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봤습니다.
진정 이나라를 위해 일할 인재인데 몰라보는 경기도민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김문수...
그는, 유시민 후보의 그 마지막 인용 시귀에서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었을까요?
한때 자기도 그 꿈에 모든 것을 걸었던 적도 있었는데.
이젠 그 과거의 얘기 하지도 말길.
그는 한명의 개나라당의 똥개로 타락했을 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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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의 마지막 멘트에서...
헐...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10-05-28 00:37:46
IP : 218.39.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기도민
'10.5.28 12:47 AM (122.42.xxx.43)알아보고 마음에 새긴 분들 많이 계시다고 믿습니다.
6월 2일 경기도 생일이 될거에요2. 저도
'10.5.28 12:51 AM (124.50.xxx.46)이 멋진 분을 위해 시어머니, 한나라당 골수팬 시아버지, 아무생각없는 시누이님들을 공략하고 있구요, 주변 친구들도 열심히 설득했더니 누구누구 찍어야 하는지 적어달라고들 하시네요^^낼 아들녀석 학교에 가는데 거기서 만나는 엄마들도 공략할 생각입니다..........이렇게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선거운동 해보긴 처음이네요....제가 이렇게 나서는 걸 보니 유시민님이 도지사가 되긴 되시려나 봅니다~
3. ㅇ
'10.5.28 1:03 AM (125.177.xxx.83)이번에 경기도지사로 유시민 후보 당선되지 않으면
경기도민 여러분들, 이명박 주식회사의 일개 사원 인증하는 거죠.
이명박 주식회사 이하 김문수 경기영업소장의 사원이 되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일 거예요. 힘내서 투표 당일날 좋은 선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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