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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아버지" 생활이 많이 어려우시네요..
1. 힘내세요..
'10.5.13 9:03 PM (211.207.xxx.110)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1&articleid=2010...
2. 이플
'10.5.13 9:07 PM (115.126.xxx.73)헉....정말 이놈의 정부는 티끌만큼의 동정심도 없게 만드는..개 샹놈이 정부...
3. 에궁
'10.5.13 9:07 PM (116.41.xxx.49)너무 속상합니다.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남의 밥줄을 자르는지 원..
이건 정말 아니네요...
삼순이 아버지. 대단하세요.4. 은석형맘
'10.5.13 9:11 PM (122.128.xxx.19)조금만 기다려주세요.삼순이아부지...세상은 곧 변화될거예요.
5. 깍뚜기
'10.5.13 9:13 PM (163.239.xxx.102)헐 ㅠㅠㅠ
드라마에서 삼순이가 연애로 힘드어할 때 아부지가 환상? 유령으로 나타나는 대목있잖아요.
삼순이가 차라리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다고...
그 때 삼순이를 위로해주던 아부지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힘내십시오!6. 어?
'10.5.13 9:21 PM (116.125.xxx.55)개인의 취향에서 현장소장님으로 나오시던데 개념있는 분이네요.
좋은 날이 어서 오기를...7. 은석형맘
'10.5.13 9:29 PM (122.128.xxx.19)윗님 맞아요.
오랫만에 아주 반가워 하면 봤답니다.
마봉춘이어서 출연이 가능하셨던 거 아닌가 싶었어요.
항상 촛불집회 구석에서 모습을 보이시던 분이셨는데...정말 좋은 날 곧 오겠지요^^8. ⓧPianiste
'10.5.13 9:49 PM (125.187.xxx.203)노무현 대통령 노제에서 연주한 한 음악인은 그 이후에
약속받았었던 정부지원의 모든 지원이 끊겼답니다.
이분도 참........... 안되셨네요. ㅠ.ㅠ9. 참
'10.5.13 10:16 PM (114.205.xxx.237)도울방법은 없나요?
10. 개취광팬
'10.5.14 10:28 AM (59.30.xxx.75)맞아요..어제 개인의 취향에 나오셨어요...
이 빌어먹을 놈의 세상....11. 근데
'10.5.14 10:34 AM (125.177.xxx.193)댓글들이 왜 저런대요?
맨날 다음만 들어가다 보니 정말 이상하군요.
네이버만 그런 줄 알았더니 야후도 알바들이 많나봐요.12. 어쩌나요
'10.5.14 10:41 AM (218.152.xxx.101)어머 그래요?
이것들이...콱
조용히 뒤에서 사람을 이렇게 피 말려 죽이고 있었꾼요
정말 할 말이 없게 만듭니다13. 인상
'10.5.14 1:24 PM (115.138.xxx.161)삼순이 아버지로 나왔을때 인상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푸근한 인상이 정말 따스한 느낌을 주어서 좋았습니다. 그 이후 촛불집회 참여로 개념있는 멋진분이라 생각했었는데... 안타깝네요.
6월2일 제대로된 선거 결과가 나온다면 다시 이분을 드라마나 cf에서 자주 뵐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시고 조금만 더 견뎌주시길 바래야 겠습니다.14. 정말이지
'10.5.14 4:38 PM (118.35.xxx.230)좋은일이 웃으며 살날이 금방 올거예요^^
힘내세요~지난 이야기 하실 날이 곧 올테니까요^^15. 헐
'10.5.14 5:06 PM (121.138.xxx.81)정말 뭐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거꾸로 거꾸로 정말 넘 뒤로가고있네요.ㅠㅠ16. 개취
'10.5.14 5:34 PM (121.130.xxx.42)개인의 취향에 현장감독이시던가?
상고재 지을 때 현장인부였다면서 아주 중요한 단서를 전소장에게 주고 간 분인데.
아주 단역이지만 뭔가 있어 보이시더라니..
그러고보니 이분이 삼순이 아버지 역으로 나오셔서 그때도 짧지만 강한 인상 주셨었죠.
이분 연기 묵직하니 좋던데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