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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 교사하기 어떤가요?

방문교사 조회수 : 3,956
작성일 : 2010-05-12 15:11:00
나이는  40중반이예요.
sky 나왔고..미국회사 17년 경력 입니다.
2003년에 퇴사하고...늦게 아이낳고 키우느라 몇년 쉬다가 잠깐 다른 일 했는데..올 초부터 그 일 접고 집에 있어요. 집에 있으니..오전시간이 너무 할랑하네요.
애는 이제 유치원 다니는데..두세시면 집에 오기때문에 오후에 애보면서 할 수 있는 일이 그닥 없네요.

집에서 고추장 된장 담아가면서 살림 하는것도 아니고..부담없는 선에서
일하고 싶어요. 집에있으니 몸도 아프고...보수가 많으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조금 일하고 조금이라도 벌면 좋을 거 같은 상황입니다.
미국회사를 다녔으니 영어는 어느정도 하는데..아이가 어리니 유아영어에 관심이가네요.
하지만 유아영어 경력이나 따로 유아영어교육을 받은 적은 없어요. 집에서 애 책 읽어주는 정도..

아는 엄마가 조금 기다렸다가 같이 초중고생 영수과외팀을 짜서 하자고 하는데..
과외도 대학떄 알바한 경험외에는 없으니 교재며..아이디어가 전혀 없어요.
잘 할 수 있을런지 자신이 없구요..

우연히 또다른 아는 엄마가 튼튼영어교사 하게되었다고 해서 관심이 가는데
어떤가요? 이런 조직에서 일하면 교육받고, 월급(작더라도) 받는 장점이 있겠지만
상부에서 영업등으로 관리하며 스트레스 주나요?
아니면 tesol교육을 받으면 part time으로  free lancer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이쪽일에 경험있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IP : 122.38.xxx.2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치원영어강사
    '10.5.12 3:47 PM (219.241.xxx.53)

    오전10시부터 근무 오후 3시면 모든 수업 다 끝낼 수 잇어요.
    스케줄 잡기 나름이구요.
    상부 회사에서 영업및 입금에 관한 것과 책까지 배달되구요.
    일주일에 한 번 사무실에 나가 같이 정규 교육 받으시면 된답니다.
    유치원은 영문과나 테솔 정규과정 밟으신 분 원해요.
    수업시간 엄수와 수업준비만 철저히 하시면 하실만 하실 듯합니다.

  • 2. 전직
    '10.5.12 4:14 PM (119.203.xxx.106)

    튼튼영어는 유치부도 있고 학습지로 방문교사도 있어요.
    어느쪽인지 모르겠네요.
    우선 튼튼 학습지 교사는 가정방문으로 아이들이 기관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시작시간이므로 2~3시 시작이며 좀 늦게 끝나요.7~8시 정도요.(학습지가 거의 그럴거에요)

    유치원은 보통 10시 시작해서 오후 방과후반을 맡게 되면 3시에 끝나지만, 오전만 하게 되면 12시면 끝나요. 보수 생각하면 방과후를 하는게 좋지만 집에 돌아와서 내 아이를 봐야 한다면
    오전만 하는게 좋아요. 피곤하면 아이한테 짜증을 내는 일이......
    그만큼 유치원은 전력질주를 해야해서 기운이 좀 딸립니다.

    오전 시간 활용이면 유치원 인데 일단 나이에서 좀 불리한 면이 있어요(같은 처지...)
    그래도 학벌이 좋고 영어가 유창하시니 자격은 충분한데..
    유치원은 원맨쇼처럼 좀 튀어야하고 화려해야 하고 남들한테 보여지는 면이 많아요.
    일단 매일매일 유치원 담임 선생님들도 보고 있고, 원장님이나 다른 분들한테도 수업이 늘
    오픈되어 있어서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답니다. 십년만 젊으셨어도 제가 해보라고 부추기겠지만 솔직히 지금은.... 돈도 많이 안되구요.
    골병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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