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때문에 시금치만큼이나 스트레스 입니다.

[논문뱃살]

일자리 창출도 안되는 4대강 밀어붙이고
미국도 되돌리는 의료민영화 밀어붙이고

시금치랑 마마보이, 시댁용돈에 돌아가시기 직전인 분들
우리도 좀 이해해 주세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말안통하는 한나라당때문에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서로서로 하소연 좀 합시다
그것도 안되나요?

p.s. 시댁용돈 관련되신 분들은 노인복지 나몰라라 하는 한나라당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4대강에 배 띄워 뱃놀이 시켜 준다는데 그것보다 난 깨끗한 식수가 더 좋아.
젊은이들이 인턴이나 비정규직으로 기업의 노예로 전락하는 게 난 싫어.
몸이 아프면 최하층으로 전락할 위험이 많은 의료민영화는 싫어.

[딴나라당 싫어]

공감합니다. 저도 한나라당과 시금치 생각만 해도 가슴에 돌덩이 하나가 올려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심장병]

백배 공감

[카후나]

최악의 울화병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