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이해찬 전총리, 김진표 후보 지원

[Q]

김진표 후보를 지원하는 한명숙 전총리

http://jinpyo.net/425

'한 전 총리는 축사를 통해 “지금은 참으로 엄중한 시기이며, 민주당이 승리하지 못하면 민생과 민주주의가 무너진다”며 “참여정부 교육,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진표 의원이 당선되면 경기도가 확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또한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부의 실정에 대한 심판”이라며 “김 의원과 함께 뛸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표 후보를 지원하는 이해찬 전총리

http://www.ilgank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59

'"지금은 참으로 엄중한 시기이며, 민주당이 승리하지 못하면 민생과 민주주의가 무너진다”면서 “경기도와 수원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참 나쁜 정권, 무능한 정권, 거짓말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Q]

김진표 후보를 지원하는 한명숙 전총리
http://jinpyo.net/425

김진표 후보를 지원하는 이해찬 전총리
http://www.ilgank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59

[심판은 한마음.]

김의원님~ 정말 최고의 든든한 지원자를 가지셨네요. 부럽습니다.
이제야 게임이 되겠네요. 함께 화이팅!

[듣보잡]

원글님의 82에 남긴글을 보니 70%이상이 유시민 까데는 글이네요..
댓글 원글할거없이..좀 보기 안좋아 보이네 이런글 82이 분란만 유도하지않을가요?
전 김진표.유시민 누구할거없이 김문수 이길수있는 후보면 됩니다..

[이해찬]

씨가 김진표씨 지지하는군요.
제대로 정신 가졌으면
지금 상황에서 당연하다싶어요.

진짜
유시민
이사람 지금도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지금이 어느땐데
야권분열의 중심에서서
열심히 한나라당 도와주고 있는지..

[원래]

유시민씨
반 김대중이었죠?
97년 대선때도 김대중 필패론 떠들면서
김대중 절대 대통령 후보되면 안된다 한 사람이죠.

그러더니 국민정부때 혼자 단물은 다 빨아먹고
첨여정부때는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고 명박이
당선에 공신 노릇하더만
이런 중차대한 순간에
또
참여당 만들어
하나되어 명박이랑 싸워도 시원찮은판에
결국 야권 지들끼리 치고박고
그덕에 김문수는 코도 안풀고 또 당선되게 생겼네요

[궁금한거요;;]

......김진표의원은...민주당이란 백그라운드를 빼면....
선거에서 승리가 불투명해질까요?.......;;;;;
생각해보니... 이런저런 인물들 중... 당의 힘없이.. 혼자해낼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않아보이네요..
새삼..유의원이.. 좀짱인듯;;

[이해찬씨나]

한명숙씨
확실히
유시민씨에게 선그어 줬으면 해요.

사람들 헷갈리지 않게

[윗님]

정당정치라는건
선거시
인물보다
정당을 보고 선거하는거거든요.
정치가
한사람만으로 이뤄지는건가요?

당연히 당과 함꼐하고 당을 배경으로 정치해야죠.

유시민같은 독불장군식 정치가
지금 나라꼴을 이리 만든거 모르시나요?

[소신있는]

한명숙총리가 민주당소속으로 나오니 김진표후보를 지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아닌가요?
그러면 한명숙총리가 국민참여당 소속 유시민의원을 지원하겠습니까?
저는 서울시장은 한명숙총리, 경기도지사는 유시민의원이 되기를 아주 간절히 기원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 저런글로 유시민의원까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유시민씨]

참여정부시절
그 중요한 시절에도
맨날 지혼자 잘났다고
심심하면 당깨부시고
새로 당 만들고 그러느라 중요한 시기 홀딱 다 넘기고
정부 막바지엔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 괜찮다고
명박이 밀어줘
명박이에게 정권 넘겨주더만
지금도 4개나 있는 야권에
참여당 만들어 야권 분열시켜
김문수 당선 일등공신 되려고 하는거 보세요

[이해찬씨가]

민주당 김진표씨 지지하느건 무슨 의미인가요?

이해찬씨 보기에도
지금은 아주 절박한 시기이니
힘을 모아야 한다고 보는거 아닌가요?

이런 중대한 시기에
유시민 자기 혼자만의 영달을 위해
저리 판을 어지럽히는건가요?
도데체
유시민이 경기지사에 왜 출마한거죠?

[유시민]

원래 대구에서 정치한다고 내려가지 않았나요?
지역주의 타파한다고
대구에 뼈를 묻겠다고 한 사람이
선거 한번 치르더니

서울시장한다 하더만
바로 또 말바꿔
경기지사로 돌리더니

무슨 자기가 선지자인가요?
본인만이
경기지사자격이 있는듯
저리 판을 어지럽히고 있는지

[듣보잡]

82에서 70%이상이 유시민 까데기하는 원글님과
82에서 지금까지 눈팅하고계신분이지 모르지만 댓글 원글 하나도없은 어떤분이
갑자기 나타나서 유시민 까는거 보니..냄새 풀풀나는것은 나만 그런것일까...
세삼 선거철다가왔구나 느껴지는군요..

[지능알바?]

진정한 반MB라면 지금 유시민 까데기 못합니다 !
꽃비같은 것들보다 조금 더 지능적인 알바? 요렇게밖에 안보입니다.
어떻게든 분열시켜보고싶어 안달났나봅니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두렵고 똥줄이 타겠지요~
못난이들이여~~~

[페어플레이]

나라 안망한다고 한거.. 참오래도..울궈내네요. 노짱때랑 참으로 비슷한 접근이라..좀 짠하네요.
이명박 대세론에 정동영으로 민주당이 좀 우째 해보던지하시지?...
유시민에게 '예언자' 직함까지 달아주시고 책임론까지 펼치시니......듣는사람 기가찹니다.
시스템이 노통 때 어느정도 잘 정립되었으니.. 2mb가 어찌 할수있는건 적다고 판단.
그러나 쥐새끼가 결국 다 갈아엎고 없애놓은거 아닙니까?

