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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정도 묵혀놀라고 하는데요...

싱글맘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0-04-21 12:02:54
재테크라는 건 해본적도 냄새맡아본적도 없는...맘입니다..

아이앞으로 들어놓은 적금이 다음달 만기라서 그거 타서 손대지 않을려구요...


어떻게 해야할지...82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서요~~복리로 단기로 맡겨서 찾고 또 맡기고 하는게 낳은지..

저축은행쪽에 금리가 높다고 하던데 그쪽에 맡겨놓음 될른지 알려주세용...^^
IP : 116.47.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1 12:29 PM (211.49.xxx.27)

    아고...요즘 금리가 참 느무 아니라서요....

    저도 고민입니다만...일단 5천까지는 예금자보호가 된다고 하니

    튼튼한 저축은행이나 새마을금고등이 괜찮지 않을까요...

    아님 10만원씩 나누어서 안정적인 적립식펀드에 2-3년에 걸쳐서 다시 재투자하는건

    어떨까요..돈 대지 않으신다고 하니...

  • 2. 금리도 얼마 안되니
    '10.4.21 1:34 PM (221.138.xxx.2)

    저라면 u펀드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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