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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여아 달리기 자세가 이상하다고 몸이 불편한 곳 없냐고...

달리기 조회수 : 556
작성일 : 2009-04-24 11:50:23
담임 선생님께서 물어보셨습니다.

음...운동 신경이 둔하여 좀 그렇긴 합니다.

도마뱀이 배 내밀고 팔자 걸음으로 허우적거리며 한 쪽으로 기우러져 달리는 자세.

알고는 있었으나,

부모는 운동 신경이 없어서라고 생각하였고, 다른 활동 (줄넘기, 훌라후프 등)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뿐더러 다른 신체 이상이 없었던지라 별다른 생각 없었구요.

하지만,

다른 사람 눈에 몸이 불편하여 그런가보다...생각이 들 정도면 한 번 전문기관에서 진단을 받아봐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가면 될까요???
IP : 125.241.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24 11:59 AM (218.48.xxx.136)

    한쪽으로 달린다니 혹시 고관절 검사 한번 해보세요.

  • 2. ....
    '09.4.24 12:01 PM (123.204.xxx.152)

    담임선생님께서 그러셨다면 한 번 검사는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아이들을 많이 보신 분이니 나름 객관적으로 판단하셨을거 거든요.

    제생각에는 정형외과가 아닐까 싶은데...
    검사받아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안심하실 수 있고,
    문제가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교정을 하는게 효과가 좋으니까요.

  • 3. 흠흠
    '09.4.24 12:02 PM (114.204.xxx.22)

    혹시 모르니 검사 받아보심이..
    괜찮다고 해도 내심 계속 찝찝한 상태가 될거에요
    저도 저희아이가 어렸을적에 사시 같다고 검사 받아보라는 말에
    ..찝찝해서 검사 받았는데 이상 없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러고나니 시원한게 신경이 안쓰여서 좋더군요
    큰소아과에 가면 요즘은 왠만한 검사는 다하던데요

  • 4. //
    '09.4.24 12:15 PM (110.9.xxx.5)

    어쩌면 그런 애를 봤는데 무심하다가 나중에 그 애에게 큰 문제가 발견되어
    후회한 경험이 있을 지도 모르고요,

    주변 다른 교사들에게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지도 모르지요.


    텔레비젼 보면 '어릴 적 좀 이상햇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하는 장애인들
    이야기 많이 나오고요,
    의사가 '일찍 오시지..'하는 것도 봅니다.
    좀 이상하다고 병원 가서 보는 게 문제는 안되지만
    그냥 넘겼다가 나중에 문제되는 경우는 종종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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