따질려면 서울시 의정 실책을 두고도 밝혀내지도 못하고
정동영 카드로 변변한 힘도 못쓰고 주저앉은 민주당이 먼저 말해도 좋지않겠습니까?
심지어 진보세력 어느 당도 이것에 자유롭지못한거...는 이해를 안구하겠습니다.

여튼 그 민주당 지분은 어쩌시려고......이렇게 험하게 작업하십니까?
김진표씨가 정동영 비교해 더나은 인간적 매력을 보여주셔야
그렇게 김문수보다도 싫어하는 유시민이라도 이겨볼텐데.. 말입니다.

[김진표씨가]

유시민에 비하면 훨 나아요.

유시민이 정치하면서 한 일이 먼가요?
민주진영 분열만든거외에
한일이 머 있는지..

유시민 저 사람 취미가 당만들었다 깻다 하느거 아닌가요>

진짜 지금같은 시기에도 자기 맘에 안든다고 야당하나 만드는거 보고
오만 정내미가 다 떨어져요

[유시민의 안목과]

판단력 제로인 사람이고요.
97년 당시 김대중 절대 대통령 못된다고
온갖 설레발 다 치고 다니던 사람인데

저런 사람이 무슨 판단력이 있다고 경기지사를 한다는겁니까?

경기도 말아먹을일 있나요?
ㅈ

[이걸]

뭔 대단한 말이라고 옮기는지...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명숙 전총리께서
민주당 후보를 지원하지 딴당 후보를 지원한다고 하겠습니까. 참나...

[...]

여기 또 멍석 깔았네~ㅋㅋㅋㅋ
열심히들 노세요~

[지지]

유시민, 한명숙, 이해찬을 지지합니다.
그럼 문제 없지요?

[지지2]

저도 유시민, 한명숙, 이해찬을 지지합니다.
문제없지요?

[깝깝]

하고 유치합니다....... 민주당이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환멸감만 커질 뿐입니다.
여기저기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조심합시다.
유시민까대기를 정녕코 이딴 식으로밖에 못한다 말입니까? 좀 격조있게 갑시다,,,
사람에겐 품격이란 게 있습니다. 아무리 당신네들이 항변해도 제겐 김진표만 우스운
모양으로 만들 뿐이네요,,,,

[역시]

여기서 유시민이 가장 강력한 김문수 라이벌임이 입증되고있네요.

[정치꾼들]

유시민 ..
윗글들을 보니 역시 이름값을 하네요
유시민 에게 맞짱토론 붙어서 한방에서 훅 갓다구
김진표 아가들 뽀르르 달려와서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잇어요~~하는듯 하네요
워낙 세월이 뒤숭숭해 어쩔수 없이 민주당을 묵인하지만
민주당이 잘해서 민주당 사람들이 호감이 가서 입다물고 있는게 아니란걸 알라나?
노짱정신 민주당은 말하지 않앗음 합니다
퇴임하고 서거전까지 민주당에서 입한번 벙긋한적있나?
제 목숨줄 밥줄 떨어져 나갈까봐 안면몰수 하고 쥐구멍에 들어가 눈치만보던것들이
선거때만되면 노짱정신 계승이래...
노짱정신이 뭔줄이나 알면서 하는짓거린지
노짱 대선때 배신을 밥먹듯했던 인간들
탄핵에 앞장섰던인간들
검찰에 불려나가시고 모욕당할때 입다물고 쥐구멍에 있던 인간들
과연 누굴까??
제발 노짱정신 운운하지 마라
듣는눔 손발오그라든다

[유저]

로그인하게 만드네~~
서울 시장 한명숙 경기도지사 유시민 이 정답입니다
비 전문가인 제가 봐도 김진표님 김문수와 겨루기 힘듭니다
분열 조장하지 마시길 간절히 빕니다
한번도 알바라는 표현 한적 없는데 님은! 정말 지능적이십니다 헌데 82 회원님들이 더욱 현명하시니 맘대로 되지 않으시겠습니다

[지금 여기서]

유시민후보 까대기 하는 사람 한나라당 알바임이 확실할걸요.
김문수가 유시민님한테는 겁을 먹고 있어서 어떡하든지 유시민후보 떨굴라고 발악을 한다고 하던데 거기서 뛰는 알바들 일걸요.

[ㅎㅎ]

민주당은 그렇게 자신이 없으세요?
최선을 다 해서 당선 시키면 되지 뭘 그렇게 유시민을 물고 뜯으세요?

[바보한사람]

또 한 사람의 바보를 만들려고 하고있네요.
정치라는 것이 정말 신물이 나는 군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이 아니지만
서거후 그의 진정성과 가치를 알게된사람인데 서거당시 처절해 보이기까지 하던 유시민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으며 한명숙 법정에도 그녀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그 바뿐 일정에도 카메라에 잘 잡히지 않으면서 응원 하던 유시민이 오늘은
참 마음아프게 느껴지네요.
꼭 이런식으로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해야만 정치가 가능한가요?

