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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못하겠네요....

팔랑엄마 조회수 : 664
작성일 : 2010-06-02 16:29:02
할 일이 태산이고
투표하자마자 작업실에 나오긴 했는데,
계속 컴퓨터 앞에서만 맴도네요...

잠시만 딴일을 해도
뭔가 일어날거 같고...
1시간에 한번 업데이트되는 투표율을 또 보고 또 보고..

에구
딸이 영화나 보러 가잡니다만
가서도
편히 볼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ㅜ.ㅜ

IP : 59.1.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0.6.2 4:29 PM (122.37.xxx.87)

    이따가 밤엔 웃을수 있기를

  • 2. 낼모레
    '10.6.2 4:29 PM (115.143.xxx.168)

    낼모레 70만원 짜리 자격증 셤 보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 3. 저는
    '10.6.2 4:31 PM (219.78.xxx.218)

    점심도 이제 먹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 4. 저두요~
    '10.6.2 4:31 PM (112.144.xxx.32)

    정말 너무 떨리고 긴장됩니다. 침도 꼴깍꼴깍~

  • 5.
    '10.6.2 4:31 PM (222.233.xxx.165)

    영화보러 다녀오세요,.
    단, 전화3통, 문자 3통만 더 해주세요, 플리즈~~~!!!!!!!^^:;

  • 6. ㅇㅇ
    '10.6.2 4:32 PM (123.254.xxx.134)

    아씨 눈물나네요.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좀 만들어주세요.

  • 7. 깜장이 집사
    '10.6.2 4:33 PM (110.8.xxx.125)

    아침부터 저도 커피만 줄기차게 먹고.. 암것도 못하겠습니다..
    가족과 지인들께 전화 문자 돌리고.. 또 돌리고.. 아주 미치것습니다..
    서서 방뇨해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네요.. 뭐 방뇨했단 얘기는 아니구용.. ㅋ

  • 8. ㅋㅋ
    '10.6.2 4:34 PM (115.143.xxx.168)

    서서방뇨~~~ 님 참아주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9. &&
    '10.6.2 4:34 PM (221.145.xxx.180)

    초조해서 커피를 넘 많이 마셨더니..속쓰려 아퍼 둑겠어요.
    그래도 좋으니 제발................

  • 10. 팔랑엄마
    '10.6.2 4:35 PM (59.1.xxx.109)

    서울에 있는 친인척, 아는사람에게는 돌렸답니다..
    ㅋㅋ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 11. 용인
    '10.6.2 4:36 PM (125.178.xxx.155)

    저도 해야 할 일이 많은데...계속 컴앞에만 앉아있어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요.

  • 12. donary
    '10.6.2 4:49 PM (98.195.xxx.90)

    산후조리하며 바쁜아짐, 자정(12시)께 백김치 끝내고 몸이 참 피곤하지만 정말 잠이 오지 않네요. 솔직히 정치는 완전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생각에 그 중요한 투표를 잘난듯이 거부(죄송)
    하면서 살았는데 우연히 보게된 천안함을 통해 세상의 속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네요
    내일(아니, 오늘 또 딸네 출근해서 이쁜 놈 돌봐야 하는데 밤샘 한 할미가 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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