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활이 허물어 지니까...
당장 장에 나가면 마트에 가면
먹거리가 천정부지로 튀고...
아껴서 동남아라도 가려고 하면 환율뛰어 부담스럽고..
내 자식들 유학비용 보내려면 환율올라 허리가 휘고
차에 기름한번 넣으려면 1리터당 400~500원씩 튀면
감당할 여력이 없고...
설탕값 올랐다고 애들 간식,먹거리,라면 올라가면
식료품비 장난아니고...
학교는 서열화시켜서 있는집 자손 아니면
출세는 꿈도 못꾸는 세상이 되고...
공공요금은 현실화란 이유로 하루가 다르게 뛰어오르고
한마디로 정치가 불안하면 내생활 모든
근반이 다 무너지니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최소한 일본은 국민이 알아차리게 뻘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자민당이 부패가 심해지고 세습의원이 도처마다 넘쳐났어도
국민의 먹거리를 걱정하게 살날을 걱정하게 하진 않았죠...
최소한 그들은 자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행동은 했으니까
우리나라처럼 자국민,,,대부분의 서민들을 위협하며
1%의 상위층을 위한 나머지는 떨거지 취급하는
그런 썩은 정당은 아니었으니까...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두눈뜨고 코베가는
내 생활을 위협하는 시대가 되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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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 조회수 : 361
작성일 : 2010-05-25 14:04:53
IP : 121.130.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25 2:07 PM (218.156.xxx.229)동감이에요....
아이엠에프때 거지새끼들 백화점 안 와 한가롭고 깨끗해 좋다고 하던 족속들이죠...2. 민폐
'10.5.25 2:12 PM (61.73.xxx.153)정치에 무관심하게 내버려두라는 분들... 민폐십니다...
나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얘깁니다....
참정권은 바로 나의 문제인 동시에 내가족, 이웃,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중차대한 행위란 말입니다~3. ...님
'10.5.25 2:27 PM (221.140.xxx.65)그것 뿐이 아니죠. imf 때 기름값이 2000원이 넘으면 서민들은 차 안 갖고 다닐테니까
거리가 한산해서 좋겠다고 하는 모자이크 처리한 인터뷰도 있었네요.4. ...
'10.5.25 2:33 PM (218.156.xxx.229)어쩔... ㅡ,.ㅡ;;;;;;;;;;;;;;;
5. //
'10.5.25 3:13 PM (121.144.xxx.37)4대강으로 엎어버린 야채 경작지의 소실로 시장가면 야채값이 후 ㄷ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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