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제폰을 잘 가지고 놀았어요...터치라..
인터넷은 하지말라고 했더니 안하기에 맘놓고 있었더니..제 잘못이죠 ㅜ ㅜ
문자로 8만원 추가가 떠서 바로 고객센타 전화하니 다운을 많이 받았다고...
확인하니 메이플스토리...등 여러가지..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저 폰요금 3만원이면 많이 나오는데 세상에
18만원 ㅜ ㅜ ... 이것까진 넘어가겠는데...한참 열받고 어쩔수없으니..인터넷 금지하고...
울 큰아들 초4얼마전 휴대폰 해줬는데 알이 넘작아 한번 추가 ? 하고 깜빡했다
오늘 요금이 6만원 ㅜ ㅜ 영상전화를 많이 했다네요..
지금 학원갔는데..제가 못살겠어요...
담부턴 안하겠지만...왜 이리 개념이 없는지..
인터넷금지는 미리 해놨더니 영상전화를 써서 요금이 많이 나올줄이야..
제가 젤 아까운 돈이 이런돈인데....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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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 돌아가시겠어요...
^^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10-04-13 16:26:37
IP : 125.181.xxx.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도
'10.4.13 4:31 PM (61.79.xxx.45)앞으로 더 조심하세요! 저도 님보다 더한 액수로 두번이나 나왔었구요.단속했는데도 근래 좀 낮은 금액으로 한번 더 나왔어요. 애들은 무료게임이다 뭐다 하면서 편하게 생각하는데..
어디서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들어도 모르겠고..앞으로 더 그런일 없도록 철저히 단속하셔야해요.2. ..
'10.4.13 5:18 PM (116.126.xxx.73)그거 인터넷 연결 잠금장치를 하셔야죠
3. 누구나
'10.4.13 5:24 PM (116.121.xxx.199)어느집에서나 한번씩은 격는 행사랍니당
4. 글쓴이
'10.4.13 6:13 PM (125.181.xxx.43)초4아이폰은 당연 첨부터인터넷 차단 했구요
그래서 안나올줄 알았더니 영상요금으로 ㅜ ㅜ ..
제껀 안했더니 다운받아 요금이..
둘다 인터넷 차단해놨네요...
정말 이런돈을 낼줄이야...ㅜ ㅜ5. 우리는
'10.4.13 10:33 PM (121.138.xxx.199)12만원 나왔어요 언젠가..다들지나가는 행사라니..위로가 되네요^^
그때 넘 열받아..아이를 넘 혼낸게 지나고 보니..미안해요..애가 뭘알겠어요..애 넘 잡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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