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의 관상을 보면
정도의 길을 걷고자 하는 그 얼굴이
자꾸만 눈에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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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올리버 조회수 : 116
작성일 : 2009-05-23 1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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