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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73세 울아버지 맘이 돌아셨어요
전에 제가 경향일보 넣어드렸더니 어디서 세뇌를 받아서 저러냐고 정신병 됐다고 그러셨던 양반이 오늘 전화하셔서 이번엔 야당으로 몰아 찍으시겠다네요.
북한어뢰라는 증거도 없으면서 (어뢰가 폭발없이 터지는거 듣도 보지도 못하셨다 했어요) 북풍으로 몰아치고 지들 말대로라면 나라를 못 지킨건데 부끄럽지도 않나 tv니 신문에서 아주 지겹도록 떠들고 결국 불안감만 가중시키고 경제까지 흔들리고 있다고요..너네 엄마도 이번엔 달리 생각하나 보다고.. 저보고 투표끝나고 한턱내라시네요 ㅋ 제가 두턱은 못낼까요.. 머리에 꽃달고 돌아다니고 싶어요.
이런 분위기면 북풍 괜찮은거 같아요. 오히려 역풍을 받는거 잖아요
투표날 저는 출장땜시 낼 부재자투표 하러 가요. 울직원도 같이 가는데 함께 투표하자고 독려했지요..
같은 지역은 아니지만 검색해서 아부지 엄마에게 모범답안 불러야겠어요.
아까는 곽노현 우선 써놓으시라고 했네요.
뭔가 조짐이 좋은대요 우리 모두 힘 좀 내봐요 ^^
1. 올레~
'10.5.26 9:11 PM (59.26.xxx.233)아버님 어머님 멋지세요!!!! >_<
2. 3
'10.5.26 9:18 PM (125.140.xxx.146)멋쟁이!
3. --
'10.5.26 9:25 PM (113.60.xxx.44)정말 이번에는 틀리겠죠? 어맹뿌 대선때 설마 저놈이 될까 하고 다들 욕하는 분위기였는데 오프라인에선 완전 달라 엄청난 충격이었어요..투표율도 낮았지만...
한명숙 후보님 이번에 안되시면 견찰에서 벼르고 있다는데...ㅠㅠ 꼭 되야 해요..4. 나도해볼까
'10.5.26 9:43 PM (183.99.xxx.73)어케 설득하셨는지.... 경향신문 넣어드리면 되는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군생활 40년하시고 조선일보 평생 구독하셨는데
동기들 중에서도 고지식하다는 평가를 듣고 사시는 분이라 ....
제가 조선일보 안본다는 것만으로 집안에서 빨갱이로 찍힌 상황이구요...
친정엄마도 뭐 비슷하시지만... 그나마 말을 들을라고는 하시는분이라 어제
힘들게 교육감만 부탁드렸네요... 대안학교 다니는 조카 이야기해가며...
설득 어케 하셨어요? 너무 너무 궁금해요5. 나도해볼까
'10.5.26 9:46 PM (183.99.xxx.73)그런데 정말 이번에는 딴나라당 안되겠다 ...소리 저도 제 주위에서 들었네요
저희 제부도 골수 딴나라인데... 동생한테 그랬대요...
제가 동생은 설득해서 누구누구 찍으라고 다 정해줬는데... 이미 남편때문에 절반은
넘어온 상태더라구요... 갸는 원래 투표에 관심이 없고... 그냥 세금 적게 낼라믄 1번찍어야되는줄 아는 아에요.... --;6. ,,,
'10.5.26 9:51 PM (211.202.xxx.102)저희엄마는 오늘모임에서 어떤분이 젊은사람들말듣지말라고했데요ㅠㅠ
그래도 젊은사람들입김이 집집마다 ,,다행이긴하지만 자식들말도 듣지말라는 노인분들
그냥조용히좀..7. 역시
'10.5.26 10:03 PM (221.140.xxx.65)한나라당이 조장한 전쟁 공포 때문에
집값. 땅값, 주가가가 곤두박질 치고, 환율이 오르니까
한나라당 골수 지지자들이 돌아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