[아무리]

알바들이 설레발 떨어도 경기도주민인 우리집 4식구는 무조건 유시민 콜이다
알바들아 짓고 까불어봐라 바위가 흔들리나~~

[그냥웃지요]

정말 민주당은 자신없나보네요...ㅎㅎㅎㅎ
도대체 같은 아이피로 몇개 댓글을 혼자 까대면서 분열하시는 건지...쭛...
한명숙 전 총리가 민주당 후보로 나오는 것도 야권단일화를 위해 양보한 것이지요.
한명숙,이해찬님이 유시민 후보와 같은 맥락에 있다는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요?
오히려 한명숙 전총리가 민주당이라는게 더 생소한게 사실일정도인데,
한-이-유 쪽에서 이렇게 한쪽 양보하고 민주당 이름으로 뛰어주고 있다면!!
당연 인지도도, 지지도도 약한 김진표 의원도 유시민에게 접어줘도 될 터인데
이리 열폭하시다니....전 반MB를 외치더라도 김진표 의원은 유시민보다
자격도, "의미"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저는 유시민 지지자가 아니지만
한명숙이나 이해찬이 김진표를 지지하는 이유가
유시민이 싫어하기보다는
그저 민주당이 되어야지만 한나라당을 이길수잇어서 인것같인데
왜 유시민이 잘 못된것같은식으로 댓글을 다는 지 이해할수없네요

저는 유시민 한명숙 이해찬등 모두들다 우리나라정치를
바르게할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나라당보다는요

[유시민]

유시민 펜인데요, 무언가?
유시민 말바꾸기가 협상 결렬에 결정적이라고 나오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0451&PAGE_CD=N...

[...]

같은 아이피로 여러 개 글 올리신 분,
댓글 내용 길어도 다 등록되니까 한꺼번에 좀 올리시지,참.
댓글 길이가 제한되는 곳에서 일을 많이 하셨나봐요~^^

[후후]

속지 마세요.
분란을 조장하는 딴나라당 지능 알바입니다.
정치적 성향이 없으신 분들로 하여금 야당단일화에 대한 이미지를 흐리려는 술수입니다.

전 유시민이든 김진표든 단일화된 후보를 찍을 겁니다. 니들이 뭔짓을 해도 김문수 찍는 일 없으니까 가서 엄마젖이나 더 먹고 오렴~~

[듣보잡]

원글님의 또다른 유시민 까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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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3 01:30:49 , Hit : 1894 )

거짓말쟁이 유시민 [29]


거짓말쟁이 유시민
http://www.kookm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693&flag=

‘돌아선 유시민’에 판 깨진 야권연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17269.html

코너에 몰린 유시민…'野 연대 불발' 촛불시위 직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5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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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3 01:31:09 )
거짓말쟁이 유시민
http://www.kookm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693&flag=

‘돌아선 유시민’에 판 깨진 야권연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17269.html

코너에 몰린 유시민…'野 연대 불발' 촛불시위 직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52842


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3 02:06:56 )
[유시민?] '노무현 주식회사'에서 독립... "이제 '노의 남자' 아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04076&PAGE_CD=S...
....노 대통령의 '좌 희정 우 광재'가 각각 이해찬·한명숙 후보측을 지지하면서 친노세력 확산을 위한 역할 분담에 나선 반면, 유시민 후보는 스스로 노 대통령과 거리를 두는 분위기다....
....유 후보는 3일 기자간담회에서도 친노 후보들이 '노심은 나에게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해 "현직 대통령과의 친소관계를 중심으로 경쟁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각자 자기 정책과 노선을 갖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허허허 ( 125.146.196.xxx , 2010-04-23 05:20:24 )
길게 적다가 그만두었는데요.

2.1%국참당이라니

한 20%될때까지만 변함없이 밀어야겠군요.
투표하기 싫은데 어쩔수없이 해야겠군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원글님덕분에 ( 119.194.242.xxx , 2010-04-23 06:59:14 )
유시민 밀어줘야할 명분이 더욱서는군요 감사


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3 08:30:12 )
내가 요즘 유빠순이들의 생쑈 덕분에 그저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지요.
보나마나 당을 또 금방 깨버릴텐데 20%는 커녕 10%까지 갈 일도 없을 겁니다.^^


실소 ( 59.14.27.xxx , 2010-04-23 08:53:54 )
거짓말쟁이 유시민, 돌아선 유시민, 판깬 유시민.. 이런 기사 옮기기
전에 민주당이 주장하는 경선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옮기시면 좋겠네요
유권자가 제대로 알지 못해 저지르는 실수는 나라를 돌이킬 수 없는 참혹한
길로 이끄는 상황 지금 쥐정부를 보며 처절히 공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능력한 시민단체에 위임을 한 건 최소한의 상식이 존재하는 신뢰를
바탕으로 했을 때입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시민단체는 경선안을
논의한 게 아닌 일방적인 민주당 안을 논의했을 뿐인거죠, 제발 민주당은
거대야당이면 야당답게 꼼수피우지 말고 당당하게 경기도민이 원하는
후보를 뽑을 수 있도록 100% 여론지지도로 뽑으면 됩니다, 꼼수를 피우니
일이 이렇게 복잡해 지는 겁니다.. 누가봐도 수긍할 수 있는 정정당당한
경선일 때 원글님께서 말씀하시는 유빠순이들도 민주당 김진표의원을
지지할 수 있는 겁니다.


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3 09:03:12 )
그것도 처음엔 4% 근방 나오다가 내려간 겁니다.
처음부터 죽을 쑤다가 그나마 내려간건데 이제 더이상 올라갈 일은 없겠지요.

