158.xxx.172)사망소식을 듣는 순간부터 온몸이 오싹했습니다.우리가 그분을 놓친거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12. 맞아요
'09.5.23 10:28 AM (58.225.xxx.94)개인적인 불행이 있는 저지만 ......눈물이 나네요
13. ㅠㅠ
'09.5.23 10:28 AM (124.51.xxx.224)현수막이라도 맞춰서 베란다에 걸어야 할까요...아니면 당장 검은 옷가지라도 베란다에 걸쳐 놓아야 할까요..태극기 라도 조기로 게양해야 할까요....그저 한숨만 나오고 어쩌지를 못하겠슴니다.
14. 또랑이
'09.5.23 10:31 AM (218.158.xxx.172)검은옷..그리고 조기게양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