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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 꼭 해야하나요?
82쿡 게시판에 이것저것 검색해서 보고있는데
다들..... 결혼을 앞두고 있으면 수술 꼭 해야한다.....라고 하셔서요.
심한건 아니고, 계속 앉아있는 일이다보니 좀 피곤하다싶으면
일볼때 휴지에 가끔 피가 좀 묻어나오는 정도거든요.
수술 안하고 나아지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
생활습관 같은거요 ~^^
1. ...
'09.4.14 9:46 PM (222.109.xxx.63)저는 주부인데 너무 욱신거려 했어요...재발도 없구요 너무 편해요.. 병원에 보니 미혼도 많고
아이낳고 하는사람도 있고 그래요.. 심하지 않으면 결혼해서도 괜찮구요..2. 그닥
'09.4.14 9:52 PM (121.167.xxx.59)전 그리 심한게 아니었어요...중학교땐가??? 조금 삐져나왔는데 고3때 더 삐져나왔고...대학졸업반때 또 삐져나오고.그게 반복되더라구요.. 한달정도 지속적으로 아프다가 들어가고요...
작년엔 정말 심각하게 수술 생각했었어요.. 튀어나온게 여지껏 나왔던것의 2배였어요..
앉기도 힘들었고...전 피곤할때보다 오랫동안 앉아있을때나 몸무게가 갑자기 늘었을때 삐져나왔어요. 작년엔 화장실에 소변누러 갈때도 아프더라구요.. 휴가때 수술해야지 마음 먹고 좌욕 꾸준히 하고...부은 그곳에 오일 발라서 들어가게끔 두드려주고요..그랬더니 며칠만에 쏙 들어가더라구요.. 지금은 별일없이 지내요. 나중에 심하게 아프면 애기 낳을때 하려고요..(지금???임신도 안 했어요)3. ...
'09.4.14 9:57 PM (122.40.xxx.10)아이 낳기 전에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치질 같은 증상도 없었는데 아이 낳고는 삐져나와서 아이 낳은지 4, 5개월만에 또 수술했다는.... ㅜㅜ4. ..
'09.4.15 9:32 AM (221.158.xxx.222)뒤늦게 로그인해서 답글을 쓰는데 원글님이 보실수 있을런지...
제 경험과 주변 경험을 말씀드리면 미리 수술할 필요가 없어요.
수술은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전문병원에서 의사와 상담하니 변비가 있다거나 하는 사람은 완치가 아니래요.
언제든지 재발이 가능하므로 수술만이 능사가 아니라 하더군요.
생활습관이 변비가 있지 않게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아주 심할 때 그냥 병원에서 약물치료만 받았는데.
좌욕이 아주 좋다며 권해주시더군요.
자주 좌욕하세요.
그리 심하지 않으면 달래면서 살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