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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니 다시보기 보다보니...기훈이

쫌..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10-04-21 01:29:03
신언니 다시보기 보다보니
기훈이 말인데요..
그 캐릭터가
발리에서 생긴일의 이수정과 겹치네요.
이수정이
두남자를 사이에 두고 양다리를 걸치면서
두남자 모두에게 골고루 애정아닌 애정을 주면서 사람 설래이게 만들고
착각하게 만들고 소설쓰게 만들더니,
기훈이란 캐릭터도,
효선이에게도 잘해주고
은조에게도 잘해주면서
두여자 마음을 흔들어 놓은 역활이네요...
더 두고봐야 하겠지만,
너무 발리의 이수정과 겹치는 역활이라..
발리 보면서 약간 저 이수정...저거 뭐야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기훈이란 캐릭터도 이도저도 아니게 여자마음 흔들어놓기만 하는 그놈...
아..맘에 안드네요...ㅋㅋㅋㅋ
IP : 59.86.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관없이
    '10.4.21 5:49 AM (110.8.xxx.19)

    근영 양 땜에 봐요..

  • 2. 작가가
    '10.4.21 6:11 AM (220.90.xxx.223)

    아직 기훈이 캐릭터를 갈피를 못 잡아준 거 같아요.
    원래 기훈이 캐릭터가 비중이 작았다고 하더군요.
    이 드라마에서 남자들 비중보다는 여자들 위주로 극전개가 흘러가는 분위기였는데,
    그러다보니 남자연기자 섭외가 어중간해져서,
    초기보다는 기훈 캐릭터 비중을 많이 늘린 거라고 해요.
    그러다보니 작가분이 원래 의도했던 설정보다 더 나아가다보니 작가 역시 좀 헤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보면 기훈캐릭터가 아무래도 좀 왔다갔다하는 듯.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제 고작 6회했거든요.
    워낙 그동안 신파 분위기치고는 꽤 속도가 빨랐어요.
    게다가 4화때 이미 제작진들의 기대 이상으로 은조와 기훈의 커플 파워가 폭발하면서
    극 전반을 휘어잡은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지켜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은조와 기훈이 조금만 멀뚱멀뚱 쳐다봐도
    그 걸 애가 타서 못 견뎌하는 듯해요.ㅋㅋ
    그러다보니 기훈이 은조 외에 좀 친근하게 나오면 욕만 퍼벅고...;;
    뭐, 기훈이 욕 먹을만한 짓을 하긴 했지만요.
    8년만에 나타난 놈이 효선이 언니죠? 하는 소리나 해댔으니.
    은조한테 넌 개자식이고 어쩌고 소리 들을만했죠. 뻔히 은조 성격 알면서 저딴 걸
    농담이라고 했는지 아니면 나름대로 제 딴엔 서운한 게 있어서 했든 말이죠.
    어쨌든 전체 20부작인데 이제 7회 시작하는터라.
    앞으로 갈길이 먼거 같은데 둘이 따로 노는 것은 잠시라도 왜 이리 애가타는지...

  • 3. 드디어 오늘!
    '10.4.21 10:02 AM (122.34.xxx.19)

    신언니 갤에 갔다가
    기훈을 신입사원으로 등장시킨 패러디 보고 배꼽잡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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