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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 강호동씨 언행이 너무 거슬려요..저는.

저만 이렇겠죠? 조회수 : 8,943
작성일 : 2009-03-09 10:40:21
저는 1박2일에 강호동씨가 떽떽(달리 표현이 없네요)거리며 은근 깍두기 아저씨들 행동처럼 하는거
이렇게도 거슬릴까요?
아이가 그 프로를 너무 좋아하고 방송 시간대도 가족들이 보는 시간이라
어쩔수 없이 보고있는데 정말 제 입에선 불평불만만 쏟아지네요.
좀 부드럽게 컨셉을 잡으면 안될까...싶은게
아무리 좋게볼래도 안되네요.
IP : 122.100.xxx.69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09.3.9 10:41 AM (118.38.xxx.122)

    저도 비호감~
    넘 시끄러워요

  • 2. 저두
    '09.3.9 10:41 AM (124.59.xxx.22)

    어제 보면서 좀 그렇더라고요..

    요새 부쩍 더 심하게 오버한다는 생각이 ㅠㅠ

  • 3. 거슬리시면
    '09.3.9 10:42 AM (119.69.xxx.93)

    다른 방송 보셔야죠.

  • 4. ...
    '09.3.9 10:43 AM (114.199.xxx.173)

    어제 이승기에게 mc몽 발로 엉덩이 걷어차면 만원준다고 하는데
    정말 거슬렸어요.평소에 mc몽을 너무 막대하는거 같기도 하고.

  • 5. 저도~
    '09.3.9 10:45 AM (121.154.xxx.12)

    비호감 ;;;

  • 6. 로얄 코펜하겐
    '09.3.9 10:45 AM (59.4.xxx.202)

    아무래도 한국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남을 윽박지르는 문화라..

  • 7. 에고
    '09.3.9 10:46 AM (121.151.xxx.149)

    요즘 더 하는것같긴합니다
    제가보기엔 나쁜사람이여서 그런것이 아니라
    더 재미있게하기위해서 방송분량 뽑아내기위해서 조금은 억지웃음을 주기위해서 하는것인데
    그게 역효과가 나는것은 아닐까하네요
    저도 보면서 말이 많겠구나하는생각을햇네요
    강호동 자신은 이게 재미있을거야하는생각을 하겠지만
    제가보기엔 머리가 나쁘다보니 이런저런생각은 잘못하는듯합니다

  • 8. 그러게요
    '09.3.9 10:47 AM (219.254.xxx.208)

    저희 가족도 즐겨 보는 프로그램인데요,
    그 전에는 그런 설정도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지겨워지네요.
    행동과 말과 웃음이 지나치게 과한 편이긴 하죠.
    그리고 아무리 재미를 위한다지만 배신에, 배신에...
    게임을 하면 지든 이기든 인정해야 하는데 자꾸 걸고 넘어지는 것.
    적당히 좀 하지.

  • 9. ..
    '09.3.9 10:57 AM (58.121.xxx.100)

    실제론 무지 깍듯하다 들었는데요.
    웃음 주기 위한 설정이고 그래서 그 뒷 상황들이 재미있게 전개가 된 것으로 만족.
    대본도 있을건데요. 머..

  • 10. 지겨워서
    '09.3.9 10:59 AM (116.37.xxx.3)

    안본지 오래됐어요

  • 11.
    '09.3.9 11:01 AM (125.186.xxx.143)

    음..딴거보다 넘 시끄러워요 ㅠㅠ. 컨셉이 시끄러운 거라면 할말없지만..ㅠㅠ 일단 귀가 부담이라..

  • 12. 게임하구지면
    '09.3.9 11:02 AM (61.72.xxx.80)

    막무가네 우기기

    힘으로 누르기

    이런거 정말 싫어요.

    힘세면 이기는구나
    이런 생각 들게해요.

  • 13. ㅎㅎ
    '09.3.9 11:03 AM (61.109.xxx.138)

    그래서... 강호동이가 복불복에서 지면 얼마나 통쾌한지 몰라요...ㅋㅋ
    그래두 전 강호동이 밉지않던데...ㅋ

  • 14. 재밌는데
    '09.3.9 11:03 AM (219.241.xxx.11)

    많이 웃어요,,,,,,야생,,뭐 그런 거 아닌가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고들 하던데
    이건 뭐 그런 쪽으로 생각하시면 이해되는 문제 아닐까요,,요즘 자기 생각을 대단히 옹골차게 주장하는 글을 워낙 보다보니 그러려니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그렇게 보잡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아이들에게 안 좋기로 치자면 그 꽃인가 뭔가 그런 게 더하지 않을까 싶은데..

