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토요일 저녁에 올라온다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짜증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10-05-20 15:05:37
황금 연휴에 시골에 갑니다.



금요일날 내려가서 토요일 저녁에 올라온다 그러면 안되나요?



아들이 매일 바빠서 새벽 2시에 들어옵니다.



하루도 쉬는 날이 없어요.



그럼 일요일 정도는 쉬게 할수 있지 않나요?



그런말 며느리가 꺼내기 전에 어머니도 아셔야 하고... 또 아들이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건가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서울에서 터잡고 살기 엄청 고생하는 아들을 보고 하루정도 쉬게 해주는 것도 안되는건지요



차로 안 막혀도 6시간 걸립니다.



꼬박 운전하고 와서 잠깐 자고 또 새벽에 출근했다 새벽에 퇴근하는 아들입니다.



어머니도 아들이 보고 싶지만 며느리도 남편 볼일이 하늘에 별따기 내요.



아들과 며느리도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IP : 122.34.xxx.1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0 3:08 PM (110.14.xxx.147)

    아들이 토요일에 집에 가겠다는데 바짓가랑이를 잡으시는건가요?

  • 2. 짜증
    '10.5.20 3:09 PM (122.34.xxx.177)

    아들이 말을 못 꺼내고 어머니는 내심 싫어하실걸요..

  • 3. .
    '10.5.20 3:15 PM (175.112.xxx.184)

    그냥 올라가서 좀 쉬어야겠다고 이야기 하고 올라오세요.
    말 안하면...먼저 배려 해서 올라가라 소리 절대 안나오더군요.
    명절같은때 며칠밤 지내고 와도 끝에 가서는 결국 친정은 평소때 가면 되니
    출근 하는 날 새벽에 올라가라고 하더라는;;며칠을 시댁에서 지내건 나올때는
    싸늘한 시선 꽂히며 나오게 되더라구요.어차피 그럴 바 에야..내 계획대로 하면
    몸이라도 덜 피곤하지요.맞춰주자면 한도 끝도 없어요.남편 시켜서 말 하세요.
    그것도 정 안되면 직접 말 하고 올라오면 되요.

  • 4. 짜증
    '10.5.20 3:16 PM (122.34.xxx.177)

    직접 말을 하면 아마 날 가만히 안둘걸요....
    글고 신랑도 날 이해 못하구요.

  • 5. ..
    '10.5.20 3:19 PM (114.206.xxx.55)

    우린 친정엄마가 그러셔요...그것도 스트레스에요...

  • 6. ..
    '10.5.20 3:22 PM (58.141.xxx.75)

    저희 시댁도 처음에 그러셨는데..
    전 제가 얘기했어요 '저희도 쉬어야죠~'
    주말까지 3일 쉬면 당연히 이틀 자고 간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

  • 7. ..
    '10.5.20 3:28 PM (110.14.xxx.147)

    아들이 말도 못 꺼내고 아내가 말한다면 이해 못하고...
    그러면 그냥 냅두세요.
    자기 신세 자기가 볶고 있네요.

  • 8. ..
    '10.5.20 3:35 PM (180.69.xxx.93)

    남편을 구워삶으세요.
    당신 요즘 너무 힘들어보인다구. 운전하느라 또 힘들텐데 일요일엔 쉬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세요.
    정말 걱정되시잖아요.
    왜 말 못하냐 하면 두분 싸움밖에 안되구요. 시댁에 오래 있기 싫어하는 걸로 밖에 안봐요.
    그렇게 달래도 하루 더 있고 싶다고, 일찍 간다 말 못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죠.
    남편도 자기 몸 좀 힘들어도 자기 어머니 맘 상하게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걸테니까요..ㅠ

  • 9. ..
    '10.5.20 7:16 PM (110.14.xxx.110)

    먼저 빨리가라는 부모님 별로 없을거에요
    남편이 알아서 간다 해야죠 자기 신세 자기가 볶는다 가 맞아요
    남편에게 길 막히고 가서 쉬자고 미리 토요일에 오는걸러 말해놓고 가세요

  • 10. 그런데요
    '10.5.20 7:17 PM (211.178.xxx.53)

    시댁이 원가정과 거리가 멀면, 왔다갔다 엄청 피곤하잖아요

    그런데, 왜 시부모들은 연휴를 꽉채워서 보내고 가기를 바라는 걸까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되요

    가령 토,일,월이 연휴면 금요일 저녁에 내려와서 월요일 오후에 올라가길 바라는거죠

    아니, 우리가 뭐 강철 체력입니까?? 올라가자마자 자고 바로 담날에 출근하게 ㅠ.ㅠ

  • 11. 제주 아줌마
    '10.5.20 7:37 PM (211.228.xxx.195)

    아.. 신랑이 가셔서 피곤한 티를 많이 내보시는게 어떨듯.. 그럼 아들 생각해서 빨리 올라가라고 하시지 않을까요? 전 아들이 없어서 시어머니맘은 잘 모르지만.. 딸래미 가진 맘으로 사위는 그렇게 할 거 같은데...