유시민은 이미 100년 간다는 개혁당 창당으로 개미들 푼돈 챙겨서 억지로 당을 공중분해시켜
정당정치에 희망을 가졌던 이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신뢰감을 잃었던 인물입니다.
게다가 또다시 노대통령을 당선시켰던 민주당을 지역당이란 빌미를 만들어 배신하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가 또다시 해체했던 인물입니다.
유시민이 창당했다 해체할 때마다 민주세력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많이 등돌렸지요.
투표율을 떨어뜨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거지요.
그 때나 지금이나 유시민이 창당의 명분을 위해 늘 공격하는 대상은 한나라당이 아닌 '민주당'입니다.
이들은 말빨과 더불어 글 꽤나 쓴다는 사람들이 모여 입과 펜으로 혹세무민하는 일을 식은 죽먹기 하듯 합니다.
유시민 패거리들이 삼성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은 누누히 제가 말했던 것이지요.


글쎄.. ( 59.14.27.xxx , 2010-04-23 09:18:37 )
원글님이 주장하는 2.1%국참당이건 입과 펜으로 혹세무민하는 실패했던 개혁당이건
그건 경기도민 유권자들이 판단합니다, 제대로 된 경선만 하면 되는 겁니다.
왜 꼼수를 부려 경기도민의 제대로 된 투표 기회를 가로막는 겁니까..?


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3 09:20:42 )
실소 59.14.27/
유시민은 시민사회에 백지위임을 했습니다. 백.지.위.임.
금액 상한선이 붙은게 백지위임이 아니란걸 분명히 아실텐데요?
시민사회에 위임을 자처한 것도 유시민이지 민주당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국참당에 불리한 조건이 있다 해도 전적으로 수용하겠다고 연대의 장을 펼친 것이 유시민과 국참당측입니다.
그래놓곤 테이블에 앉아선, 카메라 앞에선 늘 딴소릴 합니다.
인터넷에선 유시민이 흡사 교주같은데 무엇이 당당하지 못해 경선룰을 계속 발목잡지요?
유빠들 희망과는 반대로 유시민에 대한 오프라인 인심이 그다지 호감적이진 않은가보죠?
국참당이 밝힌 연대결렬의 이유는 언뜻 보면 그럴듯 합니다.
그러나 그건 3~4살 먹은 아이가 징징대는 소리며 매번 말바꾸기와 약속을 불이행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신뢰받기를 원한다면 언행이 일치해야겠지요.
무슨 이유를 갖다댄들 그건 변명에 불과할 뿐입니다.
유시민은 그저 유시민에 유리한 룰을 얻고 싶은 것입니다.

국참당을 창당할 시에도 그랬죠. 민주세력에 등을 돌리거나 무관심한 유권자층에 신선한 바람과 정치참여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서 야권지지율을 보태겠다구요.
또한 민주당을 호남당으로 전락시키며 영남표를 야권에 몰고 오겠다구요.
그랬던 유시민이 지금 경기도에 가서 분탕질을 치고 있죠?


지나가다 ( 175.112.85.xxx , 2010-04-23 09:20:45 )
원글님이 그러니 더욱 더 관심과 호감을 갖게 됩니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3 09:31:04 )
59.14.27/
2.1%국참당이건 입과 펜으로 혹세무민하는 실패했던 개혁당이건 경기도민 유권자들이 판단한다구요?ㅎㅎㅎ
왜요? 이명박에 속는 국민이 얼마나 되는지 본것처럼 유시민에 속는 아둔한 경기도민이 얼마나 되는지 가만히 지켜보라는 말입니까?
투표권리야 자유죠. 그러나 투표이전에 후보에 대한 과대포장된 면만 보게 할 것이 아니라 투명한 실체를 보게 해줘야 할 이유도 분명 있는 겁니다.
유시민에 대해 없는 일을 꾸며 말하는 것도 아니고 버젓한 사실을 밝히는 것인데 말리면 쓰나요?
유빠 아닌 사람들을 홍길동으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유시민에 대한 진실을 말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경선이 뭔가요? 유시민에 유리한 경선만이 유시민에게 제대로 된 경선인가요?
꼼수라뇨? 이젠 스스로 위임했던 시민사회까지 꼼수부리는 사람들로 매도해 버리는군요.
그럼 그런 시민사회를 믿고 위임했던 유시민의 판단력엔 심한 하자가 있는 거란 말이군요?
하자있는 판단력으로 지자체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겠습니까?


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3 09:33:34 )
지나가다 175.112.85/ 님댓글을 4자로 함축한다면 '유치찬란'


앗싸~ 경기도민 ( 125.252.37.xxx , 2010-04-23 09:36:04 )
유시민의 존재가 두려운 사람들이 많나보네요. 본격적으로 까는 글도 올라오고^^


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3 09:39:01 )
125.252.37/ 이명박이 두려워서 국민들이 깝니까? 두려운 존재의 지지율이 겨우 2.1%?
그나마 창당시 3% 넘었다가 유시민의 실체를 알고 등돌린 사람들이 있어 2.1%


두려운가봐요 ( 125.131.216.xxx , 2010-04-23 09:45:26 )
참 닉이 자극적이네요 2.1% 국참당.
겨우 2.1% 가진당을 왜 이리 신경쓰세요?
쌩쑈를 하든 뭘 하든 엄연한 주권 행사하고 지지하고 싶으면 지지하는거죠??