  • 15. ....
    '09.3.9 11:04 AM (203.247.xxx.172)

    저는 목소리 힘들어간 사람 보고 있으면 제가 힘이 들어서...안 봅니다
    비호감은 아니고 씨름에서 코메디까지 정상을 하는 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왜 인기인지는 이해가 잘 안갑니다...

    어쩌다 채널 돌리다 1박2일 좀 봐보려 해도 설정이 너무 유치해 보이구요...
    무한도전 아류 같구요
    박찬호 때는 그래도 좋았습니다...재방송 찾아서 봤었어요...

  • 16. 아주 싫어요
    '09.3.9 11:05 AM (118.33.xxx.108)

    진짜 싫어요
    요즘 강호동 때문에 1박2일 안보게 되요

  • 17. 저도
    '09.3.9 11:08 AM (221.139.xxx.69)

    목소리 듣기 너무 거슬려요~
    너무 떽떽(?) 거리는거 맞는거 같아요~
    울 남편은 강호동 목소리 듣기싫다고 나오면 채널 돌려버려요~

    유재석 처럼 좀 부드러울수는 없는지..
    1박 2일 재미있어서 보고 싶은데 남편이 강호동 목소리 너무 싫다고..
    계속 채널 가지고 싸우네요~

  • 18. 설정은..
    '09.3.9 11:16 AM (121.170.xxx.96)

    대본에 거의 다...있다에 한표입니다...
    스타킹에 보면...깍듯하던데..
    사실 그게 실제 모습과 비슷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김c한테 미안해 하더군요. 삐졌나 싶어...마음도 쓰고..

  • 19. 비호감
    '09.3.9 11:20 AM (210.216.xxx.228)

    전 박경림,강호동 싫어서 나오는 프로는 아무리 재미있어도 안 봅니다.

    강호동은 인기있고 등치 크다고 다른사람 무시하는행동 또한 너무 싫습니다.

  • 20. ㅎㅎ
    '09.3.9 11:25 AM (222.104.xxx.115)

    저도 처음엔 이해가 안됬는데 보다5가 생각해보니 그사람 케릭터가 그래서인것 같애요~

    방송에선 캐릭터가 중요한가봐요~

    그렇게 보심 맘 편하실겁니다

    케릭터가 없음 결국 낙오가 되거든요~

  • 21. 남자들세계
    '09.3.9 11:32 AM (211.178.xxx.195)

    1박2일은 원래 남자들의 거친 부분들을 좀 재미있게 하려는게 목적같아요.
    그래서 마치 군대처럼 좀 서열화하는것 같기도 하고 오버스럽게 군기 잡는것 같기도 해요.
    또 강호동이 씨름이라는 운동을 하며 단체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것들이 몸에 배서 그런 행동들이 나오는것 같은데요.그러면서도 볼거리 제공도 해야 하니까 억지스러운 것도 있나봐요.
    그나저나 전 그 김c라는 사람 정말 맘에 안들어요..사람이 왜 그렇게 지저분하게 보이는지 .....
    생전 세수도 안하고 나오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볼때마다 내 몸이 근질거리는것 같고 영 찝찝해요..

  • 22. 저만 이렇겠죠?
    '09.3.9 11:32 AM (122.100.xxx.69)

    물론 대본이 있겠죠..
    그거 대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그런데 대본대로 흘러가기 위해서 강호동씨가 이끄는 구도이겠고
    그 결과로 가기 위해 과정이 아마 여러길이 있을텐데 그건 강호동씨 자질에 맡기는걸테구요.
    그런데 강호동씨는 그걸 끌어내기 위해 써먹는 방법이
    정말이지 무조건 무시하고,만원줄테니 엉덩이 걷어차라 시키는 저질스런 행동,
    한마디한마디를 너무 힘을 주어 떽떽거리니 시청자인 저는 정말 불편합니다.
    안보면 그만이긴한데 글에서 말했듯이 아이가 자주도 아니고
    일주일 시청 프로를 정해놓는데 그 프로가 들어가있고
    또 엄마랑 같이 보고싶다 졸라서 어쩔수없이 같이 봅니다.
    의외로 싫어하는 분도 꽤 되네요.