  • 12. 아뇨
    '10.5.20 8:20 PM (221.143.xxx.92)

    윗님...아들이 피곤해 하니까...가서 쉬었다 출근 해야 한다니까....
    마지막 날 까지 쉬고 담날 월욜일에 시가에서 출근하면 되겠다고 하더이다...
    아들은 시가에서 출근하고...며느리랑 애들은 시가에서 니네 집에 가고..그러라고 하던데요...

  • 13. 남편이
    '10.5.20 9:22 PM (218.52.xxx.61)

    얘길 안 하는데 원글님이 어쩌시려구요?? 그냥 두세요. 남편이 효자라서 그런 거면 더 말릴 수 없고 그냥 시어머님한테 이 소리 저소리 듣기 싫어서 그러는 거 같으면 잘 설득해 보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078 엄마께 보낼 택배목록... 5 큰딸 2009/04/17 902
454077 직장맘들.. 금요일 오후에 일받으면 기분나쁘지 않으신가요? 4 직장맘 2009/04/17 553
454076 국회, 7월부터 개헌 공론화 나선다 (대통령중임제 포함) 6 세우실 2009/04/17 421
454075 남편과의 잠자리 63 .... 2009/04/17 12,888
454074 전자제품 A/S센타말고 고치는곳 없을까요? 3 ㅜ.ㅜ 2009/04/17 442
454073 왜 시어머니는 손자라고 하시는걸까요? 4 며눌 2009/04/17 1,211
454072 집에서 겨울옷...홈드라이...하시는님??? 3 홈드라이 2009/04/17 778
454071 아이가 존댓말은 언제부터 하나요? 18 4살아들엄마.. 2009/04/17 1,055
454070 신주머니 흔들고, 회전의자 돌리고, 책상의자에서 엉덩이 들썩이고... 1 아들맘 2009/04/17 510
454069 머리염색 집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8 머리염색 2009/04/17 1,603
454068 눈높이 대교선생님 급여 1 대교 2009/04/17 1,053
454067 애호박 포장 두꺼운 비닐로 꽉 맞게 포장 된거 있잖아요. 7 새댁 2009/04/17 1,598
454066 濠 길잃은 10대 구조전화 장난취급 사망 2 세우실 2009/04/17 696
454065 소아과 한쪽면에 실내놀이터 신발벗고 들어가는곳이요~~ 3 주부 2009/04/17 434
454064 그냥 제가 살아온 이야기... 34 ^^ 2009/04/17 5,847
454063 케이블 해지하니,,,위약금20만원이 나왔네요.. 1 .. 2009/04/17 857
454062 별거 아니지만 장터 거래하면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네요 ㅎ 26 다양한사람 2009/04/17 2,239
454061 아침7시경에 한 해물파전 상했겠죠??? 7 새댁 2009/04/17 784
454060 다들 어릴때 이런 귀여운(?) 실수 해보신적 없으세요? 3 ... 2009/04/17 596
454059 요즘 마이너스통장의 이자가 어느정도인지 아시는분? 12 대출이자 2009/04/17 1,060
454058 가정 어린이집 교사 4 어려울까요?.. 2009/04/17 797
454057 율곡도 놀란 ‘신사임당 포장술’ 1 세우실 2009/04/17 628
454056 한달 200 kw 면 많이 절전하는거지요? 4 그러고도 2.. 2009/04/17 566
454055 전립선암이어서 3 전립선암 2009/04/17 769
454054 유치한 개그 7 2009/04/17 827
454053 된장때문에.. 2 무늬만 주부.. 2009/04/17 550
454052 파김치 맛있게 하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6 파김치 2009/04/17 870
454051 '골치아픈 결혼' 답변 감사합니다. 23 어제고민녀 2009/04/17 3,000
454050 믿었던 은행대출이.... 1 정신없다. 2009/04/17 974
454049 전원책 "노무현, 동정 구하는 건 탄핵 때와 똑같아" 5 세우실 2009/04/17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