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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갈때 노통님 얼굴이 새겨진 티를입고가려는데, 테러 안당하겠지요?ㅎㅎㅎ
혹 파랑스머프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지 않을까..
모래폭풍을 맞지 않을까 하는 소심함...
저 괜찮겠지요?^^
1. ...
'10.6.1 7:19 PM (221.138.xxx.26)입고가십셔~ 누가 시비 걸어오면 그대로 전화기 들고 112에 신고... 저라면 같이 싸울텐데 말입니다!!!
2. 음...
'10.6.1 7:19 PM (220.79.xxx.115)딴지는 아니고 진심으로 노파심에 댓글 답니다.
지지자들은 반갑겠지만, 막판 부동층에게 혹시 역효과가 날까봐 살짝 염려되네요.
(파랑스머프는 무시)3. 참맛
'10.6.1 7:19 PM (121.151.xxx.53)머쟁이시네요?
소화하기 쉽지 않은 디잔인데요.4. 안그리심이
'10.6.1 7:19 PM (116.38.xxx.229)되려 반발심을 살까 두렵네요.
전쟁은 조용히 치뤄야 젤 무섭답니다.5. ....
'10.6.1 7:20 PM (58.141.xxx.114)앗 그렇군요. 이글도 삭제해야될까요? 제가 무지해서리..
안입고 가야겠어요..ㅠ.ㅠ6. 마음가시는대로
'10.6.1 7:20 PM (183.109.xxx.93)원하시는대로 입으셔도 되지만 신경쓰이신다면
조용히 확실하게 표로 심판하시면 되시겠죠.^^7. 저도 안그러심이
'10.6.1 7:20 PM (112.148.xxx.28)생각없이 왔다가 괜히 그거 핑계대고 맘 바꾸는 사람들 있을까봐 무서버서...
8. ...
'10.6.1 7:21 PM (211.208.xxx.97)굿
9. 저는 반대
'10.6.1 7:21 PM (121.170.xxx.129)되려 반발심을 살까 두렵네요.
전쟁은 조용히 치뤄야 젤 무섭답니다. .222210. 덧붙여
'10.6.1 7:21 PM (116.38.xxx.229)빈 깡통이 요란한 법
요란 떨지 않아도 이깁니다.
우리 조용하게 차분하게 해요..11. ....
'10.6.1 7:22 PM (58.141.xxx.114)저는 보통때도 얼굴 살짝 드러나시게 입고 다녔던 지라..
입고다녀와도 될줄 알았지요..ㅠ.ㅠ12. ㅂ
'10.6.1 7:23 PM (211.200.xxx.38)지지자들은 반갑겠지만, 막판 부동층에게 혹시 역효과가 날까봐 살짝 염려되네요2222222
한표가 아쉬운 상황이라..-.-;;13. ^^
'10.6.1 7:24 PM (220.79.xxx.115)입고 다니시는 자체는 당연 문제 없지요.
다만 투표장도 전쟁터이기 때문에
끝까지 전략적으로 싸워야 하니까요. ^^
이런 걸로 넘 개의치 마세요~ 그럴 수도 있지요.14. 분당 아줌마
'10.6.1 7:24 PM (59.13.xxx.197)저랑 남편이랑 아들은 네일 단체로 새벽에 노란티 입고 가서 선거할 거예요.
15. 입고가지마시길
'10.6.1 8:04 PM (122.37.xxx.87)괜히 선거법관련 논란 만들수도 있어요(법적으로 하자없어도 지들맘대로 걸고넘어지니까)
그리고
위에 나왔듯이 반감 살수 있습니다
그냥 투표용지에 잘 찍으시고 안번지게 접어주시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