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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통장에 모르는 돈이 들어왔어요.
보내준 시점은 일주일 전이구요.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아무리 생각해도 모르는 사람이 잘못보낸것 같아요..
이거 어떡해야 하나요?
1. ...
'09.4.14 9:46 PM (119.69.xxx.130)그거 잘못쓰면 횡령죄로 걸려요.. ㅠㅠ
대법원 판례 찾아보세요2. ..
'09.4.14 9:47 PM (121.186.xxx.13)모르는척 써도 되지않나요?
일주일이나 지났음 ,벌써 연락이 와야지않나요??3. 흠..
'09.4.14 9:48 PM (125.178.xxx.140)쓰면 안되는걸로 아는데요. 그냥 놔두면 다시 빼가지 않을까요?
4. 원글
'09.4.14 9:48 PM (59.7.xxx.28)대법원 판례를 어디서 찾냐구요...변호사도 아니구 원.......제가 남의 돈 뺴온것도 아니구만.
5. .
'09.4.14 9:49 PM (118.176.xxx.80)은행에 가서 물어보세요.
6. ...
'09.4.14 9:51 PM (119.69.xxx.130)쓰셔도 저야 상관은 없는데.. 학교 형법강의 시간에 그렇게 배워서
님께 말씀드린것뿐입니다..
댓글보니 기분이 많이 나쁘셨나봐요? 죄송합니다.7. ㅡ
'09.4.14 9:51 PM (115.136.xxx.174)은행가서 확인해보세요.그게 젤 확실해요.세상엔 공짜는없어요.공짜라고 좋아라만할일이아니죠ㅠㅠ 세상이 흉흉해서...암튼 내일 은행가서 상황 알아보세요.
8. ...
'09.4.14 9:53 PM (123.204.xxx.191)은행 가서 물어보시고요.
잘못 온 돈이 확실하면 쓰지마세요.
아마 은행에서 다시 빼갈겁니다.
횡령죄인지 점유죄인지 죄명은 확실히 기억 안나는데
잘못 들어온돈 빼쓰는거 범죄예요.9. 횡령죄?
'09.4.14 9:55 PM (211.173.xxx.75)할튼 범죄는 맞을꺼예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은행가서 한번 누가 보냈는지 알아보세요.
10. ..........
'09.4.14 9:56 PM (211.211.xxx.252)은행에서는 통장주인 허락없이 절대 못 빼갑니다.
돈 주인이 이체를 잘 못 한건데요.
돈주인이 잘못 보낸걸 아직도 모르나보네요.
은행에서 연락 올만도 한데요.11. 아메
'09.4.14 10:10 PM (211.210.xxx.30)언젠가 잘못입금된건 돌려줄의무가없다는거 본거같아요
근데 그거 쓰심 맴불편하실텐데요.......12. 윗님..
'09.4.14 10:45 PM (211.173.xxx.75)민법상(부당이득반환청구)으로나 형법상(횡령죄)으로나 문제소지 충분히 있어요.
단지 잘못입금하신분이 법에대해 잘 모르시거나. 그냥 적은액수일 경우 돈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신거겠죠. 나름 번거로우니까요. 잘 모르고..
그냥 깨끗히 돈 돌려드리는게 도의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맞는거죠..13. 그냥
'09.4.15 12:26 AM (125.178.xxx.195)10 년 전 쯤에 통장을 찍어보니 무려 1500 만원이 입금되어 있길래 ,
기분 좀 즐기다가 바빠서 은행 마감 무렵에 다시 찍어보니 은행에서 그 돈을 다시 인출한
걸루 되어 있었어요.ㅎ14. 은행
'09.4.15 7:59 AM (125.139.xxx.90)에서 마음대로 못빼갑니다. 제가 입금을 잘못하고 은행가서 통사정해도 안되더이다
은행에 전화 한번 해보세요. 입금자에게 은행에서 알아보라고~15. 전
'09.4.15 11:27 AM (114.206.xxx.173)형제들끼리 돈을 매달 1만원씩 모으기로 했는데 1년씩이나 엉뚱한 계좌로 돈을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은행 통해서 입금자에게 사정 이야기해서 돌려받았습니다.
남의 돈 함부로 쓸 거 못되요. 양심대로 하세요.16. 법에
'09.4.15 2:11 PM (218.153.xxx.138)걸리든 안걸리든 그것보다 .... 내꺼 아니면 써도 맘 불편할듯 ..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답이 나오겠죠17. 그러게요
'09.4.15 2:40 PM (124.53.xxx.113)누군가 안타까워하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그 돈이 어디로 갔지..하면서...
역지사지 생각하시고 은행에 문의하셔서 보낸 사람 이름이라도 확인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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