유시민이 ( 59.14.27.xxx , 2010-04-23 10:02:01 )
지지율에서 김진표를 앞서면서도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이길 수 없는
민주당과 시민단체의 몰상식한 안인 '국민경선50%'를 받아들이기로 한
결정은 단 하나 '단일화'를 위해서였습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억지를 쓰며
유시민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통 큰 대인배답게 하나마나 한 게임
다 받아들이고 깨끗하게 경선에서 져주면 김진표가 김문수 이기기나 하나요..
누가 판단해도 공정치 못한 경선을 이기고 올라온 김진표가 선거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젊은층을 끌어들이며 승리할 수 있을까요.. 유시민을 주저
앉히더라도 공정한 방식으로 주저앉혔을 때 유권자들은 움직이고 선거에
바람이 부는 겁니다, 그리고 유시민이 경기도에 가서 분탕질을 치고 있다
말하는데 유시민은 경기도지사로 쓰기에 아까운 카드입니다.. 매번 대권주자에
오르는 사람이 굳이 선택해야 했다면 서울지사 자리였을 겁니다.. 이명박과
오세훈을 봐도 이인제와 손학규를 봐도 답은 이미 나옵니다..그런데 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하게 되었을까요.. 그건 오로지 노무현의 사람 한명숙님을 위한
배려였습니다, 유시민이 경기지사에 출마선언을 하면서 검찰조사를 받고 있던
한명숙님의 무죄를 입증하는 동시 야당서울지사 단일후보 추대로 이어지는 상황이
된겁니다, 이런 유시민에게 민주당은 앞장 서서 유시민 밟아 죽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발 민주당은 거대야당의 기득권만 주장하며 눈앞의 작은 욕심 챙기기에 급급하지 말고
제대로 된 공정한 경선에 나서주기를 바랍니다, 그것만 민주당도 살고 유시민도 살고
국민들도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 116.43.18.xxx , 2010-04-23 10:22:33 )
원글보니 유시민만 꼭 밀어야겠다능..


공감 ( 222.237.168.xxx , 2010-04-23 10:25:00 )
재목은 자극적이고 유쾌하지 않지만, 내용은 공감합니다.
룰을 정했으면 하늘이 두 쪽 나도 지켜야 합니다.
저는 경기도 유권자입니다.


원글님 ( 115.143.71.xxx , 2010-04-23 10:32:41 )
때문에 민주당이 더 실망스러워지는군요.
민주당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합니다.
현 정권처럼 썩은네가 나요.
이래서야 어디 민주당이 정의를 외치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국민학생 ( 218.144.5.xxx , 2010-04-23 11:57:28 )
유시민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3 13:10:33 )
'2.1%국참당'이란 닉이 왜 자극적이죠? 지지율이 형편없어서 그런 거겠죠?
크게 착각을 하시는데요, 유시민을 민주당이 두려워하는게 아니고 한나라당이 민주세력에 심은 트로이의 목마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견제하는 겁니다.
그렇게 입을 잘 놀리던 유시민이, 노대통령 퇴임 후 검찰에 불려다니며 고통받을 땐 어디 찡박혀 있으면서 그 잘놀리던 입을 뻥긋도 안했지요?
노대통령의 수족이라면서 평소 민주당을 무자비하게 헐뜯던 노유빠들이 아무 대처를 못하자 그걸 보다못한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이 지원공세를 나섰었지요.
노대통령의 의문사에 대해 암살이라는 의구심을 갖던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고, 이명박측에서 시신을 화장한다거나 분골한다고 해도 이의제기 한번 안하던 것들이 소위 노대통령을 방패로 삼고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을 공격만 해대던 유빠들입니다.
노대통령 영결식 날에 이건희의 무죄판결이 선고되었지요. 서로서로 짜고 치는 거죠.
유시민,유빠수뇌부,삼성은 모종의 커넥션이 있는 집단입니다.

젊은 층의 바람을 유시민을 통해 경기도에서 일으키고 싶다고요? 그 놈의 바람은 맨날천날 입으로만 일으킵니까? 창당할 땐 영남에서 바람을 일으킨다더니 언제 또 서울로 바람을 끌고 갔다가 경기도로 끌고 갔습니까? 영남에서 일으킨다던 그 바람은 대체 어디서 뭘하고 있어요?
유시민이 경기도에서 쓰기 아까운 카드면 그럼 잘됐군요. 영남에서 카드 내밀면 되겠군요?
유빠들 말에 의하면 유시민이 그렇게 경쟁력있는 인물이라는데 한나라당의 텃밭인 영남에서 한번 붙어볼만하지 않습니까? 기껏 경기도에 가서 아웅다웅하고 있어요?
연대해야 할 시점에 창당하는 것이 또 야권분열을 획책한다 싶더니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그게 그거라고 유빠들이 말하던데 그게 그거면 국참당은 한나라당과 연대를 하면 되지 왜 민주당에 매달립니까?
뺨을 때렸다가 매달렸다가 달랬다가 욕하기를 반복하면서 민주당 정신을 못차리게 하면서 한나라당이 할 일을 대신해 주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유시민을 죽이니 어쩌니 하는 그런 되지도 않는 얘긴 하지도 마세요. 자기발등을 자신이 찍어 자멸하고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전 평소 민주당을 특별히 지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내 눈이 사건의 진실을 따라갈 뿐입니다.
2.1%당을 왜 신경쓰냐구요? 2.1% 유빠들이 몰려다니며 여론몰이를 하고,
유시민을 추앙하는 소리가 아니면 어김없이 달려들어 공격을 하는등 여론 공산화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여론의 민주화를 위해 한마디 거드는 거죠.

