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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투표하는 사람이많을까요? ㅜㅜㅜ
1. ...
'10.6.2 4:15 PM (58.148.xxx.68)많을꺼예요.
젊은사람들은 지금시작이죠..
선선해지면 나가자는 사람도 많을꺼구.2. 깜장이 집사
'10.6.2 4:15 PM (110.8.xxx.125)친구한테 전화했더니..(아침에도 전화하고.. 방금도 전화했더니)
씻고 이제 투표하러 간다고.. 누구 뽑을거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누구누구라고 말해서
나중에 찐하게 술사기로 했어용..3. 잔잔
'10.6.2 4:16 PM (114.200.xxx.99)전통적으로 투표율은 5-6시 사이가 제일 높아요. 포기하지 마세요.
4. 오후들어
'10.6.2 4:17 PM (121.161.xxx.42)젊은 분들이 몰려들더군요.........
아파트 밀집지역인데....제가 3시쯤 갔는데 젊은 분들만 줄 서 있더군요...점점 사람 늘어나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음 ㅋㅋㅋ5. ..
'10.6.2 4:19 PM (58.141.xxx.72)제 친구도 이제 나간다고 하네요
12시에 일어나 씻고 밥 먹고 이제 나간다네요..지금이라도 나가주는 친구가 이뻐요6. 저같은 경우도
'10.6.2 4:19 PM (124.60.xxx.142)예전 선거때 막판까지 게으름피우다가 땡볕피해서 느지막히 갔었어요. 젊은 사람들중 이왕하는거 서둘러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7. 게으름뱅이
'10.6.2 4:19 PM (124.54.xxx.159)저 얼마전에 하고왔어요 -_-;;
게을러서..오후에밖에 못해요.
저번에도 6시 다되서 하고 ㅠㅠ8. 젊은이들은
'10.6.2 4:20 PM (121.129.xxx.165)지금 나가서 투표하고 술한잔 하러 가지 않을까요? 제발.....
9. 학교간
'10.6.2 4:20 PM (221.149.xxx.25)우리아들 5시안에 온댔어요.
문자로 보내라길래 확실히 할려고 도착하면 내가 메모가지고 나간다 했지요
어디로 샐까봐....10. 여기는
'10.6.2 4:22 PM (116.122.xxx.139)인구 밀도가 그리 높지 않은곳인데 바로 우리집 밑에 투표소가 있는데
지금도 꾸준히 투표들 하러 들어갑니다.11. =
'10.6.2 4:23 PM (211.112.xxx.186)저도 느즈막히 일어나서 밥먹고 1시에 투표하러 갔는데
줄 막 서있더라구요.
투표하고 나오면서 보니 그 학교 교문에 투표하러 차들 계속 들어오고...
집에 오는길에 더워서 고생했네요.
선선해지면 나가려는 분들 많을테니 걱정마세요^^12. 제동생도
'10.6.2 4:24 PM (125.184.xxx.183)아직 출발 안했대요. 전화로 닥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