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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때부터 계속된 엄마들모임 ..그만하고싶은데요
초등1학년말 부터 우연히 엄마들 모임에 참석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데
저는 지금 엄마들모임의 분위기가 썩 맘에 들지 않아서
그만 탈퇴하고 싶은데
무슨 핑계를대는것이 가장 자연스러울지 모르겠어요
정말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얼마전부터는 월회비도
대폭인상하더군요
별로 유익하지도 않은 모임에 돈 써가며 시간할애 하자니 아까워요..
모임연락 올 때 마다 이핑계 저핑계 대는데
이젠 그냥 확 그만두고 싶어요
근데
지금 같은 학교를 다니는 엄마들이 있어서 참
입장이 그래요
가끔 학교에서 볼텐데 어색할거 같아서요
무슨 이유를 대는것이 현명할까요
좋은 아이디어좀 나눠주세요~~
1. ㄴㄴ
'10.5.18 10:23 AM (121.177.xxx.231)모임시간대에알바하신다고하세요
프리로몇번빠진후물어보면
몸이안좋아알바그만뒀다고
하고그러다계속빠지면자연스럽게탈퇴가안될까요2. 그냥
'10.5.18 10:28 AM (118.221.xxx.32)뭐 배우러 다닌다 하세요.
진짜로 뭐 배우러 다니셔도 되지요.
나가기 싫은 모임 계속 나가면 건강에 안 좋아요^^
저도 아이 초등 1학년 모임이 지금 중학교까지도 이어지는데
건강한 모임이라 즐겁습니다.
어떤 모임은 나갔다 오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 모임은 일찍 발 뺍니다. 그냥 시간 없다 하지요.3. 이겨내자
'10.5.18 10:32 AM (221.151.xxx.240)저도 전에 그랬어요 .. 직장다니는 엄마를 위한다며, 약속을 꼭 저녁 7~8시에 잡고 .. 퇴근하면 밥도 해야하고 엄청 바쁜데도 .. 고학년 엄마들 틈에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 전 그냥 솔직하게 안하겠다고 했어요
서먹한건 잠시뿐이더라구요 ...4. ㅎㅎ
'10.5.18 10:33 AM (121.133.xxx.68)제가 모임주최자였는데...일하게되니...시들거리더군요.
1학년 엄마들 모임이라 왠만함 지키고 싶었는데...
모이면 뭔가 건설적인것 보다는 수다를위한 수다로
끝나고 밥먹는...거짓말 하시기 싫으심 뭐 배우세요.~
참 윗분 건강한 모임은 어떤내용으로 유지되시나요?5. 앗..저랑
'10.5.18 1:01 PM (119.67.xxx.89)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빠져나갈궁리중인데요.
사실은 심각하게 생각해봤어요.
초딩 일학년 모임을 남들은 결혼할때 까지 가지고 간다하던데
그게 아이를 위해서 꼭 필요한것도 아니고 공감대가 형성되지도 않고..
조만간에 그만 두지 않을까 싶어요.6. 부담스러워
'10.5.19 1:48 AM (118.223.xxx.185)교회 구역예배도 핑계대고 빠지고 싶은 일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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