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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으로 한명숙님 바라는게 있습니다.

리플 무섭지만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0-05-20 14:51:08
천안암에 걸린 민심은.. 으............!  도발.......... 전쟁날까? 요거죠.
그걸 이용해 선거에 잘~ 이용하는지...아니면
실제 미국이랑 한날당이 전쟁에 대해 어느 쪽으로 튈지는 지네 주머니 땡그랑사정에 달린거겠구요.
그 깊은 고차원적 머리속은 일개 국민인 저희는 가늠할 수 없죠.

솔직히
찌라씨에서 천안함 간볼때 예견된 수순인거였어요. 다들 뭐.. 이번 회견 놀랍지도 않으신거 같고....
찌라씨에서 간 볼거 다 보고, 국민반응보고...책임론으로 번져 타격이 있을까요? 얼마나 믿을까요? 해볼만 할까나? 살짝살짝 간보게 해서 발표해도 밍밍하게 받아 들이게 해야지~등등

아주.. 지겹네요....
속아주는 사람들 지겨워할 틈도 없이 걍 세상이 지겹네요.

이걸 노린건가요?

한명숙 전 총리님.. 바라는게 있습니다.
노통께서 당신을 차기 지도자로 지목하신 이유를
그 이유와 당신을 사회적 트랜드화 해주십시요.
숨 좀 쉬고 살수있게요.......

당신의 스타일..진정성..하시지 말라는게 아니고.......
그걸 트랜드화 해주십시요.
복지에 대해 모르면 뒤떨어진다.
어른들이 복지를 아는게 신세대에게 인정 받는거다라는 트랜드를 일으켜 주십시요.

그리고 원초적으로 가장 무서운 것
전쟁... 저들만 이용하고 저걸 이용하면 진정성이 없다.. 하지 말아 주십시요.

가장 분개하고 증오하면서도 가장 무서워하는것이 전쟁입니다.
북이라면 일단 분개하는 분들도
전쟁날까가 젤 무섭고 그것때문에 북한에 분개하는 거잖아요.

좌빨스럽다. 친북스럽다 소리 듣지 않고도
이 사태를 적립부메랑으로 여당에 돌려줄수 있는 능력을 그나마 젤 큰 야당.. 민주당에서 보여주세요.

상식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세상.....
채념하거나 꺽이지 않고 기다릴 자신 있습니다.
기다리며 제 자식이 투표권 가질 때까지 잘 키우겠습니다.

그러니... 국민으로 쫌 이라도 릴리리~~ 살수 있게....
비록 꿈틀이라도 좋습니다. 희망을 보여주세요.

웬지 계속 눈뜨고 당하기만 한다는 마음에 열받아 신문고를 울려봅니다.

한명숙님 홧팅!!!! - -;
IP : 58.78.xxx.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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