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협찬은..일반인기준과 다르다고하네요

[협찬]

얼마전...
기자들나와서 수다떠는프로에서 그러던데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협찬을 안받았다'라는 건....말그대로 제돈주고 사서썼다는 거지만..

연예인들 기준은...'이물건 써주십사 얹어주는 돈 절대안받고..그냥 물건만 써주었다'라는거라네요..

이론...완전히 생각이 다르더군요..

명품이나..브랜드옷들...연예인들에게 한번입히려고..더 웃돈을 얹어주나봐요..

물건만 공짜로 제공하는게 협찬이 아니래요..

물건공짜는 그냥 기본이고...웃돈이 붙나 안붙나가..협찬의 기준이랍니다..

무협찬이라고해서...다..지돈주고 사서쓰는건 아니라네요...물론 다그런건아니겠지만

[웃돈까지]

줄 브랜드이냐 아니냐가 문제죠..
에르메스,샤넬 같은 브랜드 협찬 나가기도 거의 힘들고..그쪽에서는 한국배우들이 별게 아니니..

[.]

연예인 급이나, 브랜드 급이나 브랜드 방침에 따라 다 다르다고 들었어요.. 소위 명품에도 급이 있어서..

[어찌보면]

그것도 직업인거죠뭐..비공식적인 광고나 마찬가지...

[직업]

직업이 그런거죠 그들은...

[근데..]

연예인들도 물건만 받아도 협찬 맞아요..어차피 대부분 반납해야하는거...;;;;

[장동건여행가방]

메이커가 아주 생소한 회사인데 이번 결혼으로 없어서 못팔 정도로 아주 대박났대요.
그가방 돈+협찬? 협찬만? 그냥 궁금^^

[ggg]

탑연예은은 몇 없는데 물품 협찬도 경쟁이 붙다보면 돈이라도 얹어줘야 써주는거 당연하겠죠...

[....]

업체에서는 물건+윗돈을 해서라도 탑연예인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겠죠.
누가 뭐하고 나왔더라 하면 품절시킬만큼 상상초월의 영향력이 있으니까요.
연예인이 협찬받는게 잘못된게 아니구 연예인 누가 했다고 하면 너도나도 우르르 사는 일반인들의 잘못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