116.43.18님, 아무리 밀어봤자 2.1% 입니다. 빡씨게 밀어줘야 할겁니다.^^


phua ( 110.15.44.xxx , 2010-04-23 14:06:56 )
네~~~ 빡씨게 밀어 드릴 겁니당^^


수원시민 ( 125.178.119.xxx , 2010-04-23 14:26:22 )
링크 안읽고 댓글만 쭉 읽었는데, 빠순이, 생쑈같은 단어선택 보니 대강 원글님의 수준과 성향이 짐작이 가네요. 그닥 관심없던 유시민후보~원글님때문에 갑자기 급호감 생깁니다.


용인시민.. ( 115.143.189.xxx , 2010-04-23 15:17:30 )
유시민 나오면 바로 찍어야겠네요. ㅉㅉ


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3 20:36:28 )
phua 110.15.44/ 빡씨게 미세요 빡씨게. 잠시만 밀면 됩니다. 또 금방 분해시킬 거니까요.
단, 정신없이 밀다가 분해될 때 앞으로 자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수원시민 125.178.119/ 댓글을 죽 읽었다면 내용을 봐야지요. 빠순이와 생쑈만 눈에 들어옵니까?
그닥 관심없던 유시민후보였는데 갑자기 급호감 생겨요?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하십시요.
관심없던 후본데 그 후보의 진상을 밝혀주니까 갑자기 급호감이 생겼다라.....
평소에 거짓말쟁이와 사기꾼 스타일을 상당히 좋아하는 분인듯.
호감 가지고 말고는 취향의 자유니까 굳이 저한테 털어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급호감 생긴 것도 아닌것 같은데 왜 거짓말 하십니까?

용인시민 115.143.189/ 아....그게 소심한 협박입니까?
유시민을 칭송하거나 침묵하지 않고 진상을 밝히니까 뒤틀린다 그거세 요?
지난 대선때도 이명박에 대해 진상을 밝히니까 갑자기 관심없던 이명박에 급호감이 간다는둥 찍어야겠다는둥 하던 쥐알바들이 많던데 어쩜 그렇게 쥐알바들과 반응도 똑같습니까?
같이 친목회도 하고 그럽니까?


고맙소 ( 221.140.253.xxx , 2010-04-24 00:25:41 )
원글님이 유시민 지지 운동을 펼쳐 주어서...^^


. ( 222.96.46.xxx , 2010-04-24 00:40:50 )
221.140.253/ 그 말은 꼭, 유시민의 과오에 대해 얘기하면 할수록 지지율이 높아질 수 있으니 입다물으라는 뜻?
싫다면? ^____^
난 그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갈까 내려갈까를 계산하고, 말하고 안하고를 결정하진 않습니다. 사실을 얘기한다는데 무슨 계산을?


수원시민 ( 125.178.119.xxx , 2010-04-24 09:44:50 )
같은 주장을 하더라도 초딩과 성인의 어휘선택이 다르고,의견을 개진하는 품위가 다른법이지요. 원글님이 쓰는 단어나 문장은 참 저질에다 댓글보니 심사는 배배꼬이셨군요.
평소에 어쩌구 한건 제 댓글에서 추측가능한 내용이 아니니, 원글님 자신얘기를 한것이겠죠?^^
유시민이던 그누구이던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의견을 펼치는건 자유이고,
정치에 대한 관점은 다를수 있으나, 갑론을박이 오갈때도 최소한의 예의와 수준을 지키세요.
생각은 자유이지만,생각을 표현하는 형식과 예의에서 원글님은 진짜 저질에다 인성은 정신과치료를 요하는 환자수준입니다.
무식하고 무례한건 자랑이 아니라 챙피한거에요. 아시겠어요?
하긴 그걸 알 정도면 이러고 다니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나저나 댓글마다 시비(반론이라기엔 수준이 참 거시기해서)걸고 다니면 재미있어요?
아니면 수당을 더받나요?
비슷한 분을 하도 많이 봐와서 어찌 나중에 싹 지우고 사라질것같은 예감이 들지만 진짜
애처로울 정도로 열심히 사시네요^^힘내세요~!!


2.1%국참당 ( 222.96.46.xxx , 2010-04-24 14:48:17 )
125.178.119/ 유빠순이들, 옛날부터 니들 교주 찬양하지 않으면 떼로 몰려다니면서 품위운운,저질운운하는 기술은 여전하군요.^^
코치가 좀 다른 것을 연구 안합니까? 몇년째 똑같이 우려먹고 다니네. 지겹다 못해 신물이 다 올라오려고 하네.
유시민 찬양해야 품위가 있고 고급이 되니?
내가 유시민 찬양하면 그런 소릴 할 리가 없을텐데 그지?^^
그런데 어쩌지?
난 이미 유시민을 교주로 만들어 정치장사할려는 패거리의 수를 훤하게 읽어버렸는데?^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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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89&sn=off&...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군끼리 팀킬하시려나~-_-

유시민님 선호하신분의 입장도 고려해서 댓글좀 다시죠.
그 역도 성립하구요.
이거 뭡니까?
김진표로 단일화 됬다고 가정합니다.
유시민 선호했던 사람들 선거운동하고 싶겠어요???
이리 감정이 상했는데 말이여요.
어젠 유님쪽 분들이 김진표,민주당을 폄하하시더니만 오늘은 반대로 되었다는.

어떤쪽으로 단일화 되는 결과 후엔 열심히 도와줄수있도록 감정적인 언사는 피하자구요.

