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지금 나갔습니다.
다리가 너무 아프고 어쩌구 하니까
저희 남편이 '다 시끄럽고 빨리 내려오기만 하라고 해'
아주버님이 납신다고 하니 삼촌네 난리인가 봅니다.
저 마지막으로 서현동에 2표 보탭니다.
저 진짜 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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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다녀온 동서네 투표소에 실어다 주러
분당 아줌마 조회수 : 905
작성일 : 2010-06-02 17:51:36
IP : 121.169.xxx.2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0.6.2 5:52 PM (115.143.xxx.168)원글님 격하게 싸랑합니다~!!!
2. 정말정말
'10.6.2 5:52 PM (110.9.xxx.43)고맙습니다 !!!
3. 안심 금물
'10.6.2 5:52 PM (122.37.xxx.87)8분 남았네요 감사합니다
4. 어머어머
'10.6.2 5:52 PM (58.140.xxx.194)오늘 대체 몇탕이십니까?
상받으셔야 할 분...님 사랑합니다.5. 다다다
'10.6.2 5:52 PM (219.255.xxx.170)정말 감사합니다..
6. 정말
'10.6.2 5:53 PM (180.71.xxx.2)잘하셨어요.짝짝!!
경기도분들 제발 힘들 내세요.
아침에 골프나간 남편에게 계속 전화해서 투표 끝내고 왔어요.7. 은석형맘
'10.6.2 5:53 PM (122.128.xxx.19)사랑해요 분당아짐님..............ㅠ.ㅠ
눈물이 자꾸 나서 글도 못 읽겠어요.......8. 아롬이
'10.6.2 5:54 PM (59.11.xxx.206)제발요....우리 신랑도 서현동 시누 투표 안한다는거 하게했어요....
분당에 님 같은 분 계셔서 넘 조아요~9. 멋지신분
'10.6.2 5:54 PM (210.123.xxx.163)잘하셨어요
10. 존경합니다 ㅠㅠ
'10.6.2 5:54 PM (183.100.xxx.68)아 ㅠㅠㅠㅠ 제발.... 경기에 힘을 실어 주세요
11. 아
'10.6.2 5:54 PM (218.155.xxx.231)5분 남았네요
꼭 투표하셨음......12. 제친구
'10.6.2 5:56 PM (121.136.xxx.133)나이 42에 투표한번 안했던 친구를 문자까지 보내며
투포하게 했어요.
괜히 하라고 했어요..1번 찍었다는군요..
그냥 하던대로하게 둘걸..ㅠ13. 감사
'10.6.2 5:57 PM (110.8.xxx.231)남편분 진짜 짱 멋지네요!!
진짜 눈물이 납니다.
좋은결과가 있기를..14. phua
'10.6.2 5:57 PM (110.15.xxx.28)4분...
춤추는 깜장이님 옆에 노래 부르러 가야 하는디...15. ..
'10.6.2 5:59 PM (115.138.xxx.37)격하게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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