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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보는데 이혜정씨 남편
점잖게 보이는데 이혜정씨 남편 바람 좀 피셨나봐요
참 슬픈이야기를 유머로 승화 시키며 이혜정씨 술술 풀어내시고~
어휴 남편이 성격도 꼬장꼬장 한 게 숨이 턱턱 막히는 남자네요
의사라도 난 싫네~~저런 남편 이라면
1. 으,,
'10.4.23 11:57 PM (112.148.xxx.223)내가 들은 뒷얘기로는 남푠분이 엄청 성깔 사납다고,,그러더라구요..
2. 예전에
'10.4.24 12:00 AM (119.70.xxx.171)여기에서 읽은 글로는 이혜정 씨가 못 생겼다고 구박했다면서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소변 볼 때 꼭 같이 봐야 한다고..물을 한번만 내리려고..-.-;3. 전
'10.4.24 12:02 AM (211.210.xxx.10)이혜정씨 말 안믿습니다.
방송을 아는 여자로 밖에는.
나도모르게 이혜정 안티됐네요...4. 궁금
'10.4.24 12:05 AM (121.163.xxx.68)누구신가 해서 네이버 들어가보니 요리연구가 하시는 빅마마님이네요. 그런데 이 분이
의과대학을 다녔나요? 그렇게 소개된 글이 있어서...의대 다니다가 요리하실 정도면
대단한 재능이 있으셨나봐요...;;; 요리책은 별 거 없던데...현대백화점에서 나눠주길래
받아온 거 있거든요.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못 생겼다고 구박하면서 살 걸 왜 결혼
했을까요? 외모는 한 눈에 알아보는 건데...그 남편분 참 미련하네요. ㅎㅎㅎ5. ^^
'10.4.24 12:12 AM (175.112.xxx.110)궁금님....빅마마님이 부자거든요^^;; 그래서 결혼한거 아닐까요??? 그냥 추측^^
6. 예전에
'10.4.24 12:20 AM (122.34.xxx.54)아침마당인가 kbs 아침프로에서 남편 바람 핀 이야기를 하셨어요.
바람 핀 상대방이 자기보다 나은게 아니라 자기보다 못해서 속상했다고 그러셨어요.7. 와..
'10.4.24 12:32 AM (211.54.xxx.179)누가 자기보다 못하다는 말을 중인환시리에 어떻게 하는지,,
그냥 혼자 생각하고 주위사라들하고나 해야 하는 얘기 아닌가요 ㅠㅠ8. ..........
'10.4.24 12:58 AM (125.178.xxx.179)그 부부 얘기는 못 들었는데 초반에 남성성을 확인하러 간다느니 뭐 그런 얘기 듣고는 TV 껐어요. 어떻게 공중파 TV에서 젖과 꿀이 흐르느니 하는 자막과 함께 그런 얘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지.. 검사들이 겹쳐지면서..
9. 그남편분
'10.4.24 2:18 AM (124.49.xxx.81)보기에도 깐깐해 보이시지요...
저는 그분 말하기 직전부터봐서...10. ..
'10.4.24 2:31 AM (211.199.xxx.73)자기보다 못하다는건 자기만의 착각이겠죠..--;;..좀 자뻑이 있으신분 같으심..
11. 훔
'10.4.24 2:41 AM (211.179.xxx.101)울남편은 빅마마 나올때마다 저 여자 얼굴이 싸이 엄마라면 딱 맞겠다...그럽니다.
못생긴데다 인상까지 더럽다고요. 숨 넘어가는 말투도 짜증난대요.
그 남편분 꽤 곱상하지 않던가요?
부부가 함께 오래살면 닮는다는데 참 부부가 맞나?싶게 이미지나 분위기나 안 맞더라고요.12. ..
'10.4.24 8:13 AM (125.140.xxx.37)난 빅마마 귀엽던데 목소리도 애교있고...
대부분 미수에 그쳤다고 남편분 웃으면서 말하는데
빅마마 복장터져하는 느낌이 팍 오던걸요.
대부분 미수였지만 몇건 걸린건 있는 느낌...
산부인과 의사라 매일 젊은 여자들만 보고 살텐데
신경이 곤두서긴 할거같아요13. 맑음
'10.4.24 11:50 AM (218.145.xxx.102)어찌보면 참 밉상인데
그래도 매력이 있어요.
말솜씨도 그렇고...못 생겼다면 못 생겼지만 나름 개성있어요.
