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무조건 찾아 뵈어야 도리일까요?

어버이날 조회수 : 492
작성일 : 2010-05-06 17:56:20
이런저런 이유로 시댁과 올초부터 연락없이 지내고 있어요. 어김없이 어버이날은 다가오고 작년까지는 거의 찾아뵈었는데 올해는 남편도 안간다 그러고 ,시댁일이라면 남편보다 제가 좀더 적극적이었는데 이번에는 저도 딱히 가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십여년동안 여러가지 일들때문에 저도 이젠 지쳐 가나 봐요. 물론 용돈은 보내드리겠지만 정말이지 마음이 불편해요. 이참에 친정 엄마나 찾아 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마음만 복잡해요.
IP : 211.212.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그래도...
    '10.5.6 6:15 PM (58.141.xxx.242)

    찾아뵈는게 제 맘이 편할 것 같아요.
    제 정신 건강을 위해서.....
    물론 함께 있는 그 순간은 편하지 않으실런지 모르나
    그래도 용돈만 보내드리고 내가 너무 한가? 하고 짬짬이 힘들어하는 것보다
    난 도리는 했어! 하고 내 맘을 위로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 2. ?
    '10.5.6 8:16 PM (116.39.xxx.42)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님이 그분들 땜에 지치고 힘들어서 마음이 떠난 것 같은데
    굳이 어버이날이라고 새삼 '도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님이 그저 도리라고 생각해서 찾아간 게 상대편에겐 화해신호 (또는 숙이고 들어오는?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하세요.
    찾아뵙고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면 꼭 무슨 날 아니어도 저절로 하게 되잖아요.
    남편도 안가신다니 굳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181 고등학생 교외 봉사활동 해야하나요? 4 레인 2010/05/06 786
538180 장사,,,너무힘드네요 38 ㅠㅠ 2010/05/06 8,770
538179 노무현대통령 추모전시회 안내를 도와줄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3 자원봉사할분.. 2010/05/06 544
538178 초 1 아이 집에 와서 낮잠? 자나요? 11 답답 엄마 2010/05/06 878
538177 무조건 찾아 뵈어야 도리일까요? 2 어버이날 2010/05/06 492
538176 여의도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려고 해요.. 6 여의도직장맘.. 2010/05/06 769
538175 홈베이킹용 오븐 추천 해주세요 2 빵을 굽고 .. 2010/05/06 962
538174 5/10 MBC라디오 손석희시선집중(아침7:10~8시)유시민.김진표 마지막토론 1 제이 2010/05/06 470
538173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외장하드로 저장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답답함 2010/05/06 810
538172 아차산 or 어린이대공원 1 고민 2010/05/06 336
538171 국토부, 4대강 홍보 또 거짓자료 3 세우실 2010/05/06 231
538170 5/6뉴스!연예인근육은 방송용?&집단구타·알몸촬영..무서운 여중생들 4 윤리적소비 2010/05/06 955
538169 맞춤양복점 추천해주세요. . 2010/05/06 799
538168 수학 집합 문제 하나만 질문드릴께요.. 도와주세요 2 도움좀 2010/05/06 419
538167 결혼의 경제학 1 저울 2010/05/06 702
538166 전화 한 통 뭐가 있을까.. 2010/05/06 280
538165 면세점 추천이 뭔지 여쭤봐도 되나요? 5 궁금하네요... 2010/05/06 723
538164 다들 힘들다 힘들다하면서 자식은 왜 낳아서 기를까요? 23 초보맘 2010/05/06 2,163
538163 제주공항에서한화콘도. 4 택시비여쭘 2010/05/06 1,514
538162 책이 그곳이 있을것 같다는 the book seems to be there. 쉽지만.. 2 영어 2010/05/06 430
538161 간만에 등산을 했더니 1.5킬로가 늘었는데 왜일까요? 8 질문 2010/05/06 1,673
538160 적당히 남한테 피해주고도, 피해받아도 무신경한 사람이... 1 무던해지자 2010/05/06 744
538159 초2 받아쓰기 안 보는 학교도 있나요? 1 궁금 2010/05/06 311
538158 쭉 오른 환율 6 무시워 2010/05/06 1,335
538157 리얼시트콤-애교녀의 극과극 ㅋ 3 재미만땅 2010/05/06 932
538156 무개념, 무매너도 사회에선 권력으로 통하는 것 같아요. 1 니모 2010/05/06 357
538155 경기도지사 선거인단 등록안내 7 세우실 2010/05/06 765
538154 살맛납니다에서....뒷북입니다... 3 궁금증 2010/05/06 1,252
538153 희첩 사진속 코스트코 사각그릇 1 궁금이 2010/05/06 1,294
538152 면세점 온라인과 오프라인중.. 4 화장품 2010/05/06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