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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부인이요~
요즘 쇼핑몰 하는것 같던데
아나운서는 안하는건가요?
한경에서 국책 방송인가로 가더니, 어느 순간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저의 워너비랄까
여우같은 아내 이쁘고. 똑부러지게 일잘하고 하고 싶은거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이 괜찮더라구요
한석준이랑 사는 여잔 누굴까?
의 질문에 걸맞는 답이랄까.. 하는 느낌.
1. .
'10.5.6 2:37 PM (121.143.xxx.223)쇼핑몰이 아니라,
강남에 샵 있어요
한경티브이 아나운서도 할걸요~
한석준 75년생인데 키도 크고 귀티 흐르지 않나요?2. 한석준
'10.5.6 2:40 PM (211.109.xxx.155)00 귀티 나요 한마디로
선남선녀죠~~ 그 아나운서분은 78-77이었던듯.
여튼 상큼하신 분인듯.3. 김미진
'10.5.6 2:43 PM (211.224.xxx.183)연전에 한경티비 증권방송 김미진 아나운서가 하는 거 꾸준히 봤었는 데
요즈음 안보인다 했는데 그만 두었나요? 방송 잘 하던데...4. ....
'10.5.6 2:45 PM (125.130.xxx.87)너무잘어울려요 둘다...
근데 거기옷은 저는 제스탈이 아니라 그냥그렇던데.
김미진씨 참 단아하면서 이뻐요..
생긴거랑 틀리게 성격도 털털하고 아주좋다고하던데요.주워들은얘기에요 ^^
두분암튼 너무 잘어울려요5. ...
'10.5.6 2:47 PM (125.182.xxx.211)예전 방송에서 부인이 몸이 안좋아서 방송
잠깐 쉰다고 했던거 같아요~~
전에 tv에서 아파트 cf모델로도 나왔어요..
결혼한지 몇년 됐는데 아직 아기는 없는거 같고
남편이 아내분을 엄청 아끼고 애교가 더 많더라구요..6. ..
'10.5.6 4:35 PM (175.118.xxx.133)노노..너무 별로던데...
그 퀴즈 프로..그 사람때메 않봤어요. 전...7. 부인은
'10.5.6 5:58 PM (123.111.xxx.25)모르겠고, 한석준 부모님들 보니 한석준씨 잘 보고 배우며 자랐단 생각 들더군요.
아내를 힘들게 할 사람은 아니란 생각.8. ..
'10.5.6 7:40 PM (125.188.xxx.95)김**친정어머니를 잠깐 뵌적이 있었는데 참 화통하시고 좋으신 분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따님이 참 부러운 적이 있었는데...
딸부잣집이던데 딸들이 다 잘 잘사시는것 같은...9. .
'10.5.6 8:19 PM (110.8.xxx.19)호감형은 아니던데..
10. 한석준
'10.5.7 8:50 AM (110.9.xxx.43)진짜 비호감.
퀴즈프로 진행도 제일 못하고.11. 한석준2
'10.5.7 1:38 PM (122.37.xxx.87)진짜 비호감 22222222222
퀴즈프로 진행도 제일 못하고2222222222
베이징 올림픽 혈세때 조용히 넘어갔죠?12. ..
'10.5.7 1:39 PM (220.90.xxx.44)한석준 평소에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했었는데
3달 전에 가까이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어요..
스타 의식 너무 강하고 주윗사람들에게 나좀 아는척좀 해줘,,,하는 느낌...
의젓한 이미지였는데 촐랑거리고 좀 거만하게 굴고... 왕실망 했습니다.13. ㅋㅋ
'10.5.7 1:57 PM (59.6.xxx.11)게시판에 이름 올라 좋은 소리 듣는 사람 보셨나요~~~
남자 아나운서는 원래 관심밖이라 패스..
여자분은 뭔가 굉장히 본인 자체만으로 스팟라이트를 받고 싶어하시는거 같아 부담스러워요
근데 애가 아직 없다니.. 보이는게 전부는 아닐거 같네요..14. ..
'10.5.7 1:58 PM (220.90.xxx.44)윗글에 이어서...
제가 한석준을 너무 높이 평가 한걸까요?같이 얘기하던 어떤분의 딸아이 이름을 물어봤었는데
그 아이 이름이 "민서"라고 하자 "어? 명수형 딸이 민서인데?명수형 딸과 같은 이름이네..명수형이 어쩌고, 또 다른 연예인 이름을 들먹이며 어쩌고,,,그 자리에 어울리지도 않는 말을 마구 떠벌이더라구요..정말 박명수나 그밖의 연예인들과 무척 친하다는 티 팍팍내며...개인 사석도 아닌 자리에서 아무도 호응 하지않는데 허풍스럽게 그러는걸 보며
자기 자신 품위를 저렇게 나 유치하게 떨어뜨리는구나싶어 안타깝더군요..15. .
'10.5.7 2:23 PM (110.8.xxx.19)예전 라디오프로에서 뭔 말해서 잠시 네티즌 원성을 샀었죠..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별로였어요..그전에도 별 관심없었지만.
한석준이라길래 mbc 훈남 아나운서인줄 알고 들어왔다는..ㅠ
잘생긴데다 순수해보여 김나영이 자기가 더럽히고 싶다고 했던ㅋㅋㅋㅋ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한씨였던거같아요.16. 110님
'10.5.7 2:32 PM (116.122.xxx.209)혹시 mbc 한준호 아나운서 말하시는거에요?
전 이 사람 더 싫던데;; 아나운서답지도 않으면서 오로지 외모랑 멘사로만 이름이 나오는..
차라리 한석준은 느끼하고 격떨어져서 그렇지 아나운서같은 느낌은 있지만 한준호는 도대체 뭥미??? 라디오 뉴스 들을때마다 안틀린적이 없어요 ㄷㄷㄷ
은근히 mbc에도 맹탕 아나운서 좀 있는것 같아요..
김경화를 필두로 나경은도 그렇고, 남자중엔 한준호도 그렇고..17. .
'10.5.7 2:37 PM (110.8.xxx.19)왜그러세요..ㅎ
말씀하신 mbc 아나운서 다들 좋던데요..맹탕은 무신..
맹탕은 김비서에 몰려 있지 않나요..18. 윗사람.
'10.5.7 3:01 PM (116.122.xxx.209)김비서는 모두 맹탕이고 mbc는 옥에티로 맹탕이 가끔 있다는 소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