[알바]

들이 쥐랄들을 하는 군요.
민주당은 민주당을!
참여당은 참여당을!
같은 부류라면 연장자와 오래된 다수당을 위해 립서비스해주는게 전통입니다.
단순한 이치를 가지고 쥐랄발광 해대는 개알바년놈들 보면....딱 한마디!
니 쥐좃 크다!!!~~!!!!! ㅋㅋㅋ

[Q]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요.
유시민에 대한 과대포장으로 찬양글을 도배하며 선거철임을 알리기 시작한건 엄연히 유빠들이지요.
또한 유시민을 싫어하는 분들의 입을 막고 거의 협박수준으로 다굴치는 행태를 보인 것은 유빠들이지요.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교주나 조폭두목으로 만들진 않았으면 좋겠군요.
또한 뒤에 창당한 유시민을 위해 이미 민주당 소속이던 김진표 후보를 평가절하하는 억지를 쓰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정치적 자산이 없기로는 유시민이 뽑히죠.
김진표 후보와 정치적 경력으로 상대가 안된다는 것은 유시민 자신도 아주 잘 압니다.
그래서 여론100이니, 인지도니 하는 겁니다.

[은석형맘]

일부러 야권 분열을 위해 들어온 쥐벼룩님인게 너무 티나네요.
ㅉㅉㅉ

[야권분열은]

유시민이 한거 아닌가요?
도데체
이 시국에 유시민이 경기지사로 왜 나오는거죠?
오즉하면
이해찬씨가
유시민 썡까고
김진표씨 편들라고요.

원래
유시민이랑 이해찬씨 같은편 아니었나요?
이해찬씨
유시민 팽하니
이제
유시민 추종자들
이해찬씨도 까려나요?

[그러게요]

누구든 김문수만 이길 후보면 되지 않나요?
한명숙님이야 당근 민주당 후보 지지한다고 말할테고 말이죠.
알바티가 넘 많이 나요... 남에 돈 벌려면 표시안나게 잘하셔야죠....^^
하긴 오죽하면 알바질 하겠어요... 뻔한 수준이죠 뭐.....^^

[유시민]

정말 이해가 안되고요.
도데체
참여당이 왜 있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정말
이번 선거에 김진표 유시민 두 사람 끝까지 동세에
출마해서
표 붐산되고
덕분에
김문수 다시 당선된다면
역사에 죄짓는다는거 아시고
앞으로
두번 다시 나라 생각해서 정치하겠다는 말
입밖에 꺼내지 마시길
가증스럽게

[Q]

은석형맘 122.128.61/ 야권분열을 위해 끼어든건 유시민과 국참당이지요. 이제 웬만한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본인의 눈이 캄캄한건 생각을 못하고 입만 거칠으니 보기 흉하군요.
막 되는대로 쥐벼룩으로 덮어씌우면 유시민이란 인물이 더 돋보일거라 생각합니까?

[Q]

211.206.41님/ 이하동문입니다.
115.23.244/ 유시민만이 김문수를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유빠들만의 착각이요, 망상이지요.
그렇게 자신있는 인물이 경선룰에서부터 벌벌 떨며 이리재고 저리재고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겠습니까?
안 될 인물이 괜한 분열만 일으키니까 신뢰를 못하는 거지요.
유시민을 떠받들지 않으면 알바로 모는 그 못되먹은 버릇은 어디서 배웠습니까?
125.180.153/심상정이야 뭐 뽑아도 괜찮을 듯.^^

[푸핫]

가만히 생각해보니...
원글님은 참~~영악한 알바신것 같아요
민주당이랑 참여당이랑 아군들끼리 싸움붙혀서 분열시키라는 특명받으셨나봐요
댓글많아서 알바비 두둑하시겠어요~~

[..]

어디서 함부로 유빠유빠 거리는 겁니까?
딴나라당것들이 하는 천박한짓 여기서 똑같이 할겁니까!!
대량으로 몰려온 꼬라지들이 꼭 딴나라당 알바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말 꼬투리 잡기, 근거없는 말로 사람 인격 모독하는것..이런행태때문에 노짱이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어떤 진영에서 이런 선거전략 쓰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더럽게 선거하지 마세요! 매번 이런식이니 민주당 정말 답이 없습니다
노사모를 더럽히더니 이제 유빠거리면서 또 올가미 씌우기하는겁니까!
당신들에겐 한표한표가 소중하지 않은가봅니다.
당신들이 이런식으로 선거전 치루면 노무현, 유시민을 따르는 사람들이 단일화 되었을때 김진표 지원하고 표 줄수 있겠습니까.
생각을 해보세요. 이런 선거전략을 갖은 사람들이 진정 단일화를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입니까
제발 개독스럽고 딴나라당스러운 단어선택 주의해주시지요
김진표 의원도 좋은 사람이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계속 기억하고 단일화후 지원할수 있도록 선거 제대로 좀 치루십시요. 아군마저 등 돌리게 할겁니까!

[알았어요]

조용히 유시민 지지할께요.
됐나요?
다굴 안칠테니 맘 놓으세요.

한명숙,유시민으로 좁힐께요..됐죠?

