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아이패드 보면서 침만 흘리다가..
이젠 탈수증이 올 지경이지요..
오늘 일 도와드리러 간 사무실 직원 아가씨가 얼마 전 미국에 갔다왔다길래..
"으아~~ 미국!!" 했더니 왜 그러냐고 물으시더라구요..
"흑흑.. 아이패드 갖고 싶은데 미국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ㅠ.ㅠ" 그랬더니 알아봐주시겠다고 모델 적어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잠시 후 오셔서 6월 10일 이후에 온다는데 괜찮냐고 하시네요..
입이 귀에 걸려서..
"그럼 결제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하니까..
선물이래요.. 우와.......
이럴 줄 알았으면 32기가 말고 64기가를 얘기하는 건대...흐흐흐..
앞으로 한 달을 어찌 기다려야할까요......
달력에 표시하고 하루하루 세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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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을 어떻게 기다려요....ㅠ.ㅠ.
아이패드.. 조회수 : 462
작성일 : 2010-05-11 21:57:00
IP : 211.207.xxx.2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우
'10.5.12 1:33 AM (121.138.xxx.102)일을 얼마나 잘 도와주셨으면 비싼 선물을 바로 주문해 주시나요?
쓸데없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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