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더 높이 승진하고 출세하려고 기를 쓰는 것은 “검사장이 되면 빛이 나고 명예가 있기는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변호사가 되었을 때의 몸값이 높아지고 이후의 삶에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말 잘 들어주고, 부탁 잘 들어주는 판검사가 결국 출세한다는 것이 법조의 불문율이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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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검찰은 왜 권력이란 괴물의 수족이 됐을까?
시다바리 조회수 : 345
작성일 : 2010-04-18 15:11:00
IP : 220.80.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다바리
'10.4.18 3:11 PM (220.80.xxx.170)2. 권력의 수족아라
'10.4.18 4:08 PM (110.9.xxx.43)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때나 김대중 대통령 때는 그렇지도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 땐 왜 수족이 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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