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불교운동과 대학생불교연합회 활동을 했던 40~50대 불자들이 ‘봉은사 사태’를 정치권력에 의한 불교 자주성 침탈로 규정하고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정계은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불교자주실천운동 본부’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http://www.ibulgyo.com/archive2007/201004/201004081270743805.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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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외압설로 인한 “봉은사 문제 본질, 정권의 불교 능멸”
여수시민 조회수 : 268
작성일 : 2010-04-09 10:05:49
IP : 119.69.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불교는,,
'10.4.9 10:46 AM (222.103.xxx.67)그저 용서가 미덕이라 생각하며 물러 터져서리;;
처음에는 큰목소리 내다가 저쪽에서 미안하다는 손짓 한 번이면 바로 용서;;
개독이나 한나라당처럼 끈질기고 악날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호된맛은 보여줘야 같은 일을 두번당하지 않을텐데 매번 뒤에가서는 흐지부지;;
다음에 정권이 바뀌고 삽질정부와 조중동의 비리를 낱낱히 밝히고 죄값을 물을때,
적당히 하자 그만하면 됐다.. 용서하고 화해하자..
이런 말 씨부렁거리는 놈 그런 놈들이 바로 간첩이고 빨갱이다.
그런색키들도 같이 처단해야 한다!
생각만해도 열이 뻗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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