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격앙된 모습을 보이셨다는......
저 기사 읽기전까지는 검찰도 일말의 양심은 있어서 속으로는 그래도 부끄러워했을거야했는데 진짜로 유죄가 될거라고 믿고있었다는 그 믿음의 근원이 뭔지 궁금해지고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짐작했다는데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모인 집단에서 우째 저런 믿음을 갖게 되었을까요.
왠만한 종교집단 저리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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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유죄라고 믿고 계셨다는군요 검찰총장께선
그저 헛웃음만. 조회수 : 779
작성일 : 2010-04-10 01:00:07
IP : 112.155.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저 헛웃음만.
'10.4.10 1:00 AM (112.155.xxx.6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092052427...
2. 허 허
'10.4.10 1:41 AM (220.126.xxx.43)지는 받아먹은거 없었나??
뭐 조건없이 빌려썼다고????
유죄와 무죄 분간도 못하는 것들이..........3. 한국 일보에 의하면
'10.4.10 2:17 AM (131.215.xxx.22)재판장이 이런 말도 했다는군요.
재판부는 나아가 "돈을 준 사실을 무조건 기정사실화한 뒤 실제로 만난 날이 오찬일 밖에 없다 보니 이상한 결과가 생긴 것 같다"고까지 언급했다.
정말 검찰 개혁 절실합니다.4. 에효 못난인간
'10.4.10 2:43 AM (71.176.xxx.39)죄없는 사람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 양심불량 검찰들아...정신 좀 차리자.
5. 물면안놔
'10.4.10 4:59 AM (66.90.xxx.199)제가 오늘 산책갔던 공원이 개가 엄청 많이 오는 곳인데
주인이 공 던지면 달랑달랑 잘 물어오더군요.
누구 생각났더군요.6. ...
'10.4.10 8:07 AM (119.64.xxx.178)노무현 대통령을 자살까지 몰고갔던 개검 아닙니까..
그 실력이 어디갔겠습니까?... ...7. ..
'10.4.10 9:22 AM (221.138.xxx.230)검찰총장 ,입이 바짝 바짝 타겠지요.
어떻게든지 한명숙을 옭아 넣어야 충성을 다하는 것이 될텐데
그리 못하면 그 고약한 mb에게 당할 생각을 하면 잠도 안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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