  • 23. 호불호는..
    '09.3.9 11:44 AM (222.120.xxx.202)

    저는 박명수의 개그가 무척 불편한데요(윽박지르고 비난하고 남 배려 안하고..)
    시대가 그런 걸 좋아라 한다잖아요. 시대가 그래서 강호동식 박명수식 개그가 먹히나 봐요.
    -토크쇼에서 다른 개그맨들이 증언하기로는 박명수는 항상 그랬대요. 그게 이전에는 안먹혔고 이젠 그게 먹히는 시대가 된 거죠. 강호동이 막하는 거는 저도 별로라 인데, 아마 그래서 유재석이 두루두루 인기 있는 거겠죠. 박명수나 강호동에게는 국민개그맨이라거나 국민mc라는 말은 안하잖아요. mc나 개그맨으로서의 인기도 때문이라면 '국민' 타이틀이 붙을만큼 유명하지만, 그게 아니라 '국민' 두루두루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 24.
    '09.3.9 11:46 AM (211.177.xxx.252)

    남들 노는 것 보는게 뭐가 잼있나 싶은..관음증적(?)이다 생각들어요. 무슨 이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주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걍 그야말로 지들 노는 것 보는 프로 있잖아요. 일박이일, 패떳..이런 것 보는 걸 안즐겨 하는 1인 인데요. 거기다 박명수나 이경규, 강호동 류의 소리 빽빽 지르며 으름짱 넣는 것 진짜 싫어해요. 그거 보고 좋아하는 사람보면 얼굴 다시 보게 된다는...
    도대체 왜 이런 류를 좋아하는 사회가 되었는지...한국이 싫다는 권상우가 이해된다는..ㅎㅎㅎ

  • 25.
    '09.3.9 11:46 AM (121.88.xxx.149)

    강호동의 사투리로 잘 못알아 듣겠어요.
    그래서 싫어요.

  • 26. 저는
    '09.3.9 11:56 AM (58.229.xxx.130)

    돌맞을 소린지 모르겠지만 그런 강호동의 떽떽 거리는 모습이 좋아요.
    이미지 때문에 하고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부드럽고 감싸주고 이런 모습보다
    남자만의 야생?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것 같아 힘?으로 살아남는 남자들의
    모습을 엿본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런 모습에서 맏형이지만 힘으로 동생들을 억눌러
    뭔가 쟁취하고 거기에 깨갱거리다 기회가 오면 동생들 모두 힘을 합쳐 깡패형?을
    골탕먹이는 모습이 재밌어요.
    다만, 요즘들어 유난히 강호동 옆에 붙어서 아부?하는 모습의 이수근씨가
    조금 거슬리는 정도..물론 이수근씨 포함 1박 2일 팀 모두 좋아요.

  • 27. 솥뚜껑
    '09.3.9 12:02 PM (59.20.xxx.36)

    전 강호동씨만의 파워풀?!한 이런진행도 뭐 또다른 재미라고 생각해요...ㅎㅎ 오히려 박명수씨 진행이 싫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

  • 28. 울집
    '09.3.9 12:07 PM (59.8.xxx.88)

    1박2일 한번 보고부터 완전 팬되었지요
    티브이 거의 안보는 남편 조차 챙겨볼려고 하구요

    강호동 떽떽거리고 힘으로 누르고 하긴하지만요
    그래도 안좋은 일은 본인이 하는거 같아 보이던대요
    방송때만 그렇지 슬쩍 배려도 잘해주던데...

    복소리만 크지 사람은 괜찮아 보입니다
    저도 맨처음 뭐 저런사람이 있나 해서 안볼려 하다가 몇번보니 그렇습니다

  • 29. 그냥
    '09.3.9 12:20 PM (125.178.xxx.195)

    1 박 2일을 좋아하긴 하는데 어제 몽을 발로 몇 번 반복해서 걷어차도록 시키는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나이차는 있지만 어른들인데 폭력을 사용해서

    웃기도록 만드는건 ? 강호동씨 아이디어인데 본인에게도 상당히 - 가 되는 짓이지요.

  • 30. 바보상자...
    '09.3.9 12:21 PM (58.76.xxx.10)

    시청율이 나올려면 자극을 줄 수 밖에 없죠..

    조강지처
    아내의 유혹 등등... 황당하지만 좋다고 보잖아요..

    황당해야 시청율이 올라가죠...ㅋㅋㅋ

    그러니 ...
    그런게 시청율이 높으니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시장원리.... 소비자가 찿으니...

