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에서 설치기사가 보조를 너무 구박해서 도저히 옆에 못있겠어요
작성일 : 2010-05-26 11:07:35
865086
지금 샘키즈땜에 에이에스 왔는데요
아 정말 옆에서 있기 너무 민망할정도고 사사껀껀 엄청 구박해요
키크고 멀대같이 착하게 생긴 총각은 열중쉬어 자세로 거의 대기하고있어요
너무 구박해서 옆에 있기가 민망해서 저 지켜보지도 못합니다
혼낼때 일부러 애들하고 얘기하고.....이렇게 불편해보기는 첨이네요
저희 30개월 아들이 설치하는데 옆에 잠깐 갔어요 애들 아시잖아요 순식간에 아무대로나...
혹여나 총각한테 괜히 더 구박할까봐 아이 DVD보여주고 있네요
일을 너무 못하나 싶어도 저렇게 윽박지르면 잘하고 싶어도 주눅들어서 못할꺼같아요
에이에스 받는 고객조차 불편할 정도라 정말 한마디 해주고싶은데
저 착하게 생긴 보조 총각 더 구박할까봐 암말 못하겠어요
고객센터에 접수해도 저 총각만 구박받겠죠???^^:;;
IP : 210.221.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객센터
'10.5.26 11:19 AM
(211.107.xxx.184)
고객센터에 접수해야된다고 봅니다.
더 구박받을까봐 안한다면 저런 일이 벌어지고있는지조차 본사에서는 모를테니까요.
그리고 더 구박받는다고 해도 더 이상 어떻게 더 구박받을까요.
2. ..
'10.5.26 11:22 AM
(219.255.xxx.240)
제 생각도 그렇네요..
고객센터에 접수하는게 맞을거같습니다.
3. ....
'10.5.26 11:24 AM
(122.35.xxx.14)
일배우는 과정입니다
보조라는사람이 일을 똑부러지게 하지못할경우엔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그분들사이에서 일어나는일을 관여하지 않는게 어리버리보조를 위해서도 좋은일입니다
4. 한샘
'10.5.26 11:31 AM
(210.221.xxx.254)
저도 그래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 그렇게 착한사람도 아닌데 민망해서 옆에서 지켜볼수가 없어요 이것도 고객에게 불편을 끼치는거 아닌가요 최악이라는둥 제가 봤을때 인격이 무시당하는거같은.........
5. ..
'10.5.26 11:32 AM
(122.35.xxx.49)
일배우는과정이라도요..
소비자에게 정신적 해를 주고 있잖아요
그리고 소비자 집에와서 배우면 안되죠...
저라면 고객센터에 접수하겠어요.
저희집에 가구 설치하러 오신 한샘분들은 둘이 너무 좋아보이시셨어요.
한사람이 젊고 직책도 낮은것 같았지만 윗분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손발도 잘 맞았구요.
6. .
'10.5.26 12:13 PM
(112.153.xxx.114)
엄한거 하고 막 대하는거하고 엄연히 다른거거든요..
원글님께서 불편해하시는걸로 봐서는 후자 같아요
고객센터에 말씀하세요
고객이 다 듣고 있는지 뻔히 알면서 그러는건 고객도 일부러 불편하게 하는거에요 그거..
7. 한샘
'10.5.26 12:23 PM
(210.221.xxx.254)
네 기사분이 일은 잘하시는거 같아요 고객에게도 깎듯하고....
냉커피랑 사과 쏜살같이 드시고 보조분이 먼저 나가고 기사분이 저한테 인사하고 가실때 조심스레 말 할까말까 하다가 관뒀어요....내려가서 화풀이 할까봐....하지만 고객 앞에서 그렇게 대놓고 계속 혼내는거 것두 올바른 방법은 아닌거같아요 고객센터에 말해야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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