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0시에 유시민 후보 방송연설 있어요!

[ㅎ]

'개비서1'이랍니다!
모니터 좀 해주세요~!! 좋은 점, 고쳐야 할 점.. 등등이요.
^^
(흠..3년만에 개비서1에 들어가봐...ㅉ)

[무크]

개비서 ㅡ,.ㅡ
그래도 꼭 봐야지 으흐흐흐...정보 감사해요^^

[오케이!!!]

문자왔네요 ㅎㅎㅎ

[ㅇ]

알겠습니당

[..]

개비서가 어디인지 ㅡㅡ;;;

[무크]

KBS(개비서,케백수,김비서등등)으로 불리지요....

[ㅇ]

컥.......김비서는 지금 알았네요 ㅋ

[앗]

^^ 그렇군요~ 이히 2분 남았다~~ 정보감사해요2

[님아]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보게됐네요. 이래서 82를 못 떠난다니까요. ^^

[우하하하]

나오셨어요~~

[여기는 충청도]

안보던 개비서 틀어보니 된장 !!! 충청도지사후보 연설로 짤라 먹네요 ㅠㅠ
그것도 드러운 개나라당 ㅠㅠ
다시 껐습니다 ㅠㅠ
부러버요~~~

[참내..]

빨리 가서 텔레비전 틀어보니 선거 투표 안내방송 나오네요
이게 뭐지 한참 보다보니
유시민 후보가 대구 방송에 나올리 없지요.

나도 참...

[.]

개비서에서 순순히 틀어줄까 하면서도 들어갔는데 역쉬나 안틀어주내요 ... ㅠㅠ

[긍정의 힘]

잘 봤습니다. 언제 뵈도 좋네요. ^^ 연설 잘 하셨고. 당선 되실 겁니다. 꼭 당선 되실 겁니다. 사람사는 경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못봤네요...ㅠ

[봤어요]

인터넷뱅킹 하던 중이었는데
다 팽개치고 달려가 보았어요.ㅎㅎ

말씀, 언제나 그렇듯 잘 하셨고
확실하게,
당당하게.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에게 하실 말씀 하셨고
경기도민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뜻의 말씀도 하셨어요.

무엇보다 인간적인 따스함과 희망을 주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밑에 자막도 보이던대요.
4대강 NO .

연설 끝나고,
혼자서 손뼉쳤어요. ㅎㅎ

[그루터기]

남편과 함께 봤습니다. 역시 말씀 잘하시더군요. 유후보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파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