  • 31. ㅎㅎ
    '09.3.9 12:50 PM (222.104.xxx.42)

    만약 야생바라이어트가 그냥 구경하고 밥먹고 다녀온다고 생각하면 이프로 하룻만에 접겠죠

    그래서 호동캐릭터나 은초딩 황제 수근 몽 김c 나름대로 개성이 있기에 시청률이높죠

    나름대로 방송분량 내기위해 애쓰는것도 눈에 보이고..그런게 없음 모두 편집감...

    전 요즘 다른프로 안보고 이프로만 본다는것 마음에 부담이 없고 편해요

    한번씩 펑펑터지는 젊은사람들의 말이 이뻐요~

  • 32. 1박2일
    '09.3.9 12:52 PM (59.14.xxx.63)

    단한번도 본 적 없어요..이유는 오로지 하나!!!
    강호동이 싫어요..이유요? 없어요...
    그냥 그 사람의 스타일이 싫을뿐...맨날 소리지르고, 시끄럽고...
    오히려 박명수씨가 훨씬 나아요...

  • 33. 위에
    '09.3.9 1:06 PM (121.157.xxx.164)

    김C 지저분해 보여서 싫으시다는 분이 계셔서.
    그 분이 첫인상은 그렇지만 실제론 다른 멤버들보다는 더 깔끔하다고 그러지 않았었나요? (이승기보다는 아니겠지만)
    처음엔 뭐 저런 사람이 있나 1박2일에 맞긴한가 싶다가도
    그간 보여준 박식함(혹은 상식이 풍부),
    지난 시청자여행편에 싱글맘팀들 배려하던 모습.
    모 다큐멘터리등지의 멋진 나레이션들.
    그리고 무엇보다 주민증에 붙어 있던 장기기증,각막기증,시신기증 스티커를 보니
    참 괜찮은 사람이다 싶던데요....

  • 34. 호동이
    '09.3.9 1:15 PM (124.51.xxx.239)

    저도 그래서 안본지 오래됬어요 경상도지만 은근 거북하네요

  • 35. 그거
    '09.3.9 1:36 PM (211.192.xxx.23)

    싫어서 안 본지 오래인데 아직도 시청률은 잘 나오더라구요...
    몰입해서 보면 모르는데 그냥 틀어놓고 딴짓하다보면 정말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 36. ..
    '09.3.9 1:45 PM (121.138.xxx.7)

    극중 설정이겠죠. 강호동 전에는 비호감이었는데 1박 2일 보면서 좋아졌어요. 1박2일 멤버다

  • 37. ...
    '09.3.9 3:09 PM (219.250.xxx.111)

    말투하며 행동 하나하나가 다 눈에 거슬리네요.
    고함은 왜그리 질러대는지...
    우리 아이도 1박 2일 너무 좋아하는데..
    걱정입니다.
    혹시라도 강호동의 말투나 행동을 따라하게 될까봐서....

  • 38. 좋아여
    '09.3.9 3:11 PM (118.45.xxx.123)

    저는 강호동 왕팬입니다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39. 생쌀
    '09.3.9 3:24 PM (115.161.xxx.248)

    전 좋던데..언젠가 생쌀로 게임할 때 있었는데 게임하다 바닥에 쭉 떨어진 쌀을 줍고 있는게 카메라에 잡히더라구요. 사람 참 의외로 진국이네 싶었는데...

  • 40. 뿌리
    '09.3.9 3:28 PM (125.132.xxx.30)

    우리 가족은 일요일 오후는 1박2일땜에 많이 웃어요..
    뻔히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한바탕 웃게 해주는 쑈라 생각하고 편안히 보니까
    나름 괜찮아요.. 그리고 1박2일팀 너무 부러워요 전국방방곡곡 두루두루 여행하니까요..
    우리아들 1박2일 넘 좋대요 남자들의 끈끈함이 느껴진다면서... 글구 강호동 또한 넘 좋대요
    다소 억지스러움은 있어도 어른들께 예의바른 행동은 보기좋다구요..

  • 41. 원래,,
    '09.3.9 3:28 PM (119.201.xxx.6)

    강호동이 약간 그런 스탈이잖아요,
    그냥 감안하고 보면,,그냥 웃겨요,,ㅋㅋ
    얼굴도 똥그랗고,,, 뭐 그리 밉상도 아니고 귀여운 면도 잇고,

  • 42. ..
    '09.3.9 4:30 PM (222.96.xxx.3)

    다~~이해 하고 좋은데 ...제발 악.악 . 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보는 사람이 같이 목이 힘들고 불편해져요.

