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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성당에서 강제로 영셰받게 했다는 글 어디갔나요?
글쓴이가 좀 의도하고 한것같은데...
1. 저도
'10.4.15 3:50 PM (24.68.xxx.83)말도 안되는 내용이라 댓글 달고 등록하려니 원글이 없다네요. 제 생각에도 하도 기독교 욕만 하니까 천주교도 억지로 종교를 강요한다.. 이럴려고 지어낸 글 아닌가 도 했네요. 너무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서...
2. 긴머리무수리
'10.4.15 3:57 PM (218.54.xxx.228)전 댓글을 무려 4번이 달았구만요,.
82질 이래 제일 많이 댓글 단 글이구만...3. 그러게요...
'10.4.15 3:58 PM (122.32.xxx.10)뭘 좀 제대로 알아보기라도 하고 얘기를 지어냈으면 대충 넘어갔을텐데
너무 어처구니 없는 얘기를 하니까 솔직히 뭥미? 했어요. -.-;;
이 곳에 천주교 신자이신 분들이 얼마나 많으실텐데 되도 않는 거짓말을..
처음에는 뭘 몰라서 쓴 글인가 했는데, 변명의 댓글도 없이 삭제한 걸 보니
진짜 개독이 욕먹으니 천주교도 같이 욕먹게 해보자 한 거 같네요.
어떻게 당일날 그냥 데려가서 세례를 받고 전화로 취소를 시켰다는지...4. 저도
'10.4.15 4:09 PM (203.152.xxx.225)답글달았는데
긴머리무수리 님 바로아래애 ㅎㅎㅎ
다른분들은 어떤답글 쓰셨나 궁금하던참이었어요...주욱 달릴것같아서
자기얘기가 아닌 '성깔'있는 친구얘기랬는데....
아무래도 얘기가 많이 이상했지요 ? 친구나 글쓴님이시나 천주교를 전혀 모르시는분같던데
말도안되는 일에..일어날수없는일에..성깔을 부리신것같더라고요5. 왠지 개독의 냄새가
'10.4.15 4:30 PM (220.121.xxx.168)조작글인듯
6. ,,
'10.4.15 4:38 PM (59.5.xxx.51)전화해서 신부에게 따졌더니 바로 취소해줬다는 이야기는 뭔지?
에구..7. 어려운데
'10.4.15 4:41 PM (211.221.xxx.250)영세 받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8. 음..
'10.4.15 5:24 PM (112.155.xxx.123)220.121님
천주교 신자세요? 궁금궁금;9. 애들도..
'10.4.15 5:33 PM (58.122.xxx.14)첫영성체 교리 받아도 부모가 신자가 아니면 세례 못 줍니다..
강제로 데려가서 세례를 주고 전화해서 신부에게 따졌더니 취소했대요??
한 번 받은 인호가 신부한테 따진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세례받고 그게 취소가 되는 것도 아니고..
좀 지어내려고 해도 기본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지어내던지.... 에혀......10. 가로수
'10.4.15 7:07 PM (221.148.xxx.237)읽지는 못했는데 천주교에 대하여 너무 모르고 쓴 글이군요
그리고 일단 영세받았다면 취소라는거 없습니다
재미있네요11. 음
'10.4.15 9:10 PM (221.138.xxx.254)내용은 못 읽어봤는데 댓글 보면 바로 세례를 줬다구요?
천주교 신자가 아닌 저도 그럴 수가 없다는 거 알 정도인데..
제가 듣기로 세례를 바로 받을 수 있는 경우는 군인과 죽어가는 병자 정도 아닌가요?12. 안봐도 비데오
'10.4.16 3:52 AM (110.8.xxx.19)개독 소행이겠죠. 별짓 다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