[Q]

125.180.153/ 이 사람들, 이젠 막가자는군.
민주당 후보를 지원하는 것이 분열이라니? 유시민이 아니면 야권의 어떤 인물도 안된단 소리군요. 그러니 한나라당 2중대, 첩자소리 듣지요.
싸움을 내가 붙였다니, 이젠 아주 누명까지 씌우고?
그런 식으로 유시민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내 입을 절대로 막진 못합니다.
알바는 유빠들 중에 많이 섞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난 말이죠, 조직적으로 생쑈를 하며 여론조작을 하는 것을 포착하곤 참지 못하고 뛰어든 것이죠.
진실을 파헤치는 것은 참 신명나고 가치있는 일인 것 같군요.^__^

[Q]

58.141.192/ 여보십시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을 두고 '빠'라고 하는걸 모른단 말입니까?
'빠'스러운 행동을 하면서도 '빠'소린 듣기 싫다?
'대량으로 몰려온 꼬라지'??
여기 보니까 대량은 유빠들인데 유빠들에게 하는 말이지요?
그러게 말이죠. 유빠들이 '꼬라지'를 보이는군요.
난 민주당 당원도 아닌데 난데없이 또 민주당을 공격하는군요? 만만한게 민주당입니까?
수틀리면 무조건 민주당을 공격하라고 유시민이 교육시켰습니까?
내가 민노당이나 진보신당 당원이라면 어쩌실라우?
물불 안가리고 다 까실겁니까?
이래서 유시민은 마이너스 정치를 하는 것이고 야권에 분열만 가져오는 인물이라고 하는 겁니다.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님이 쓰신 글을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번 읽어보고 곱씹어 보시죠.

[Q]

175.194.53/ 다굴 안치는지 여부는, 님 아이피를 당분간 확인하도록 하죠.
유시민처럼 거짓말을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난닝구]

유시민과 그 지지자들의 광기는 비지지자들에게 어떻게 보일까요? 여기 링그 두 개 겁니다.
http://theacro.com/zbxe/?mid=BulletinBoard2009&document_srl=159855

http://theacro.com/zbxe/?mid=Visitor&document_srl=159742

[..]

에효..풋!
일단 빠빠거리는 더러운 말버릇은 고치시는게 좋을겁니다
난 당신이 민주당원이든 진보신당 당원이든 관심이 없어요. 단지 더러운 말버릇은 좋지않아~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것 뿐이랍니다. 그리고 당신 까고 싶을만큼..니네를 모르진 않아요
이딴글 한두번봅니까..ㅎㅎ선거 한두번 치뤄봅니까?ㅎㅎ
8년동안 당신네들은 항상 똑같아. 발전이 없어.

[phua]

에효..풋!
일단 빠빠거리는 더러운 말버릇은 고치시는게 좋을겁니다 2222222

[...]

다들 왜 그러세요. 우리 신랑이 말해준 일본군이 사용한 서로 이간질시켜서 서로 죽이게
만드는 수법이 생각나네요. 교묘한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서 이상한 글 쓰면
한 발 물러서서 보는 건 어때요?

[.]

윗님 말씀이 맞아요.
단일화된 후보라면
누구라도 좋습니다.

[지나가려다]

유시민을 지지하는분들
유시민을 비판하면 무조건 딴나라 알바로 매도하고
단일화협상 책임을 민주당에 전가하면
행복하신가요.

유시민은 성역 인가요.
유시민을 비판하면 알바이고 난닝구 인가요.

그런 독선과오만부터 버리세요.

[냉정과 열정사이]

우리 싸우지 맙시다.

[Q]

124.46.140님/ 좋은 글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그런데 유시민을 순수한 민주세력이라고 믿고 고민한다면 모든게 꼬입니다.
유빠들의 행태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논리로 장벽에 가로막힙니다.
그러나 참 재밌게도, 유시민이 수구꼴통세력의 지원군으로서 민주세력에 잠복했다는 전제하에 일련의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명쾌하게 들어맞더군요.

58.141.192/선거 한두번 치뤄보냐고요? 나같은 사람은 이번에 첨 보셨을텐데 여러번 보셨던가요? 난 작심하고 입터진게 이번이 첨인데 왜그러십니까?
8년간 내가 어디서 뭘했는지 당신이 대체 뭘 안다고 그러십니까?
여차하면 민주당을 공격해서 한나라당을 지원하기 위해 계산적으로 유시민을 내세운 것이라고 소문낼 일 있습니까?
자신들의 속셈을 덮기 위해 오바해서 없는 말 쥐어짜느라고 고생하셨군요.

phua 110.15.44/ '빠'에게 '빠'라고 하는게 더럽게 들린다는 것은 '빠'짓을 하는 것이 더러운 행태라고 인정하는 거군요?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자꾸 그렇게 자기 무덤을 파십시요.
하긴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면 빠노릇은 안하지요.

77.177.82/ 이간질이라면 해방후부터 매국세력이 스파이를 민주세력에 침투시켜
분당,창당,분해,분열을 조종해온 것이 대표적이지요.
있는 사실을 얘기하는 것을 두고 '이간질'이라고는 안하는 겁니다.

115.23.178님/ 갸들 왜그런가 하면 말이죠, 조직폭력배가 큰 이권이 걸린 일앞에서, 자신들의 목적에 방해되거나 걸리적거리는 사람들이 있으면 무조건 주먹으로 처리하고 일을 성사시키고야 말겠다는 바로 그 심리죠.^^

[윗님]

애쓰십니다. 쯧쯧...

[Q]

112.153.134/ 아무것도 모르고 천지분간 못하면 댓글 섞지 말고 그냥 조용히 가서 주무시죠.
내가 애쓰는걸 당신한테 알아달라고 한 적 없으니 ^^

[Q]

유시민 말바꾸기가 협상 결렬에 결정적
정권심판 못하면 민주당 심판이라도 하자는 건 본말 전도 발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0451&PAGE_CD=N...

'4+4협상' 무산에 대한 시민사회 원로 입장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1049§ion=sc1

"유시민은 야권연대 침몰시킨 '암초'였다"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1038§ion=sc1§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