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의 벤을 자꾸 듣네요.
작성일 : 2010-04-20 21:36:29
850307
참 주책이다 싶어요.
이 노래..
이 노래 들으면서 왜이렇게 슬픈건지.
왜 저 사람이.
마이클잭슨이란 사람을 좋아해 본 적도, 없는데
어린 마이클잭슨이 부르는 벤을 자꾸 들으면서
그냥 인생이 서글퍼져요.
저 어린 소년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저 음악이
왜이렇게 슬픈지 모르겠어요.
참.
주책이네요.
IP : 116.123.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20 9:38 PM
(119.64.xxx.151)
벤을 배경음악으로 한 연아의 갈라 보세요. 그 감동 배가 됩니다.ㅠㅠㅠ
http://blog.daum.net/hanuyi/11724321?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h...
2. 님...
'10.4.20 10:12 PM
(116.121.xxx.204)
담글달려고 로긴했어요....^^;;; 저도 6월 25일이후로 마이클잭슨 광팬이 된 아짐입니다~~~~다음에 카페있어요..한번 들르세요~~~의외로 아짐분들 많으시답니다~~~^^**
3. 댄저러스 제일 좋아
'10.4.20 10:19 PM
(112.150.xxx.121)
마이클의 목소리는 정말 그야말로 심금을 울리는 영혼의 감동이....
뭐에 속아서 마치 마이클을 좋아하면 댄스곡이나 좋아하는 저급문화라고 생각했는지, 살아생전 그가 한참 활동하던때가 내 젊은 날이었거만 몰라하다가...(딱 저보다 10살 많아요. 생일도 같던데..)
그가 사망한던 날 82에 누가 올린 You are not alone, Heal the world 듣고 망치로 딱 맞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그의 씨디들을 사서 매일 출퇴근길에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
매일 1시간씩 온전하게 나만의 공간에서 그의 노래를 듣다보면 어떤 날은 눈물이 나고, 어떤 날은 그 섹시한 목소리에 정말 어쩔 줄 모르는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도착해서 스위치를 끌때는 그냥 목소리를 딱 멈추게 할 수 없어 인사를 합니다. " 안녕, 마이클" 이라구요. 정말 팝의 황제라는 말이 부족합니다.
마이클이 죽지 않았다면 나는 그를 아직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사람들은 그를 모함했지만 그걸 갚으려 하지 않고 그냥 한숨쉬며 감내하려는 모습을 보았을때는 저렇게 선한 천사같은 사람도 있구나. 그래서 저런 음악을 할 수 있구나 하면서..정말 충격이었어요.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이클잭슨에게요.
사람들에게 음악이란 선물을 주고 떠난 마이클..하늘에서 편히 쉬고 있으리라 믿어요.
4. 문워커
'10.4.21 10:38 AM
(125.187.xxx.208)
저 마이클잭슨 열혈팬이예요!!!
사망시 진짜 실신지경까지 갈정도로..
중학교때 라디오에서 벤듣고 부터 잭슨5 팬되고
그렇게 마이클잭슨 추종하게 되었구요~
서거이후 한동안 뜸했던 어린시절 마잭님 모습 보느라
유투브에서 살아요~ㅠ
각종 쇼,방송,투어영상으로도 감상해주세요~~
신동,영재라는 말이 부족합니다..
5. 문워커
'10.4.21 10:44 AM
(125.187.xxx.208)
music&me
got to be there
never can say goodbye
maybe tomorrow
with child's heart
in our small way (작은별가족이 번악했다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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