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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風’에 요동치는 수도권… 與 빅3 “내가 韓 대항마” 전력질주 시작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596507&c...
한나라당........ 민심을 읽으셔야지.
그래야 진정 이익집단이 아닌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정당이 될 것 아니신가?
하지만 너희가 그럴리 없지 ㅎ
너희에게 국민이란 속이고 뽑아먹고 다스릴 존재일 뿐이고
민심이란 뒤흔들고 교란시킬 대상일 뿐이니까 ㅋㅋㅋㅋㅋㅋ
네이트 댓글이에요~~~~
김정민 추천 14 반대 1
선거날 놀러가더라도 꼭 투표해서 딴나라당몰아내고 기분좋게 놀러가자 (04.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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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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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4.13 4:09 PM (202.76.xxx.5)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596507&c...
2. 이제
'10.4.13 4:30 PM (121.144.xxx.37)한명숙님을 물어뜯을 개들이 더 미쳐 날뛰겠어요.
우리 주부들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남편을 설득해 선거로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봅시다.3. 가끔
'10.4.13 4:48 PM (175.118.xxx.190)전 서울시민이 아니라서 가끔 하는 생각인데...
서울에 친지분 사시는분들은 그 친지분들한테
호소라도 해서 한표라도 투표하게 말씀드리고
정치에 별 관심없는 분들이라면 가능하면 좋은 분
투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말씀드려보고...
정치생각하면 참 답답해서 혼자 별 궁리를 다 해 봅니다4. 유권자
'10.4.13 4:54 PM (211.229.xxx.41)한명숙 전 총리의 도덕성에 한표를 주라구요.
그분이 유관순 열사라도 되나요?
젋고 인물좋은 나경원 의원에게 한표......5. ㄴㅁ
'10.4.13 5:04 PM (115.126.xxx.67)211,,감히 도덕성을 따져서 나경원이냐? 역사왜곡하는 니껏들한테
개가 웃는다6. 위에 님
'10.4.13 5:04 PM (118.216.xxx.200)님 댓글보고 로그인 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가 유관순 열사는 아니지만,
검찰이 털어도 먼지 안난 사실과 그 도덕성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서울시장 감 얘기하는 것이지
"젊고 인물좋은" 미세스 코리아 뽑는 것 아니거든요.
젊은 것도 사실이고 미모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 누군지 주어는 없음! )
그러면 뭐합니까?
우리는 미모대회 나가는 순 가름하는 게 아닌 것을.....
님 댓글에 참 어이없네요.7. ??
'10.4.13 5:09 PM (125.187.xxx.175)서울시장선거가 미인선발대회인가요? 인물좋다고 나경원?
나름 인물좋은 오세훈이 서울시를 어떻게 갖고 놀았는지 모르세요?
전 나경원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나니 밉상도 그런 밉상이 없던데...
조근조근 말투도 듣고 보면 알맹이 없는 말들만 나불나불~~~
저는 제가 내는 세금 올바른 곳에 잘 쓰고
시민의 광장 당연히 시민에게 돌려주고
시장 자리를 이용해 한 몫 챙기기 보다 정말 시를 위해, 나아가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온 힘 다해 일해주실 분을 뽑을 겁니다.
82에도 저런 무개념 인물이...8. 웃겨
'10.4.13 5:27 PM (125.177.xxx.131)아직도 나경원이 보면서 인물애기하는 걸보면 개념이 일당제 알바일겁니다
9. 추억만이
'10.4.13 5:28 PM (210.94.xxx.89)그렇게 인물 따지면서 홍정욱과,유정현,오세훈 이라는 사람이 당선 됐죠
이해찬 이라는 사람은 떨어졌죠 ㅎㅎ
이제는 국민정서를 이용해 온갖 스포츠선수들과 장애인을 후보로 만드는 당이 어떤당이더라10. ??
'10.4.13 5:32 PM (125.187.xxx.175)제가 투표를 하는 기준은 '믿을 수 있는 사람(정당)'인가? 입니다.
능력도 물론 고려해야겠지만 첫째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편의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꾸는 사람...분명히 큰 사고 칩니다.
노대통령님을 뽑은 이유도 그 믿음 때문이었어요.
언론의 농간에 가끔 갸우뚱 할 때도 있었지만
'적어도, 이 분은 국민을 우롱하거나 배반하지 않을 것이다'하는 믿음 때문에
여러 가지 잡음이 들려와도 불안해 하지 않고 살 수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쥐새끼가 아무리 좋은 말을 하고 숱한 다짐과 약속을 늘어놓아도, 아니 그럴수록
뒤에서 무슨 일을 꾸밀까 하는 불안감에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저는, 만에 하나 천안함 사고가 쥐새끼가 계획적으로 만들어 낸 거라 하더라도
분노할지언정, 놀라지는 않을 거에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자라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확실한 이득이 된다면, 서울 한복판에 핵폭탄이라도 터뜨릴 수 있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몇 년 간을 이런 불안함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만 하면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아요.
투표 잘 해야 합니다.
나와 내 아이들의 삶을 바꾸어 놓는 일이에요.11. phua
'10.4.14 11:02 AM (110.15.xxx.12)왜~~~
인물 더 좋은 김태희를 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