  • 43. 1박2일 왕팬
    '09.3.9 5:40 PM (121.144.xxx.48)

    그냥 거기 나온 모든 출연진들이 넘 좋습니다..
    1박2일 볼려구 일욜 약속 시간도 조정..
    혹시 마트에서도 1박2일 시간되면 마음 초조해 득달처럼 달려오는 왕팬으로서
    누가 뭐래도 저에게는 최고의 프로입니다

    일욜 시청하는걸로 모자라
    그 담주 9시30분 녹화도 될 수 있으면 볼려구 스케즐 조정하고
    케이블까지 두루 섭렵하는데..

    직장 맘으로서 유일하게 보는 tv프로이고
    서로 격려 배려하며 멤버들 챙겨주는 모습도 보기좋고
    1박2일 마칠때까지 환하게 웃음주는 잼있는 1박2일에서
    강호동씨 mc로서 주병진 신동엽 다음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래도 강호동 쵝오!!!!!!!!!!!!!!!!!!!!!!!!!!!!!!
    은초딩 허당승기 mc몽 이수근 김c 스텝 모두모두 알라뷰~~~~~~~~~~~

  • 44. 개구리
    '09.3.9 5:54 PM (222.232.xxx.115)

    전 소리넘 지르고 힘으로 제압할려는 강호동씨가 어른들껜 정말 깍듯하게
    행동하는걸 볼때마다 정말 어른을 아는 사람같아 좋더라구요...

    그냥 컨셉이구나 생각하셔요.
    실제로 그렇다면 정말 인격자체에 문제가 있는거겠죠?!^^
    스타킹에선 또 다르잖아요...^^

  • 45.
    '09.3.9 6:17 PM (116.124.xxx.117)

    너무 좋던데
    꽁트는 꽁트일뿐 오해하지 말자
    주의입니다
    걍 재미로 보세요

  • 46. 초1맘
    '09.3.9 6:22 PM (114.206.xxx.251)

    전 그냥 이미지일뿐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보는데요...
    1박2일 너무 재밌고 좋아요.
    떴나 패밀리는 어쩌다 보고 내가 전에 봤던 거 재방송 보다 할 정도로
    그 모습이 그 모습이던데요? 정말 어쩌다 봐서 차별성을 못 느끼는 거였나?
    떴다 패밀리가 시청율 1위라는게 이해 안 되는 1인이네요.

  • 47. 강호동
    '09.3.9 6:33 PM (221.150.xxx.79)

    리더쉽있고 재미있어 좋아하는데...
    분당 정자동 강호동 육칠팔에 삼겹살 너무 비싸게 받아요.
    맛도 밑반찬도 별로고 서비스도 별로고....

  • 48. 저위에
    '09.3.9 6:42 PM (58.229.xxx.130)

    김c 지저분해서 싫다는 분...?
    홍대 식당에서 우연히 김c 일행이랑 옆자리에 앉아서 식사했는데
    일행중 가장 깨끗했어요.
    tv에 나온 모습은 지저분해 보였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본 김씨 정말 깔끔하고
    너무 잘생겼더라구요~ tv에서 본 이미지랑 달라서 완전 놀랐어요.

  • 49. 그게
    '09.3.9 6:48 PM (125.188.xxx.27)

    방송을 의식하기 그런거 아닐까요?
    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방송을 위해서...

  • 50. 일부러
    '09.3.9 6:59 PM (210.0.xxx.180)

    더 그러는거죠... 제가 일박 팬이라 디씨 일박 갤러리 자주 가는데.
    멤버들끼리 서로 아껴주고 안아주고(?) 정말로 정이 많아요. 방송에서는 편집이 되고 재밌는부분만 나와서 그렇지..

  • 51. ㅎ~
    '09.3.9 7:15 PM (121.147.xxx.151)

    강호동이 자기 프로그램 살리려고
    악역을 자체하는 거죠
    전 강호동 자신을 던지는 그 매력에 왕팬입니다만

  • 52. 저는
    '09.3.9 7:30 PM (211.245.xxx.60)

    강호동씨 빽빽 우기는것도 그렇지만 멤버들끼리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데
    좋게 말하면 반전에 반전이지만 왠지 따돌리는것 같고 해서 아이랑 보기가 좀 그래요..
    저 혼자만 본다면야 잼있긴 한데...쩝~~

  • 53. ...
    '09.3.9 7:32 PM (124.54.xxx.143)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게 뺵뺵소리지르며 말하는건
    전에도 지금도 싫긴해요...