그런데 그 남편분은 정말 싫어요.
쫌생이.14. 어머나
'10.4.24 12:42 PM (211.185.xxx.125)싸이 어머님 완전 카리스마 작렬에 시원한 미인이세요. 솜씨도 좋구...
15. 그분
'10.4.24 1:52 PM (67.168.xxx.131)저 처음에 봤을때 울나라 사람 아닌줄 알았어요,
눈이랑 정말 이상해서요,
태어나서 그렇게 생긴 얼굴첨 봤답니다,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정말로 울나라에서 본적 없는 얼굴
눈매가 너무 만화틱해요,,
실지로 그런 얼굴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할정도였어요,
근데 그입에서 막 한국말이 유창하게 흘러 나와서 쫌 벙쪘던 기분~ --;16. ,,,
'10.4.24 2:57 PM (222.111.xxx.41)어제 '자기야' 보면서 그 사람들이 참 싫었어요.
공중파에서 바람 핀 얘기들 하면서 남자가 사회 생활 하다 보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키득거리고,
유현상 씨 혼자 기가 막힌 표정에 여기를 나가면 다 잊겠다고 하는데 막장 방송이었어요.
다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라니...
웃으면서 같이 얘기하는 그 부인들도 참...사랑이 아니고 바람이면 안심 되는 건가요?17. ㅁㅁ
'10.4.24 4:33 PM (175.115.xxx.22)하여간 독특하게 생겼어요. 좀 무서워 보여요. 금복주 스타일.
18. ..
'10.4.24 4:48 PM (121.136.xxx.45)저도 우리나라 사람 아닌 줄 알았어요............2222222222
19. ...
'10.4.24 5:59 PM (203.130.xxx.8)아내분...공감해요
정말 잘난척 대마왕인남편과 그냥 비극을 희극으로 승화시키며 살려고 애쓰시더군요
그래도 울화병이 있으신 듯..방송에서 울컥하는 장면을 많이 봤어요
웃으면서 살려고 하다보면 살게 되나봅니다
아마 남편 흉도 보고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때문에 병이 깊어지지 않았을 거에요20. .
'10.4.24 6:26 PM (110.14.xxx.110)그닥 호감가진 않아요
자뻑 스타일 같아서21. ...
'10.4.24 10:08 PM (218.153.xxx.29)제 눈엔 은근 귀업고 예쁘시던데요?
그러고보니 금복주 스탈이란 말 확~ 와닿네요.
다들 얼마나 예리하신지..22. 솔직히
'10.4.24 10:10 PM (58.120.xxx.243)귀엽고 이쁘진 않지요..
우리도 눈이 있으니..
근데 그 남편분도..눈이 있으니 그런 인물 다 보고 결혼하셔놓고는 못생겼다 구박은 좀..
남편분이 의대 교수 아니셨나요?
미수라도...마눌은 속상하죠..
그분이 유명인이든 뭐든..많이 가졌어도..아내로서...23. 김경희
'10.4.24 10:32 PM (175.115.xxx.124)유한킴벌리 딸이었다고 들었는데....
24. .
'10.4.24 10:52 PM (122.42.xxx.73)저도 이 분 귀엽고 이뻐요. 화장도 세려되게 잘 하시고.
유한킴벌리 딸이건 아니건 열정적으로 삶을 사는 게 참 멋져보여요.
근데 툭하면 자게에서 까이는 사람 중 한 분이죠.25. 그렇군요
'10.4.24 11:00 PM (219.241.xxx.53)유한킴벌리~
그런데 그 정도의 집안이면 어떻게 성형을 안하고 그리 사신답니까?
요즘은 눈이 더 부우신 듯해요...살이 쪄서 그런가요?;;26. 김소라
'10.4.24 11:28 PM (119.69.xxx.182)나름 매력있던데.. 목소리도 그나이에 은구슬 굴러가는소리...아무튼 이뻐요 ㅎㅎ
27. 음..
'10.4.24 11:53 PM (123.98.xxx.151)전 참~매력있어 보이던데요..
말도 조곤조곤 이쁘고 귀엽고 여성스럽게 잘하고
목소리도 상큼하구요...28. *^*
'10.4.25 11:25 AM (125.185.xxx.146)빅마마 방송초창기는 대구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아요....
어느날 라디오 듣는데 목소리 애교 작살이고 넘 재미있게 목소리로 요리하시는데 아마 그때부터 인기있다 어느날 공중파에 나오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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