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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쌤 독설에 상처받고 오는 거...

정말 실타~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0-05-26 13:42:28
  
  

정말 시러요~ㅠㅠ

오늘  초2  아들이 학교에서 동요대회가 있다고  자기도 나간다고 들떠서 학교를 갔었죠...

  탈락했답니다.

그래요 울 아들 음치예요...

나름 동요배우러 다니고 있는데 음 잡으려면 6개월 이상은 지나야 한다고 동요쌤이 그러시더군요

울 아들을 탈락시켜서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보겠다고  나선 아이에게

노래도 못부르면서 무슨 동요대회를 나간다고 그러냐 고...

애들앞에서 면박을 줬답니다.

나이드신 선생님들....

물론 모든 분들이 다들 그러시진 않습니다..

저희 큰애 1학년일 때는 나이 있으셔도 너무나 인자하셨더랬죠...

제~~발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도록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저학년 힘든 거 압니다만  남자아이라고 구박 좀 하지 마시고


                                      여자아이들 징징댄다고 짜증내지 말아 주세요

    
  더불어 저는 전교조 선생님들이 떠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IP : 115.20.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6 1:49 PM (180.227.xxx.31)

    고만한 애들은 열심히 하는것만으로도 잘하는거고 에쁜건데 그선생은
    잘하는 기준이 타고난 성대를 가진 아이로 착각하나보네요
    그래서 스승이라고 다 스승이 아닙니다
    열심히 하는애 기죽이는 드러운 세상~~~

  • 2. 정말 실타~
    '10.5.26 1:57 PM (115.20.xxx.158)

    선생님들 보시면 뭐라시겠지만,,,
    저학년들 가르치기엔 당신들이 그만큼 공부라든지
    자기계발하지 않아도 무난히 살아남는 길이기에
    저학년 맡으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싫습니다. 님들 말처럼 학교인턴이다 학부모코디네이터
    이런 거 차라리 조기퇴직시키고 앉히시는게 낫지 싶네요

  • 3. 그러게요
    '10.5.26 2:11 PM (124.3.xxx.154)

    샘들이 지금도 그냥 옛날 했던 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우리 작은 애 중학교 배정 받을 때 그 애가 그 반에 제일 먼 학교로 돼서 울고 있었대요.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집 옆 중학교는 그반에서 네 명밖에 안되었는데 담임샘이 두번이나 그러더래요. "착한 애들만 ㅇㅇ 중학교 됐다"고.
    우리 애 집에 와서 내가 뭘 그리 나쁜 짓을 했길래 ㅇㅇ중학교를 못 가냐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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