    좀 천천히 말만해도 다른건 다 이해할래요. 대본상성격이니깐...

  • 54. 나무
    '09.3.9 7:36 PM (121.160.xxx.78)

    전 1박2일 보면서 김c가 좋아졌어요 무지 순하고 매너가 깔끔해보여요 그 멤버중 김c 짱앙~~!!

  • 55. 히야
    '09.3.9 7:54 PM (116.37.xxx.71)

    강호동이 멤버들 팰(?)때.. 멤버들 표정은 정말 무서워하는 표정이에요.
    설정이고 각본이라고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로....
    전 그거 한번씩 보일때마다 정이 떨어지네요...

  • 56. *
    '09.3.9 8:03 PM (115.137.xxx.130)

    컨셉?설정??
    시청자가 질색한다면 바꾸는게 옳은건데...시청자들이 그 컨셉과 설정에 눈높이를 맞추라는건가?ㅋ

  • 57.
    '09.3.9 8:08 PM (121.161.xxx.164)

    예능프로 호불호도 대단하군요.
    가벼운 버라이어티는 가볍게 보는 것도 좋지 않나?

    그래도 짤린다면 1순위는 이수근 같던데... 광팬들이 별로 없는 인물이라.

  • 58. ..
    '09.3.9 8:22 PM (203.255.xxx.214)

    수근이 없으면
    운전 누가 해요?

  • 59. ...
    '09.3.9 8:23 PM (218.156.xxx.229)

    이상해...강호동은 싫고...박명수는 웃기고...ㅋㅋㅋ

  • 60.
    '09.3.9 8:24 PM (121.161.xxx.164)

    그러게요. 저도 그게 걱정예요.
    지금 멤버들이 딱 좋던데....ㅎㅎㅎ

  • 61. 여기
    '09.3.9 9:21 PM (125.138.xxx.219)

    게시판은 좀 무서워..요
    한번 이사람 아니다. 란 글이 오르면 모두 여기 저기서 난리여서 난
    82게시판이 무서워

  • 62. ㅎㅎ
    '09.3.9 9:29 PM (203.170.xxx.139)

    전 다 좋아요^^

  • 63. ㅂㅂㅂ
    '09.3.9 10:05 PM (122.38.xxx.158)

    싫으면 보지 마세요..싫은데도 자꾸 보시니까 시청율 올라가고 유지되는거 아니겠어요?
    미국이다 유럽이다 중국 홍콩 어디어디 국제적으로 덤비는 프로들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다니며 소박하게 1박2일 보내니 차암 좋더만...
    멤버들도 고만고만 시골에 갖다놓으면 시골스럽게 어울리고 바다에 던져놓으면
    바다와 어울리고 버스안이면 버스안 논이나 밭에..그렇게 잘어울리는 출연진도 드물더만...
    남얘기기라고 너무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제발....교양없어요 진짜!!!

  • 64. 저역시
    '09.3.9 10:24 PM (115.21.xxx.49)

    강호동, 박경림같은 목소리 정말 비호감입니다. 듣다보면 스트레스 받더군요.
    프로그램 컨셉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1박2일을 안 보려고 해도 일요일 저녁 온 가족이 저녁을 먹으면서
    시청하기때문에 싫어도 보게 됩니다.-_-

  • 65.
    '09.3.9 10:29 PM (125.186.xxx.143)

    꽁트는 꽁트일뿐이래도, 이경실의 컨셉이 싫은것과 다르게...일단, 귀가 불편한걸 어쩌겠습니까.ㅠㅠ

  • 66. ^^;;
    '09.3.9 10:45 PM (211.110.xxx.237)

    원래 캐릭터가 그런거에요..
    전 엠씨몽이 너무 강호동한테 까부는거같아서 거슬리던데...

    밉상캐릭터로 웃음주려고 하면서 우기기...완전 컨셉으로 자리잡은거 같던데요..
    그러면서 동생들한테 따당하고..
    힘센천하장사인데..동생들이 따돌리면서 골탕먹이구..
    영어등 말실수하면 동생들이 놀리구..
    가끔 안되보이던데..
    그래도 다 받아주는 강호동이 대단하던데요..
    시민들이랑 같이했을때도..강호동 678로 다 초대해서 고기쐈대요..

