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 존경하는 사람..따라하고 싶은사람 답글달아보세요

외로워 조회수 : 855
작성일 : 2010-05-20 15:39:09
얼마전 뒤에서 험담듣고 있다고 속상해서 글올렸었는데요...

물론 그 사람이 밉고 다시 대하기 힘들거 같고...지난 열며칠간 작년 내내 사람들이 말, 행동, 나를 대한 태도들을 생각하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어요.

하지만 친정엄마나 친한 친구들 과 이야기 하면서 제 스스로 고칠부분도 많다고 생각했고...그 사람에게 가서 따진들 뭣하며...나서서 뭔가 해보려고 하는거 우스운 거 같아서 걍 시간을 보내기로 했거든요.

그러면서....요즘 드는 생각이...사회적 유명인사나 성현들 말고...우리 주변에서 내가 정말 저 사람은 내 인생의 롤 모델이다..아님 적어도 참 이상적이다..그런 분들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요.

작년 큰아이 같은반에 전학오면서 알게된 아이엄마가 있는데...이 언니가...참 따라 배우고 싶은 부분이 많은 언니에여. 남들 같으면 화딱지 나서 길길히 날뛸만한 일도 일단 혼자 하루 이틀 생각해보고 결정하고....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도 항상 아이 입장에서 차분히 그리고 열심히 하고요...일일히 다 설명할순 없지만 ....가까이 있으면 보고 배우는게 많은 언니요.

여러분들 주변에 그런분들 계세요? 어떤 분들인가요? 댓글 릴레이 해봐요...
IP : 180.67.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접
    '10.5.20 3:50 PM (124.49.xxx.81)

    만나 뵌 적은 없지만
    김혜경여사님....참 부러운 분이세요
    제주변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아마 없을지도...

  • 2. 윗글이
    '10.5.20 3:51 PM (124.49.xxx.81)

    물으시는 답에 맞지는 않지만 늘 그렇게 생각해서요...

  • 3. 이분이라면
    '10.5.20 4:12 PM (122.37.xxx.51)

    엄마친구분이요
    사람을 대하는 마음씀씀이가 한결같으세요 사람들은 말로는 뭐든하죠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려운데 이분은 행동으로 말씀을 하시는 분이라 저저로 고개가 숙여진답니다

  • 4. 평생을
    '10.5.20 6:59 PM (116.122.xxx.87)

    남에게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언니가 계십니다.
    감히 발 밑에도 따라가지 못해 옆에서 존경하고, 사랑만 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086 이것 좀 알려주세요..^^; (문자에대해서요) 1 문자 2009/04/17 373
454085 버터..올리브유 2 닭발 2009/04/17 581
454084 너무 좋네요. 5 CBS 라디.. 2009/04/17 656
454083 강북쪽에 놀이방 있는 음식점 알려주세요 안수연 2009/04/17 514
454082 오늘저녁의 메뉴는 무엇일까요? 16 메뉴~ 2009/04/17 1,143
454081 시골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께 뭘 사갈까요? 15 고민고민 2009/04/17 868
454080 엄마께 보낼 택배목록... 5 큰딸 2009/04/17 902
454079 직장맘들.. 금요일 오후에 일받으면 기분나쁘지 않으신가요? 4 직장맘 2009/04/17 552
454078 국회, 7월부터 개헌 공론화 나선다 (대통령중임제 포함) 6 세우실 2009/04/17 420
454077 남편과의 잠자리 63 .... 2009/04/17 12,855
454076 전자제품 A/S센타말고 고치는곳 없을까요? 3 ㅜ.ㅜ 2009/04/17 433
454075 왜 시어머니는 손자라고 하시는걸까요? 4 며눌 2009/04/17 1,210
454074 집에서 겨울옷...홈드라이...하시는님??? 3 홈드라이 2009/04/17 778
454073 아이가 존댓말은 언제부터 하나요? 18 4살아들엄마.. 2009/04/17 1,046
454072 신주머니 흔들고, 회전의자 돌리고, 책상의자에서 엉덩이 들썩이고... 1 아들맘 2009/04/17 510
454071 머리염색 집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8 머리염색 2009/04/17 1,602
454070 눈높이 대교선생님 급여 1 대교 2009/04/17 1,051
454069 애호박 포장 두꺼운 비닐로 꽉 맞게 포장 된거 있잖아요. 7 새댁 2009/04/17 1,597
454068 濠 길잃은 10대 구조전화 장난취급 사망 2 세우실 2009/04/17 696
454067 소아과 한쪽면에 실내놀이터 신발벗고 들어가는곳이요~~ 3 주부 2009/04/17 434
454066 그냥 제가 살아온 이야기... 34 ^^ 2009/04/17 5,847
454065 케이블 해지하니,,,위약금20만원이 나왔네요.. 1 .. 2009/04/17 857
454064 별거 아니지만 장터 거래하면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네요 ㅎ 26 다양한사람 2009/04/17 2,238
454063 아침7시경에 한 해물파전 상했겠죠??? 7 새댁 2009/04/17 784
454062 다들 어릴때 이런 귀여운(?) 실수 해보신적 없으세요? 3 ... 2009/04/17 595
454061 요즘 마이너스통장의 이자가 어느정도인지 아시는분? 12 대출이자 2009/04/17 1,060
454060 가정 어린이집 교사 4 어려울까요?.. 2009/04/17 797
454059 율곡도 놀란 ‘신사임당 포장술’ 1 세우실 2009/04/17 628
454058 한달 200 kw 면 많이 절전하는거지요? 4 그러고도 2.. 2009/04/17 565
454057 전립선암이어서 3 전립선암 2009/04/17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