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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못하겠네요....
투표하자마자 작업실에 나오긴 했는데,
계속 컴퓨터 앞에서만 맴도네요...
잠시만 딴일을 해도
뭔가 일어날거 같고...
1시간에 한번 업데이트되는 투표율을 또 보고 또 보고..
에구
딸이 영화나 보러 가잡니다만
가서도
편히 볼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ㅜ.ㅜ
1. 그러게요
'10.6.2 4:29 PM (122.37.xxx.87)이따가 밤엔 웃을수 있기를
2. 낼모레
'10.6.2 4:29 PM (115.143.xxx.168)낼모레 70만원 짜리 자격증 셤 보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3. 저는
'10.6.2 4:31 PM (219.78.xxx.218)점심도 이제 먹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4. 저두요~
'10.6.2 4:31 PM (112.144.xxx.32)정말 너무 떨리고 긴장됩니다. 침도 꼴깍꼴깍~
5. 흠
'10.6.2 4:31 PM (222.233.xxx.165)영화보러 다녀오세요,.
단, 전화3통, 문자 3통만 더 해주세요, 플리즈~~~!!!!!!!^^:;6. ㅇㅇ
'10.6.2 4:32 PM (123.254.xxx.134)아씨 눈물나네요.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좀 만들어주세요.
7. 깜장이 집사
'10.6.2 4:33 PM (110.8.xxx.125)아침부터 저도 커피만 줄기차게 먹고.. 암것도 못하겠습니다..
가족과 지인들께 전화 문자 돌리고.. 또 돌리고.. 아주 미치것습니다..
서서 방뇨해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네요.. 뭐 방뇨했단 얘기는 아니구용.. ㅋ8. ㅋㅋ
'10.6.2 4:34 PM (115.143.xxx.168)서서방뇨~~~ 님 참아주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
9. &&
'10.6.2 4:34 PM (221.145.xxx.180)초조해서 커피를 넘 많이 마셨더니..속쓰려 아퍼 둑겠어요.
그래도 좋으니 제발................10. 팔랑엄마
'10.6.2 4:35 PM (59.1.xxx.109)서울에 있는 친인척, 아는사람에게는 돌렸답니다..
ㅋㅋ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11. 용인
'10.6.2 4:36 PM (125.178.xxx.155)저도 해야 할 일이 많은데...계속 컴앞에만 앉아있어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요.
12. donary
'10.6.2 4:49 PM (98.195.xxx.90)산후조리하며 바쁜아짐, 자정(12시)께 백김치 끝내고 몸이 참 피곤하지만 정말 잠이 오지 않네요. 솔직히 정치는 완전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생각에 그 중요한 투표를 잘난듯이 거부(죄송)
하면서 살았는데 우연히 보게된 천안함을 통해 세상의 속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네요
내일(아니, 오늘 또 딸네 출근해서 이쁜 놈 돌봐야 하는데 밤샘 한 할미가 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