    원글님말처럼..강호동이 1박2일에서.
    예외지키며 동생들한테 잘하면...그게 재미있을까요..
    시간이 흘러가면서...코메디도 바뀌고 그러는거에요..
    요즘 추세가 그런건데...원글님 입맛에 맞는 코메디보시길 권하고싶네요..

    저는 강호동 백상인가 대상받고..더 열시미 몸바쳐하는거 같아..
    안쓰러워여..

    요즘추세가 그렇대요..신동엽이나 김용만처럼 신사적으로 진행하면 시청률이 떨어지고
    유재석,강호동처럼..온몸을 내던져서 잘난척도 하고 모자라보이기도하고..
    무시도 당하면서 그래야 사람들이 좋아한다네요..
    그걸 즐기는거죠...자기보다 잘나고 힘도 세보이는데..
    잘난척한다고 하는데 무식하고..힘없는 동생들한테 항상 당하고..
    신동엽,김용만은..듣기에 편한 목소리지만..게스트들한테 춤이고 장기고 다 시키고..
    뒤로 빠져있고..

    어떤기사에서 본거같아요..

  • 67. ^^
    '09.3.9 10:48 PM (211.110.xxx.237)

    아이가 좋아하시면 같이 봐주시고 대화도 하시구 그러세요...
    저희 아부지 생각나네요..
    맨날 같이 티비보면 옆에서 저게 재밌냐??
    그러면서 욕이란 욕은 다하는데...ㅜ.ㅜ
    그러면 듣다듣다...티비 다른데로 돌리고..
    방에서 나왔던 기억이나요..
    그담부터 아빠랑 티비절대안봐요..
    대화도 안되고...
    아이가 좋아하는거 같이보면서 같이 공감대형성하는것도 좋은거같아요..

  • 68. d a
    '09.3.9 10:53 PM (220.125.xxx.19)

    저는 강호동 완전 팬인데^^
    그것도 그냥 컨셉같아요
    강호동 인간적으로 너무 좋아해요
    노력하고 깍듯하고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 69. 40대..
    '09.3.9 11:46 PM (58.125.xxx.178)

    저는 다른 프로는 안봐도 1박2일은 꼭! 보게 되네요^^

    강호동씨 넘 좋아요^^

    다른 멤버도 다 좋지만, 강호동씨는 호탕하게 웃는것이

    복이 있는것 같아요^^

  • 70. ㅎㅎ
    '09.3.9 11:57 PM (61.80.xxx.76)

    강호동의 다른 프로그램들에 비해 1박2일은 유난히 시끄럽게 이야기하는게 있죠..;
    다른채널 보다가 돌리면 1박2일이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자연스레 다음 채널로 돌려버리게 만드는..ㅋ
    너무 억센 말투에, 경상도 사투리가 섞여 너무 수선스러워요-_-
    1박2일 초기엔 안그랬었는데; 멤버 바뀐 이후로는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일부러 잡는것 같아요..
    요즘은 시끄러워서 1박2일을 안보게 되네요.. 멤버 교체 전이 전 더 좋았던거 같아요..

  • 71. 그래서 안보는 1인
    '09.3.10 12:24 AM (221.139.xxx.40)

    거슬리면 안보는게 맞겠죠..

    그런데 어린아이들도 보는프로인데..

    물론 T.V가 무슨 도덕교과서냐하면 할말 없지만...

    재미만 따져서야...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랍니다..

    꼭 폭력물이 아니래도 온가족이 같이 웃고 즐기는 프로에서 나오는행동은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하기쉽죠...아이니까..

    그러다보면 친구들 사이에서 비슷한행동 하게되는거고...

    19금도 아니고 유치원생들도 보는거 본인들도 알고있던데..

    곧 부모가 될 사람이 그정도는 생각해야죠..

  • 72. 그건컨셉
    '09.3.10 12:39 AM (219.241.xxx.41)

    그래도 배반을 거듭해도
    다시 모이고 화해하고
    우리 인생이 그렇지요.
    우리 식구 너무 재미나게 보아요

  • 73. 저두요
    '09.3.10 12:52 AM (90.184.xxx.203)

    전에는 남편이랑 둘이 1박2일 배꼽잡아가며 봤는데..요즘엔 안봐요..
    강호동아저씨 일단 너무 시끄럽고..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함부로 막대하는게 너무 지나치다 싶어 거북하네요..

  • 74. 어머나~
    '09.3.10 1:54 AM (211.107.xxx.16)

    전 강호동씨 너무 좋아하는데 ^^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참 좋아요

  • 75. 저도
    '09.3.10 5:04 AM (71.204.xxx.240)

    강호동 좋아요~

  • 76. 저는
    '09.3.10 7:31 AM (60.197.xxx.4)

    싫지도 좋지도 않고 보지도 않는 사람인데요.
    보면서 싫다하고 게시판에 싫다고 글도 올리고...
    좋아하면서 보는 분들은 열받으시겠어요.
    싫으면 안보면되지..

  • 77. 저도
    '09.3.10 7:50 AM (211.208.xxx.254)

    강호동 좋아합니다.
    한번에 정상에서, 또 다른 정상에 오르고도 겸손함이 몸에 베인 듯 하구요.
    똑똑하다고 생각들고, 그 사람의 프로근성도 보이고,
    처음엔 별로였는데, 볼수록 괜찮네요.

  • 78. 사악천사
    '09.3.10 8:08 AM (125.137.xxx.1)

    너무 그러지 마세요..
    원래 강호동 컨셉이 그런겁니다..
    그럼 강호동이 몸을 배배꼬고 느끼한 노래 부르고하면 재미가 날려나..ㅋㅋ
    어차피 아이들도 다 장난으로 그런거 하는걸 알고 있는데..
    방송 나오기전 15세 어쩌고 하면 보지 않게 해야죠.
    지도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부모님이 미리 이야기해줘야 합니다..

  • 79. 여유
    '09.3.10 8:33 AM (59.10.xxx.219)

    컨셉이 그런걸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1박2일에 강호동없으면 무슨재미로 보나요..
    못된사람(강호동), 착한사람(김c), 까부는사람(mc몽), 똑똑한사람(이승기)
    철없는사라(은지원), 웃긴사람(이수근)..
    다들 컨셉이고 잘 맞으니까 재미나겠죠..
    방송은 방송일뿐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말자.. 가 제 방송보는 신조입니다 ^^

  • 80. ,,,,,,
    '09.3.10 9:02 AM (59.31.xxx.218)

    어른들이... 방송보고.... 그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

    저 아는사람.... 1박2일 작가입니다.....

    대본 있다고.... 애드립도 있지만.....

    거기 나오는 출연진들 다 좋다고 합니다.....

    세바퀴에서 이유진(??)인가...?? 말하더라구요...... 방송은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패밀리가 떳다도 설정된거잖아요.....

  • 81. 저도김C
    '09.3.10 9:47 AM (202.30.xxx.226)

    좋아요.
    브레인서바이벌 때부터 좋아했죠.
    최후 2인에 남은 소감 물었을때, 그때 같이 남은 사람이 엠비씨 아나운서였거든요. 얼굴 넙대대한, 김C가 그랬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대결이라고.
    캬~~ 정말 촌철살인 아닌가요. 김C만이 날릴 수 있는 멘트.

    그리고 그 노래.ㅎㅎㅎㅎ 무심한듯 쉬크... 가 아닌... 무심한듯 철학적인 그 노래.
    전 김C가 참 좋아요.

  • 82. 김c좋아
    '09.3.10 9:54 AM (61.106.xxx.123)

    전 1박2일 보면서 김c가 너무 좋아졌어요.
    참 괜찮은 사람 같아요.
    강호동씨가 조용히 진행하면 1박2일이 재미가 있을까요?
    잘 챙겨보는 몇 안되는 프로중 하나예요.

  • 83. ..
    '09.3.10 10:30 AM (58.125.xxx.178)

    꼭~ 게시판에 안 좋게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세요~ 안좋으면 속으로 생각하시고,

    웬만하면 좋은이야기만 퍼트리세요~

    노력하는 모습이 좋더구먼~

    그리고 1박2일 은 드라마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넘 좋아요~

  • 84. 유진아~사랑해♡
    '09.3.10 10:52 AM (121.132.xxx.64)

    저는 박명수랑 이경규가 싫어요..왜 방송나와서 짜증은 그리 내는지..

    보고 있으면 제가 더 짜증이 나요..

    강호동도 좀 오바스러운 면이 있지만...그래도 봐줄만하구요..

    1박2일 재밌을 때도 있고 재미없을 때도 있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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